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 저 나쁜X 아니예요~^^;;

하하핳, ㅋ 2007.09.20
조회639

저는 전남에 사는 22살 대학생입니다~

 

6월달,, 한참,, ㅋㅋ대선으로 인해~ 여러 후보님들께서 ㅋ 공방전을 벌일때와 비슷한

시기의 일입니다~^^ 할머니 , 저 나쁜X 아니예요~^^;;

 

티비에 나온 광고를 얼핏보다 기억이 나서 ㅋㅋ 올리는 글입니다,~

6월달, ,,  그 더운 여름에 첫시작을 웃음으로 보내게되었습니다~할머니 , 저 나쁜X 아니예요~^^;;

 

후보님들중,,  요즘 신세대 여성들은 결혼하면, 부모님들 못찾아 오시게.

아파트 이름이 어렵거나, 영어로 된 , 곳으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다고  광고에서

말을 하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0^^0

 

터미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침에 시골에서 어떤 할머님 께서 , 아드님 집에 가시려고 ㅡ 여러가지, 짐을 싸시고,

힘들게 오신것 같아 보였습니다^^

 할머니님께서는 ~

택시를 타시더라구요 ㅋ^^

 그리고는 얼마 안되, 할머님이 타신 택시할머니 , 저 나쁜X 아니예요~^^;;에서,, 큰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

 

순간적으로 사람들과 저는 눈길이 택시로 쓩쓩~ 향하고 있었습니다. 할머니 , 저 나쁜X 아니예요~^^;;

그런즉 사연은 이러 했습니다.

 

 기사왈: " 할머니 어디 가시게요??^^"

 할머니: " 응. 울 아들집에 가야지~ "

 

기사왈: " 아들 집이 어디신데요?^^:

할머니: "니미 Cㅂ 롬,: 이렇게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할머니가 나이가 많으 신지라,.

 

택시 기사 아저씨는 , 순간적으로 ㅡ 잘 못 들으신줄 알았다고 합니다 ㅋ

그래서 다 시아저씨께서는.

 

 기사왈:" 할머니,. 어디 가신다구요??"

 할머니: " 아이!!! 니 미. C  ㅂ 롬 간당께!!::

이러시는 겁니다,

ㅋㅋㅋㅋ

 

순간적으로 너무 웃겼습니다,.

아저씨게서는 .. " 할머니 , 왜 자꾸 저한테 욕을 하시고 그러세요!!::

아저씨께서도 많이 당황하신 모양이셨습니다 ㅋ할머니 , 저 나쁜X 아니예요~^^;;

 

시간이 조금 지난뒤,

아저씨께서는 . 다시한번,..

 물으시면서, 또한 , 휴대전화를 꺼내시면서 ㅋㅋ 할머니 , 저 나쁜X 아니예요~^^;;

 

기사왈, " 할머니///  아드님 집에 가신다고 하셨자나용?^^

   혹시 아드님하고 ,, 통화 할수있을까요?? 전화번호좀 알려주시겠어요??^^"할머니 , 저 나쁜X 아니예요~^^;;

끝까지 친절히 물어 보시는 기사님이셨습니다`^^

 그렇게 , 아저씨께서는 할머님의 아드님과 통화하셨습니다 ,

 

기사님,: " 저기요,, 저는 지금 그쪽분  어머님께서 택시에 타셨는데..

         어디 가실거냐고 , 물으니깐.. 자꾸,. 니미 Cㅂ 롬 이러시는데요,

          한.. 위치가 어떻게 되나요?^^::

 아드님: 아,, 저희 어머님이 그렇게 말 씀 하셨나요? 정말 죄송합니다,..ㅡㅡ;;

       여기는 리젠시빌. 아파트 입니다~!~할머니 , 저 나쁜X 아니예요~^^;;할머니 , 저 나쁜X 아니예요~^^;;

 아드님과의 통화로ㅡ, 겨우 아드님 집에 가신 할머님, ㅋㅋ

 

너무나 재미있는 사건이였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였습니다.

시골에서 자식들을 보해 아침부터 , 자기 몸보다 무거운 짐을 가지고 ㅡ

오신 모습이셨는데.  요즘  부부들의 보금자리의 아파트 이름들이.

다들 현대식 영어이거나.  어르신들이 기억하기엔.. 너무나 어려운 발음의 이름을

가져, 부모님들이 찾기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대선 ㅡ 국회 의원 분들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났기 때문입니다..,.ㅍ.ㅍ

 

솔직히 제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웃음으로 넘길수 있는 이야기입니다만..

  나이가 많으신 부모님이 계신다면,, 자식이 모시러 가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현대인들이 반성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번 이야기는 은근히 가슴에 찔리는 이야기이며,, 저희 살아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절때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