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라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저의 신랑 차량은 뉴싼타페로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
고색사거리라는 곳을 지나는데.. 그곳은 지금 경인 지하차도를 쌍용건설에서 시공을 하고 있고요..
사거리에는 보도판이라는것이 깔려있는데
저의 신랑이 그 위를 지나오다가 "펑"소리와 함께 뒤바퀴가 방구가 나면서 차체가 흔들렸다고 합니다. 그 사고지점에서 한 500미터를 더와서 차를 세우고, 나와보니
이렇게 되어있다더군요!
타이어와 휠을 30만원정도 들어서 갈고나서 집에 왔고, 얘기를 전해들은 저는 시공업체와 수원시청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날 그 시공업체와 현장에서 만나 약간의 언성이 있었고(이건 다른데서 그런걸 덮어씌운다는 둥, 그럼 다를차도 그래야하는데 다른차는 멀쩡하지 않느냐는 둥, 이런 선례가 없었다는 둥... 일단 그래도 참고!!) 좋게 해결해주길 바란다면서 왔습니다.
하도 전화가 없길래 오늘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그 쌍용건설 시공사 안전담당자의 말
"시청에 들어가서 얘기하고 왔는데, 그렇게 펑크가 나면 500미터를 가서 설수도 없고 다른데서 그랬다는 결론밖에 없다. 그래서 자기쪽에서는 보상이 안되겠다" 이러더군요...
정말 억울합니다.
저희가 없는 얘기를 지어서 할 사람들도 아니구, 그럼 저희의 사비로 들어가면서 수리한거는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하나요??
정말 그 공사의 시공자인 쌍용건설쪽의 의견이 맞는건가요??
전문적인 의견을 쫌 알려주세요! 이렇게 당하는게 맞는건지.. 아님 진짜 민원을 넣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