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헐떡 미치게 하는 것들....

짱뚱2003.06.28
조회1,915
나를 헐떡 미치게 하는 것들....

정말 여러분 제 말좀 들어보세여.

제가 직장생활 8년차를 접어드는데 정말 이런 미치광이 회사를 처음봅니다.

글쎄 일면 아지라엘(스머프마을을 괴롭히는 가가멜의 고양이)이라 불리는 차장이 있슴다.

그리고 또한놈..정말 나를 미치게 하는놈이 바로 이넘임다.

일년에 한번 씻는것은 연중행사여 세상에 사무실에서 방귀끼며 돌아다니는 것은 일상생활이요.

아래직원 그래봐야 저랑 경리일을 맡고 있는 동생이랑 딱 둘이거든여.

이회사가 개인회사라 사장,차장,이사,과장,경리,공사서무 이렇게 구성되어있거든여.

근데 쬐끔 뭘안다치고 세상에 여사원둘있는걸 못잡아먹어 안달임다.

참 말하려니 암담하고 어떤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여.

여사원들이 있음 잘 챙겨주고 아니 그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하는일이나 잘하게 냅두면 좋은데 이거해라 저거해라 그것도 다 틀려서 두번세번 해야할일들만요

지가 게으르고 못하니까 일다 미뤄놓고 코앞에 닥치면 우리한테 왜 이건안했느냐 저건안했느냐

나는 아는데 왜 모르느냐 그것뿐만이 아니고....좀전만해도 글쎄 주문서앞에 계산법이 어떻게 나왔느냐면 저에게 묻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글쎄여..라고 했더니 앞에 나와있는데 왜 모르냐는것임다.

알면 그냥 갈켜주고 다음에 체크한번 해 보라면 돼지. 굳이 찾아보란 이유는 지도 모른다는거 아님니까?

정말 얼척없는 일은 이것뿐만이 아님니다.

아지라엘(차장)이랑 짝짝꿍이 되어서 어찌나 여사원들을 씹어되던지여.

우리보다 뭔가를 잘아니까 돈 더많이 주고 직급달아주는건데 그것도 모르냐는 식이니 그렇게 질문할것도없고 지내들 보다 더 잘알것 같으면 우리가 차장하고 그돈 받지 왜 우리가 이런 스트레스를 받겠습니까.

정말 나는 과장이네, 차장이네 랍시고 하는건 지뿔도 없는것들이 우리가 다해놓고 나면 사장한테는 지네들이 다 한것처럼 말하고 잘못하면 지네들이 잘못한것도 그걸 발견못한 우리 잘못이고 우리가 잘못한것도 당연이 우리 잘못이랍니다.

정말 더러워서 직장생활 못해먹겠습니다.

정말 이런 회사에 이런 이간들은 처음 봅니다.

속시원한 말씀들 부탁드립니다.

정말 대머리될까봐 염여됩니다.

내년엔 시집도 가야 되는데....^^

감사합니다. 긴 이야기 두서없이 했는데 읽어주셔서.

좋은 주말 되세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