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0이고 남자친구도 동갑입니다^^ 서울에 있는 이름들으면 왠만히 쳐주는 사립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같은과 cc랍니다 지금 서로 너무 좋아하고요 정말 이사람이랑 결혼하고 싶고, 남친도 절 많이 사랑해주고 그래요 지금 남자친구가 첫 남자친구이고, 남친도 제가 좋아하게된 첫 여자래요 첨에 사귀게 될 때는 마냥 좋아서 사귀게 됐는데 사귀고 나서 남친네 집이 꽤 잘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당.. 뭐 그 자체만으로는 별 문제 없겠죠 우리 둘이 사귀는데 집이 무슨 상관일까....
근데..ㅠㅠ; 전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 와서, 집이 그리 넉넉치도 못한데 사립대라 부모님께서 월급으로 학비 대기 정말 빠듯하십니다; 밑으로 동생도 있어서 동생 교육비도 만만찮은데 용돈 받아 쓰면서도 미안하고.. 제 사정은 이런데, 처음엔 몰랐는데 남친과 200일을 바라보며 오래 사귀다보니 하나 둘 가치관의 차이가 나타나네요
제가 용돈이 적어서 여가비용이 하나도 없어서 알바를 시작하려고 할때.. 신발,옷 살돈이 없어서 알바할거라고 우스갯소리로 말을 했거든요 알바를 하면 같이 있을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며 남친이 서운해 하면서,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라고,, 그래서 여유 안된다 이런말은 안하고 (뭐랄까, 자존심 상하자나요) 엄마가 안사줄걸.. 공부하라고 대학보낸건데 멋내라고 옷사주시겠어~?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그냥 부모님한테 용돈을 올려달라고 하면 안되냐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제가 알바하는게 불만이었어요... 남자친구는 집에서 학교 다니면서.. 필요한거 있으면 사고 부족한 거 없이 살거든요,, 왜 공부할시간도 뺏고, 함께있을 시간도 뺏는 알바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았지만 그래도 제가 하겠다니까 그냥 이렇게 지내고는 있습니다;;
얘기가 왜 딴데로 샜지,ㅠ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이게 아니라요... 보다 궁극적인 문제점 입니다!ㅜ cc이다 보니 모든 생활을 함께해요, 아침에 만나서 수업 같이 듣고 저녁에 제가 알바하기전 헤어질 때까지, 어쩌다 공강시간이 날때나 주말에는 놀러가고.. 여느 연인들처럼 지냅니다 근데..... 그게 제겐 무리가 됩니다 ㅜㅜ;; 몇일에 한번이 아니라 매일 매일이 돈을 쓰는 나날들.. 저는 학교 앞에서 하숙을 하는데요.. 하숙집에 밥값도 다 포함이 된 건데 남자친구는 같이 밥을 먹자고 일찍 옵니다 그럼 돈내고 음식점에서 사먹어야 하죠 그게 어쩌다 한번이 아니고 매번 그러니... 매번 남자친구가 낼 수도 없고, 더치를 하기도 하고, 제가 사는 날도 있어야죠 원래 혼자였다면 집에서 밥먹고, 밥값은 하나도 안 들 것을.....ㅠㅠ 그리고 주말엔... 꼭 어디를 놀러갑니다 네 저도 남자친구랑 놀러다니는거 좋아요 하지만 금전적 부담이 너무 심해요...............;_; 물론 저에비해 남자친구가 비용부담을 많이 지긴 하지만 남자친구가 무조건 다 내는 데이트는 하지 않거든요 ㅠㅠ 이런 제 맘을 남친은 당연히..모르겟죠 그래서 가끔은 남자친구가 어디 놀러가자고 하면 돈이 없어서.. 가기 싫을때가 많습니다 돈이 없기도 하고, 아깝기도 합니다..... 유흥에,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게..ㅠㅠ 그런 남자친구가 이제..............커플링을 하잡니다
