어제 드디어 어머님 만났네요.. 그렇게 2년 7개월 간의 연예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끝내겟다 결심하고... "그간 남친의 만행을 모두 폭로 하고 .... 당신 아들이 어떤 인간이고 나한테 어떻게 했다 ! 아들 좀 잘 키워라..." 라고 말 하고 싶었지만.... 나도 엄마가 있는 사람이고... 그래도 나를 너무 이뻐해 주셨던 분들이기에...마지막 예의다 싶어.. 조곤조곤..내가 하고싶은말 꾸역꾸역 참으며...천천히 ...언어 순화 해 가면서 반의 반도 못 했습니다
그 말만 듣고도 어머님 기함을 하시더 군요... 절 달래려고 .." 아빠도 (전 남친 아버지) 결혼은 꼭 너랑해야 한다.. 요즘 너같은 얘도 없다 라고 그 무뚝뚝한 양반이 그러시는데 .. xx도 (전 남친) 요즘 너같은 얘 없다고 ..얜 좀 달라 그러던게 엊그제 인데..진짜 나쁜놈이네..." 라면 달래시지만.. 그게 무슨의미 인가요..전 이렇게 상처 받고 뒤틀렸는데..
그런데 기분이 이상해요.... 이게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통쾌 하거나 시원 하다고 느끼는 건 딱...한시간 정도.... 다리에 힘이 풀리는게.... 하.... 너무..허무해요..내가 이렇게 유치한 인간이었나..싶고.. 누굴위해..내가 무슨 짓을 한건가..싶고... 후...
기분이 묘 하더라구요... 세시간 정도 지나서...그남자....아직 정신 못 차리고.. "알았어. 니 말대로 들어줄께 ㅋ 그지같은년 ㅋㅋ
이라고...문자가 왔더라구요.. 어머님께 그대로 전송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 "아직 정신못차렸냐고 ..니문자 그대로 어머님께 전송 해 드렸다고..앞으로 한번만더 문자질 이나 전화 질 하면..너네 아버지 한테도 전송해 드릴께 ..정신차려라 .." 라고 ... 보냈습니다..그 남자 아버지는 굉장히 무서워 하거든요.. 그후 몇 번 더 문자가왓는데 모른척 했고... 어머님꼐 전화 드렷습니다...계속 xx가 문자보내면서 욕하고 그런다고.. 제가 이런 욕 들을 필요없지 않느냐고 ... 어머님께서 앞으로 연락 못 하게 말려 주시라고...
이렇게 바닥까지 보고 끝을 내니까.. 이제서야 아... 끝이구나.. 라고 느껴지데요.. 그리고 ... 탁탁 털어버리니까... 흠... 기분이 묘해요... 어제 ..물건정리도 깨끗히 하고 .... 목욕하고 ...아침까지 푹 잤습니다.... 얼마만에 ...푹 잔건지.....
아침에 엄마가 말 하시길... 계속 불면때문에 방문열고 왔다갔다.. 했었는데... 어제는 9시 부터 아침 8시까지 자길래 ...(오늘 지각) 얘가 죽었나...ㅎㅎ 싶었데요.. 근데 엄만 왜 날 안깨우신거지..?? 아직도 이상해요..늦어서 허둥대느라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이제 ... 정말 다 잊구.. 열심히 살려구요... 다시 외국어 공부도 시작하고.. 오늘 재수강 했거든요... 헬스장도 끊고.. 친구들도 만나려구요...
사람과 유대 관계중에 .... 젤 무서운게 ." 무관심 " 이라고 하더군요... 네... 이제 ...저와는 상관 없는 그사람 무관심으로 일관 하려구요... 그렇게 채팅이나 뭐다... 여자들 아무나 만나고 다니다.. 피눈물 흘리고 후회 하겠죠.. 하지만..이제.. 더이상 받아줄 마음이 없는 저... (않돌아 올지도 모르지만요~^^:) 많이 많이 이뻐지고 ..내면도 가꾸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좋은 분 만나서 사랑받으면서 살랍니다.
여러분.. 혹시 저같이 많이 줬다고 해서...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여...내지는 우리가 만난 시간이 얼만데.. 어덯게 이럴수 있지... 내지는.. 복수할꺼야..죽여 버릴꺼야... 등등..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복수는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더라구요... 제일 큰 복수는 무관심으로 잊어 주시고 더 가꿔서 그 남자가 후회 하도록 ... 감히 그렇게 멋지게 변해버린 여자에게 다시 시작하자는 말 조차도 꺼내기 어려울 정도로 멋지게 성장해 버리는 거 인거 같아요.. 저도 그러려구요 사랑에 아파하시는 여러분 모두 화이팅요~^^
헤어진 남친의 어머니와 대면 후...
