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된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2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지금 이 남자땜에 고민이예요 ㅜㅜ 남자친구는 35살이고 집은 둘다 서울인데 남자친구가 회사원이라 가끔 만나는 정도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1주년때 부터 시작되었어요. 저희는 1주년 기념으로 서해에 있는 섬에 놀러 갔는데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어갈때쯤 남친이 저보고 이러는 거예요 " XX야 우리 전에도 배타고 여기 거닐때 참 좋았지? " 헉!!!! 전 남자친구랑 배 첨 타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막 따졌죠 누구랑 여길 또 왔었냐고 그랬더니 남친 당황해서 회사 동료들이랑 왔다고 둘러댑니다 동료랑 여길 돌아다니는데 왜 기분이 좋았냐고 따졌더니 그때서야 착각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ㅡㅡ 그렇게 기분이 언짢아서 숙소에 와서 그 얘길 했더니 남친 저보고 화를 냅니다 '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 그러면서 자기 분에 못이겼는지 욕까지 섞어서 말을 막 하대요 결국엔 헤어지자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홧김에 알았다고 하고 밖으로 나가는데 이남자 붙잡기는 커녕 쳐다도 안보는 겁니다. 결국 오갈 데 없는 저는 다시 숙소로 들어갔져 ㅠㅠ 그랬더니 이번엔 남친이 나가는 겁니다. 낼 아침에 데릴러 오겠다고 서울 올라가서 헤어 지자구 그러더니 나가버리더군요.... 그렇게 저희 1주년은 끝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날은 결국 화해하고 다시 만나는데 어느날 남친이 저희 집에 놀러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부모님들 저희 교재하시는거 아십니다 가끔 놀러가고 놀러 오고도 하고요 -오해 하실까봐 ^^;;) 남친은 제방에서 자고 저는 거실에서 TV를 보는데 남친이 잠결에 절 부르더군요 근데 이게 왠일!!!! 헤어진 전 여자친구의 이름이었어요 ㅠㅠ 그날도 대판 싸웠습니다. 근데 오빠가 놀러갔던 그날 이후부터 싸우면 욕이섞여 나옵니다 거기다가 나같은 애랑은 못사귀겠다고 하며 말을 막 하고 헤어지잔말이 이제 자연스러울 정도예요. 또 싸우고 나면 절대 연락 안합니다. 10~20번정도 해야 간신히 한번 받고 자기 할 말만하고 바로 끊고.. 싸울때 물건도 집어 던지고 ㅠㅠ 헤어져야지 생각하다가도 그동안 쌓인 정때문에 다시 만나게 되는데 오빠가 저희 안싸울때는 쫌 다정하게 해주거든요.. 그래서 그게 고마워서 못헤어지고 있고요.. 이남자가 정말 절 사랑하는지 궁금합니다. 톡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도움 좀 주세요.. ㅠㅠ
놀러가서 다른 여자이름 부른 남친 어떻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된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2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지금 이 남자땜에 고민이예요 ㅜㅜ
남자친구는 35살이고 집은 둘다 서울인데 남자친구가 회사원이라 가끔 만나는
정도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1주년때 부터 시작되었어요. 저희는 1주년 기념으로
서해에 있는 섬에 놀러 갔는데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어갈때쯤 남친이 저보고 이러는 거예요
" XX야 우리 전에도 배타고 여기 거닐때 참 좋았지? "
헉!!!! 전 남자친구랑 배 첨 타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막 따졌죠 누구랑 여길 또 왔었냐고
그랬더니 남친 당황해서 회사 동료들이랑 왔다고 둘러댑니다 동료랑 여길 돌아다니는데
왜 기분이 좋았냐고 따졌더니 그때서야 착각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ㅡㅡ
그렇게 기분이 언짢아서 숙소에 와서 그 얘길 했더니 남친 저보고 화를 냅니다
'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 그러면서 자기 분에 못이겼는지 욕까지 섞어서 말을 막 하대요
결국엔 헤어지자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홧김에 알았다고 하고 밖으로 나가는데
이남자 붙잡기는 커녕 쳐다도 안보는 겁니다. 결국 오갈 데 없는 저는 다시 숙소로 들어갔져
ㅠㅠ 그랬더니 이번엔 남친이 나가는 겁니다. 낼 아침에 데릴러 오겠다고 서울 올라가서 헤어
지자구 그러더니 나가버리더군요.... 그렇게 저희 1주년은 끝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날은 결국 화해하고 다시 만나는데 어느날 남친이 저희
집에 놀러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부모님들 저희 교재하시는거 아십니다 가끔 놀러가고 놀러
오고도 하고요 -오해 하실까봐 ^^;;) 남친은 제방에서 자고 저는 거실에서 TV를 보는데 남친이 잠결에 절 부르더군요 근데 이게 왠일!!!! 헤어진 전 여자친구의 이름이었어요 ㅠㅠ
그날도 대판 싸웠습니다.
근데 오빠가 놀러갔던 그날 이후부터 싸우면 욕이섞여 나옵니다 거기다가 나같은 애랑은
못사귀겠다고 하며 말을 막 하고 헤어지잔말이 이제 자연스러울 정도예요. 또 싸우고 나면
절대 연락 안합니다. 10~20번정도 해야 간신히 한번 받고 자기 할 말만하고 바로 끊고..
싸울때 물건도 집어 던지고 ㅠㅠ 헤어져야지 생각하다가도 그동안 쌓인 정때문에 다시 만나게
되는데 오빠가 저희 안싸울때는 쫌 다정하게 해주거든요.. 그래서 그게 고마워서 못헤어지고
있고요..
이남자가 정말 절 사랑하는지 궁금합니다.
톡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도움 좀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