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회식때 건배하면 식당 사장님께 혼나요 ^^*

보람된 하루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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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명절도 다가오고해서, 사장님께서  저녁을  먹자하셔서  우리  직원들은  근처의  자주 애용하는식당 (염창동  나이아가라호텔 앞 **화로구이 돼지갈비)엘  갔습니다.  그동안  회사에  행사도  많았고,모두들 애를  많이썼지요.  비가  몹시  왔습니다. 

  우리일행은  홀  한켠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좌석이  12명정도로  길게  홀전체가  배치되어잇어서,단체로가면 그곳에 앉곤했습니다.

  우리뿐아니라  홀전체가 거의10여분정도의팀들이  음식을 먹고 잇엇어요. 그동안  7~8월을  정말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이  대견하신 사장님도  기분이 좋았고  모두  화기 애애 했습니다.

   "건배" 제의를 하며  술잔을 부딪치며, 여느  회식자리와  다를 바없는...손님은  매우  많았고,우리는 좋은 분위기와  맛난 음식으로,웃고 먹고...아시죠?  갑자기  큰소리가 나면서,웬남자분이 우리가 건배제의를  하는 것이  다른 테이블에  방해된다며,하지말라고,서서  화를 내더라구요.              우리모두는  매우 황당했습니다.   그분은  처음부터  숯불이  너무  약해  고기가  안익으니  숯을  추가  해달라고  했을때도,"숯은  정상인데,배고픈거아니냐"며,그런식이셨어요.  

  무엇이  그분을  화가  나게 했는지...손님이  너무  많아  힘이들었는지  (항상  손님이많음)    넓은 홀에서   회식하는 자리에서  건배한다고  말을 듣기는  처음 있는 일이었지요....  그렇다고  우리직원들중  하나라도  술이취한것도  아니고,,돈내고  음식 먹으면서,,오히려 배급받고  혼나는  느낌은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더욱황당한 것은  자기가  사장이라면서...우린  사과를  요구했구,  그남잔  우리에게  화내구  소리지르구,,결국  우리 직원이  계산대에서  따지는데  계산하구  나가시던 손님한분이  손을치켜들며"화이팅"하시드라구요. 

   결국  다른 손님들을  의식이되었는지  마지못해  사과를  하러온  그분...태도에  더욱 화가났지요. 죄송하다고 말하는  그사람의태도는  "프로"가아닌 "장사꾼"이었 습니다.   마지못해 사과하는행동의  이반된모습..

  왠만해선  화를  안내시던  사장님 께서  한  마디하시니  바로  그말에  "난 사과하러 온거지,욕먹으러 온거아나다"라며  매우 불량하게....  화가 나서  더못쓰겠네요. 

  우린 결국  기분이 많이  상해  헤어졌습니다. 워낙  큰 가게이고,음식맛도 좋고(돼지갈비,고등어지짐) 손님도  워낙많으니,우리 같은 사람들이  안가도  장사하는데  문제는 없겠지만, 

   그래도  음식을 먹으러  가는 사람들은  화가나서  가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좋은 기분에  가서  맛난음식 먹으며  더  즐거워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본인들 이  힘든다고   ,손님들이  스트레스  준다고,   소위사장이라는 사람이  그건 아니라고봅니다. 우리가  나갈때  우리 테이블  써빙을  하셧던  여종업원의  미안해  하던  눈빛이  떠오릅니다.  끝까지 읽어 주쎠서  감사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두서 없이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