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 매니아를 위한 경량화 제품들

전거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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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대중교통수단으로 얻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되는것은 물론 건강도 챙길수 있는 일석 다조의 좋은 취미생활입니다.

 

캠핑은 자전거 여행시 경비절약의 기본 수단으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십니다.

자전거 여행시 가장 적당한 짐의 무게는 15kg정도로 말합니다.

일견 쉬운듯 하지만 캠핑을 할 경우 이 중량내에 꾸리기가 쉬운일이 아닙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20kg을 넘는 것이 보통이고 주행중에는 음식물등 기타 짐들이 추가되어 25~30kg, 수개월의 장기여행일 경우 4,50kg에 이릅니다

 

가벼운 짐을 위해서는 기본장비의 경량화가 필수이지요.

그중 텐트와 침낭은 무게와 부피면에서 전체장비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소개해드리는장비들은 고가로 인해 일회성이나 단기 여행객들에게는 낭비가 될 수 있는 것들 입니다.

하지만 평생의 취미로 자전거 여행을 꿈꾸신다면 좀더 효율적인 여행을 위해 고려해 봄직한 아이템들이 될 것입니다.

 

제품선전의 오해가 있으실까봐 업체와 제품명은 생략했으며 제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제품평임으로 살짝 참고만 하시고

오해없으시길 당부드립니다

 

1. 텐트편 

자전거 여행 매니아를 위한 경량화 제품들
            

      * 용도 :  3계절 2인용    * 크기 : 내부바닥 208x127cm

      * 장점 :  초경량, 초소형 (텐트+폴+팩 =1.42kg  추가  Vestibule포함시(사진우측) 약 2kg)

                   텐트와 폴만 휴대시 1.2kg

      * 단점 : 설치시 폴이 내부에 삽입됨으로 약간 불편함, 성인 2인 사용시 공간 협소. 

      * 주요 특징 :  후라이가 없슴,  우천시 빗물 침투는 없으나 바닥면 습기 발생.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텐트입니다.

  옵션의 Vestibule은 텐트입구에 연결되어 짐등을 보관하면 내부공간을 넓게 쓸 수 가 있습니다.

  Vestibule 내에 일반 자전거를 조립상태에서 보관할수 없습니다만 폴딩형일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설치시 텐트구조로 인해 팩의 필요성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1.2kg의 무게로 3계절 사용이 가능하고

  극상의 휴대성을 제공합니다.

 자전거 여행 매니아를 위한 경량화 제품들

  * 용도 : 2인, 4계절용   *  재질 : 고어텍스   * 침실공간 내부바닥 : 210 x130

  * 중량 : 풀셋 2.5kg    * 특징 : 후라이 없슴.

  

개인적으로 자전거 여행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설치가 편리하고 고어텍스를  사용해 내구성에서 좋으며 바퀴분리시 침실공간 침해없이 자전거 보관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 제품보다 단품으로서는 무겁지만 하나의 장비로 자전거 도난방지와 자전거 카바 역할을 해줌으로써

전체적인 장비무게를 줄여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2. 침낭편

 자전거 여행 매니아를 위한 경량화 제품들

*  침낭 선택시 고려사항

 

-  가볍고  무엇보다 부피적고 보온력이 뛰어난 것은 오리털 또는 거위털 침낭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단, 고려하실 사항은 여행지가 습한지역이거나 장기여행일 경우 관리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오지나 장기여행의 경우 폴리스테르 충전재를 권하기도 합니다.

습기를 머금은 오리털 침낭은 자칫 냄새와 보온력 저하를 유발 할 수 있으니까요.

        

-  역시 장기여행일 경우 위생적인 문제를 고려해 침낭과 손쉬운 세탁이 가능한 침낭라이너의 조합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라이너는 내부온도 상승의 효과로 인해 침낭의 내한온도가 다소 낮은것을 선택할 수 있슴으로

전체 중량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이 없습니다.

 

*  최소중량 침낭 조합

-  1kg 이하대 (한계 쾌적온도 0도, 최저 사용온도 -9도)

 

* 무게 :  오리털 침낭(540~620g) +  라이너(150g) = 약 700~800g  폴리스테르 침낭 단독 = 950g

 

제가 상용화된 제품 전체를 다 보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나름대로 살펴본 바로는  숙박의 기본도구인 침낭과 텐트의 조합은

단기 여행부터 장기간의 해외여행까지 활용가능한 제품으로 구성하면 약 2kg이 한계인 것 같습니다.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그야말로 매니아용이지요.

 

텐트와 침낭은 관리여하에 따라 상당한 기간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저의 경우는 이번에 15년만에 텐트를 교체했습니다만 . 사용전,후 관리만 잘한다면 참 오래 쓸 수 있는 장비들중에 하나입니다.

여행이 잦은 분들은 한두번의 여행으로 본전을 뽑고 장기간 활용할 수 있는 장비이기도 하구요.

 

도움이 되셧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