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대성통곡ㅠㅠ

10월맘2007.09.20
조회1,814

다들 안녕히주무셨나요~~~ .. 아침인사가 늦었죠..ㅋㅋㅋ

이제까지 자느라.....

어젯밤에 드디어 대성통곡 했네요..-_-;; 나도 밤에 자고 싶은데 잘수가 없어서리;;ㅋㅋ

요즘 밤에 누우면 온몸이 너무 아프고 배무게도 장난아니게 느껴져서..

 

바로 누우면 숨이 막히고--;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돌아누우면 몇분 되지도 않아서

그쪽 혈관이 막 눌리는 느낌에 모든 무게가 쏠리는 느낌이;;

화장실도 계속 2 시간에 한번씩 신호오고..ㅠ.ㅠ... 이틀전부터는 갑자기 자궁이 커져서

이젠 자궁벽이 갈비뼈 바로 아래에서 치고 올라올 기세에여..  너무 갈비뼈가 압력을

받으니까.. 정말 하루종일 얼얼한 느낌.. 너무 얼얼하니 아프네요..

 

아파서 이젠 하품하다가도 악!! 소리나와요..ㅠ.ㅠ.. 결국 어제 .. 새벽 1시에 엉엉~~ㅋㅋ

남편 놀래서.. 자다말고 .. 졸면서 달래주고-_-..(뭘해도 졸고있는..)

진짜 서러워서 엉엉 소리나더라구요.. 울고나니 그나마 속이라도 시원해서--;

잠들었는데.. 또 아침일찍부터 일어나버린... 아침먹고 좀 누워있다가 (여전히 갈비뼈 얼얼;;)

잠들어서.. 지금 일어났어용..역시나 지금도 갈비뼈가 얼얼해욤....

 

앞으로 자궁은 더 커질텐데.. 저 이러다 정말 갈비뼈 으스러지는거 아닌가싶을정도에요;;

의사샘이 "엄마는 배가 옆으로는 하나도 안크고 위로만 앞으로만 크네요~~" 이러셨는데..

3 주 전에 갔을때두..ㅠㅠ. 헉~ 자궁이 여~~기까지 올라와있네요! <<이러시던디..

 

낼모레 병원가면 한번 여쭤봐야겠어여.. 나이러다 자궁이 계속 위로만 크면..

폐눌려 죽거나 ㅋㅋㅋㅋ 갈비뼈 으스러지는거 아니냐구..ㅋㅋㅋ 아기집도 같이 눌리게

될텐데 --;; 휴................. 갈비뼈가 너무아프네요..ㅠㅠ 이젠 하품하기도 겁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