둘이 다니다가 커플링 싸게 해주는집~ 이런가게 지나가다 있으면 같이 구경하다가 남자친구가 '우린 나중에 훨씬 좋은반지로 하자' 이런말을 하곤 했거든요..? 제가 요번에 알바비를 받았는데.. 정말 힘들게 번 돈인데 남자친구가 자기도 돈 내고 나도 돈 내서 커플링 하쟤요 저는 남자친구가 커플링 다 사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거 원해서 이런 글 쓰는거 아닙니다 단지..... 비싼 반지를 내가 끼고 다닐 여유가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지방에서 부모님.. 비싼 학비 내고, 하숙비 내주시고..자식뒷바라지에 힘쓰고 계신데.. 딸은 ㅠㅠ 서울에서, 공연보러 다니고, 멋있는곳 구경다니고, 몇십만원 짜리 커플링 끼고 다니고... 말도 안되잖아요 그럴려고 공부할 시간 쪼개서 알바다니고..............ㅠㅠㅠㅠㅠ 저는 알바비의 얼마는 저축을 할 생각이었거든요?? 일정기간 모아서, 학비에 보태던지.. 해외에 공부하러 가고 싶었거든요 집에 손벌리기는 어려우니까... 어떻게든 돈을 모아보고 싶었는데, 근데 이렇게 가다간 저축이고 뭐고,, 알바해서 유흥비로 다 쓰는 망나니 생활이 될것 같아요 ㅜㅜ
남자친구는 여유 있으니까 남친이 다 낼수도 있을거에요 근데 그런거 진짜 원치 않거든요????? 저는 뭐 남자가 내야한다 이런주의 아니에요 아닌데.. 그냥 전 커플링을 안했으면 좋겠는 거에요 근데 이런 제 생각을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이며.........ㅜㅜ 남친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그냥.. 커플링을 해야 할까요, 막 죽어도 하기싫진 않거든요 솔직히 여자로서 비싼 반지 남자친구와 나눠 낀다는것 꼭 비싸서가 아니라 그만큼의 값어치를 들일 만큼 사랑한다는 소리잖아요 하지만 전 그런 사치는... 남자친구에게는 어울리지만 자꾸, 제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걸 직접 남자친구에게 말하자니, 자꾸 자존심 상하고 꼭 그런걸 말해야 아나..하면서 서운한 맘도 들고.....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잘사는 남자친구..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요
저는 올해 20이고 남자친구도 동갑입니다^^
서울에 있는 이름들으면 왠만히 쳐주는 사립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같은과 cc랍니다
지금 서로 너무 좋아하고요 정말 이사람이랑 결혼하고 싶고,
남친도 절 많이 사랑해주고 그래요
지금 남자친구가 첫 남자친구이고, 남친도 제가 좋아하게된 첫 여자래요
첨에 사귀게 될 때는 마냥 좋아서 사귀게 됐는데
사귀고 나서 남친네 집이 꽤 잘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당..
뭐 그 자체만으로는 별 문제 없겠죠
우리 둘이 사귀는데 집이 무슨 상관일까....
근데..ㅠㅠ;
전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 와서, 집이 그리 넉넉치도 못한데
사립대라 부모님께서 월급으로 학비 대기 정말 빠듯하십니다;
밑으로 동생도 있어서 동생 교육비도 만만찮은데
용돈 받아 쓰면서도 미안하고..
제 사정은 이런데,
처음엔 몰랐는데 남친과 200일을 바라보며 오래 사귀다보니
하나 둘 가치관의 차이가 나타나네요
제가 용돈이 적어서 여가비용이 하나도 없어서 알바를 시작하려고 할때..
신발,옷 살돈이 없어서 알바할거라고 우스갯소리로 말을 했거든요
알바를 하면 같이 있을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며 남친이 서운해 하면서,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라고,,
그래서 여유 안된다 이런말은 안하고 (뭐랄까, 자존심 상하자나요)
엄마가 안사줄걸.. 공부하라고 대학보낸건데 멋내라고 옷사주시겠어~?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그냥 부모님한테 용돈을 올려달라고 하면 안되냐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제가 알바하는게 불만이었어요...
남자친구는 집에서 학교 다니면서.. 필요한거 있으면 사고
부족한 거 없이 살거든요,, 왜 공부할시간도 뺏고, 함께있을 시간도 뺏는 알바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았지만
그래도 제가 하겠다니까 그냥 이렇게 지내고는 있습니다;;
얘기가 왜 딴데로 샜지,ㅠ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이게 아니라요...
