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거친숨소리!!! 너무부담스러워요!!ㅜㅜ

콧구녕을막아버릴까2007.09.20
조회273,248

 

 

 

저는 25살 직장녀이구, 제 남친 역시 25살!

같은 직장 다니구있어요!

처음 만나서 사귀게 된것도 다 직장덕분이었죠~^^

 

처음에 봤을때는 서로 별 감정 없었는데,

나중에 친해질수록 서로 맘에 들어서

뭐-_- 딱히 사귀자고 한것도 없이 그냥 사귀게 되었습니다!ㅋㅋ

 

 

제 남친, 얼굴도 준수한편이고, 키도크고, 성실하고, 너무 착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딱 한가지 문제인것이 ㅜ

 

 

 

숨.소.리,,,,ㅜㅜㅜ

 

 

 

직장에서 첨부터 자리가 멀리 떨어져있던지라,

평소엔 잘 느끼지 못했어요~

 

근데 사귀고 난 후부터,

숨소리가 엄청 거친거에요-_-

완전 야수 싸대기를 후려칠 숨소리......ㅜㅜ

 

 

제가 첨에 느낀게 영화관에서 느꼈는데요!

처음 영화를 보러 간 날이었어요! (그러니까 첫데이트~!!)

뭐 앉자마자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면서 나가드라구요,

그래서 그러라고 하고 기다렸죠!

 

좀있다가 남친이 왔는데,

허리를 숙여서 들어오다보니까

숨소리가 아주 직빵으로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순간 깜짝 놀랐지만,

뭐 그래도

화장실 급하게 갔다오느라 힘들어서 그렇구나

생각이 들어서

괜찮았어요,

 

 

근데 문제는 ㅜㅜ

그러고나서 그날하루 그 숨소리를 느꼈다는거~!!!

 

아, 그래서

아직 남친을 완전 많이 좋아하고 있는것도 아니라서,

순간,

이남자 변탠가-_-

라는 생각이나,

 

아님 코에 이상있나,

별생각 다했죠,

 

 

뭐 그러고나서 지금까지 사귀어오고는 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커요 숨소리가 ㅜㅜ

 

 

저만 느낄수야 있으면

당연히 괜찮죠!!

근데 다른사람한테도 들릴만큼 숨소리가 크다는 겁니다!!!!

어느날은 버스에 같이 타고가는데,

앞, 뒤, 심지어 옆에 앉아계신 분들까지 제 남친을

힐끔힐끔 쳐다보는거에요-_-

분명 숨소리 때문이었을거에요,

버스가 잠시 멈출라치면,

그 황소같은 숨소리를 줄기차게 뿜어대니;;

 

 

만원버스일때는 더하죠!!ㅜㅜ

이때는 완전 주변에 계신 여자분들 슬금슬금 피하고 째려보고

장난아닙니다;

변탠줄알고ㅜㅜㅜㅜㅜ

 

 

 

아정말, 이유가 멀까요?ㅜㅜ

제가 은근 코에 뭐 이상있냐고 물어봤지만;

없대요;;

멀쩡하대요 ㅜㅜ

 

 

그리고 아직까지 저한테 관계를 요구하지도않았고-_-

변태같은 짓도 안한거보면;

막 흥분되고 그래서 숨소리 내는건 아닌것같은데-_-

 

그리고 막 자기가 일부러 거칠게숨쉬는것도아니에요;

육안으로볼땐

그냥 정말 사람들이 평소 숨쉬는 모습이거든요;;

 

 

 

이남자의숨소리 ㅜ

어떻게 해결할까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