별로 궁금해 하시진 않겠지만... 그냥 제가 일기 쓸 데가 없어 남깁니다...
어제 드디어 어머님 만났네요..
그렇게 2년 7개월 간의 연예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끝내겟다 결심하고...
"그간 남친의 만행을 모두 폭로 하고 .... 당신 아들이 어떤 인간이고 나한테 어떻게 했다 ! 아들 좀 잘 키워라..."
라고 말 하고 싶었지만....
나도 엄마가 있는 사람이고... 그래도 나를 너무 이뻐해 주셨던 분들이기에...마지막 예의다 싶어..
조곤조곤..내가 하고싶은말 꾸역꾸역 참으며...천천히 ...언어 순화 해 가면서 반의 반도 못 했습니다
그 말만 듣고도 어머님 기함을 하시더 군요...
절 달래려고 .." 아빠도 (전 남친 아버지) 결혼은 꼭 너랑해야 한다.. 요즘 너같은 얘도 없다 라고
그 무뚝뚝한 양반이 그러시는데 .. xx도 (전 남친) 요즘 너같은 얘 없다고 ..얜 좀 달라 그러던게 엊그제 인데..진짜 나쁜놈이네..." 라면 달래시지만.. 그게 무슨의미 인가요..전 이렇게 상처 받고 뒤틀렸는데..
그런데 기분이 이상해요....
이게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통쾌 하거나 시원 하다고 느끼는 건 딱...한시간 정도....
다리에 힘이 풀리는게....
하....
너무..허무해요..내가 이렇게 유치한 인간이었나..싶고..
누굴위해..내가 무슨 짓을 한건가..싶고... 후...
기분이 묘 하더라구요...
세시간 정도 지나서...그남자....아직 정신 못 차리고..
"알았어. 니 말대로 들어줄께 ㅋ 그지같은년 ㅋㅋ
이라고...문자가 왔더라구요..
어머님께 그대로 전송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 "아직 정신못차렸냐고 ..니문자 그대로 어머님께 전송 해 드렸다고..앞으로 한번만더
문자질 이나 전화 질 하면..너네 아버지 한테도 전송해 드릴께 ..정신차려라 .."
라고 ... 보냈습니다..그 남자 아버지는 굉장히 무서워 하거든요..
그후 몇 번 더 문자가왓는데 모른척 했고...
어머님꼐 전화 드렷습니다...계속 xx가 문자보내면서 욕하고 그런다고.. 제가 이런 욕 들을 필요없지 않느냐고 ... 어머님께서 앞으로 연락 못 하게 말려 주시라고...
이렇게 바닥까지 보고 끝을 내니까..
이제서야 아... 끝이구나.. 라고 느껴지데요..
그리고 ... 탁탁 털어버리니까... 흠... 기분이 묘해요...
어제 ..물건정리도 깨끗히 하고 .... 목욕하고 ...아침까지 푹 잤습니다....
얼마만에 ...푹 잔건지.....
아침에 엄마가 말 하시길... 계속 불면때문에 방문열고 왔다갔다.. 했었는데...
어제는 9시 부터 아침 8시까지 자길래 ...(오늘 지각) 얘가 죽었나...ㅎㅎ 싶었데요..
근데 엄만 왜 날 안깨우신거지..?? 아직도 이상해요..늦어서 허둥대느라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이제 ...
정말 다 잊구.. 열심히 살려구요...
다시 외국어 공부도 시작하고.. 오늘 재수강 했거든요...
헬스장도 끊고.. 친구들도 만나려구요...
사람과 유대 관계중에 .... 젤 무서운게 ." 무관심 " 이라고 하더군요...
네... 이제 ...저와는 상관 없는 그사람 무관심으로 일관 하려구요...
그렇게 채팅이나 뭐다... 여자들 아무나 만나고 다니다.. 피눈물 흘리고 후회 하겠죠..
하지만..이제..
더이상 받아줄 마음이 없는 저... (않돌아 올지도 모르지만요~^^:)
많이 많이 이뻐지고 ..내면도 가꾸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좋은 분 만나서 사랑받으면서 살랍니다.
여러분.. 혹시 저같이 많이 줬다고 해서...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여...내지는
우리가 만난 시간이 얼만데.. 어덯게 이럴수 있지... 내지는..
복수할꺼야..죽여 버릴꺼야... 등등..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복수는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더라구요...
제일 큰 복수는 무관심으로 잊어 주시고 더 가꿔서 그 남자가 후회 하도록 ...
감히 그렇게 멋지게 변해버린 여자에게 다시 시작하자는 말 조차도 꺼내기 어려울 정도로
멋지게 성장해 버리는 거 인거 같아요..
저도 그러려구요
사랑에 아파하시는 여러분 모두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