보다 궁극적인 문제점 입니다!ㅜ
cc이다 보니 모든 생활을 함께해요,
아침에 만나서 수업 같이 듣고 저녁에 제가 알바하기전 헤어질 때까지,
어쩌다 공강시간이 날때나 주말에는 놀러가고.. 여느 연인들처럼 지냅니다
근데.....
그게 제겐 무리가 됩니다 ㅜㅜ;;
몇일에 한번이 아니라 매일 매일이 돈을 쓰는 나날들..
저는 학교 앞에서 하숙을 하는데요.. 하숙집에 밥값도 다 포함이 된 건데
남자친구는 같이 밥을 먹자고 일찍 옵니다
그럼 돈내고 음식점에서 사먹어야 하죠
그게 어쩌다 한번이 아니고 매번 그러니...
매번 남자친구가 낼 수도 없고,
더치를 하기도 하고, 제가 사는 날도 있어야죠
원래 혼자였다면 집에서 밥먹고, 밥값은 하나도 안 들 것을.....ㅠㅠ
그리고 주말엔... 꼭 어디를 놀러갑니다
네 저도 남자친구랑 놀러다니는거 좋아요
하지만 금전적 부담이 너무 심해요...............;_;
물론 저에비해 남자친구가 비용부담을 많이 지긴 하지만
남자친구가 무조건 다 내는 데이트는 하지 않거든요 ㅠㅠ
이런 제 맘을 남친은 당연히..모르겟죠
그래서 가끔은
남자친구가 어디 놀러가자고 하면 돈이 없어서.. 가기 싫을때가 많습니다
돈이 없기도 하고, 아깝기도 합니다.....
유흥에,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게..ㅠㅠ
그런 남자친구가 이제..............커플링을 하잡니다
둘이 다니다가 커플링 싸게 해주는집~ 이런가게 지나가다 있으면
같이 구경하다가 남자친구가
'우린 나중에 훨씬 좋은반지로 하자' 이런말을 하곤 했거든요..?
제가 요번에 알바비를 받았는데.. 정말 힘들게 번 돈인데
남자친구가 자기도 돈 내고 나도 돈 내서 커플링 하쟤요
저는 남자친구가 커플링 다 사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거 원해서 이런 글 쓰는거 아닙니다
단지..... 비싼 반지를 내가 끼고 다닐 여유가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지방에서 부모님.. 비싼 학비 내고, 하숙비 내주시고..자식뒷바라지에 힘쓰고 계신데.. 딸은 ㅠㅠ
서울에서, 공연보러 다니고, 멋있는곳 구경다니고, 몇십만원 짜리 커플링 끼고 다니고... 말도 안되잖아요
그럴려고 공부할 시간 쪼개서 알바다니고..............ㅠㅠㅠㅠㅠ
저는 알바비의 얼마는 저축을 할 생각이었거든요??
일정기간 모아서, 학비에 보태던지.. 해외에 공부하러 가고 싶었거든요
집에 손벌리기는 어려우니까... 어떻게든 돈을 모아보고 싶었는데,
근데 이렇게 가다간 저축이고 뭐고,, 알바해서 유흥비로 다 쓰는
망나니 생활이 될것 같아요 ㅜㅜ
남자친구는 여유 있으니까 남친이 다 낼수도 있을거에요
근데 그런거 진짜 원치 않거든요?????
저는 뭐 남자가 내야한다 이런주의 아니에요 아닌데..
그냥 전 커플링을 안했으면 좋겠는 거에요
근데 이런 제 생각을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이며.........ㅜㅜ
남친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그냥.. 커플링을 해야 할까요, 막 죽어도 하기싫진 않거든요
솔직히 여자로서 비싼 반지 남자친구와 나눠 낀다는것
꼭 비싸서가 아니라 그만큼의 값어치를 들일 만큼 사랑한다는 소리잖아요
하지만 전 그런 사치는...
남자친구에게는 어울리지만 자꾸, 제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걸 직접 남자친구에게 말하자니, 자꾸 자존심 상하고
꼭 그런걸 말해야 아나..하면서 서운한 맘도 들고.....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