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혼한지 횟수로 4년차이네요.. 저희 셋째아들 뱃속에 담구 법원에 갔었죠..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지긋지긋하네요 만삭의 몸으로 이혼하러 법원엘 가다니.. 너무 힘든 시간이 있었기에 정말 오랫동안 힘들었습니다... 처음엔 가족끼리 야외 놀러나온것만 봐도 눈물이 쏫아지고 아빠없는 우리애들 불쌍하고 내자신이 비참해서 밤마다 먹지도 못하는 술에 취해 날 버린 그사람에게 내가 다 이해해주고 참고 살테니 다시 합치자고 제가 매달렸었던 날이 허다 했죠... 그렇게 힘들때 지금 제옆에서 3년째 지켜주고 있는 그사람을 만났습니다.. 결혼전 잠시 만남이 있었던 오빠였는데 친정집에 다니러 가는 길에 그사람 생각이 나더군여.. 그래서 오빠집에 전화를 했죠.. 형이 받더군요 .. 지금 서울에 있다며 핸폰번호를 알려주더군요..그래서 전화를 했죠.... 7년만에...... 오빠와 제가 인연이 될려고 그랬는지 당시 제가 수원에 살고 있었는데 그사람 또한 일때문에 일주일에 두세번은 수원에 오곤했지요.. 그런 계기로 다시 가까워졌구 지금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버렸지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하지요? 제가 그렇네요 ... 그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될수록 자꾸 욕심이 생깁니다. 그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는 ....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말도 안되는 욕심을 부립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사람은 아직 총각이에요 저는 애가 셋이나 되고 나이는 28 도저히 극복할수 없는 벽이 너무나 많지요. 처음부터 모든걸 알고 시작했고 그사람이 결혼하기 전까지만 곁에 있겠다고 좋은 사람 생기면 언제든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네여 그사람도 절 사랑한다고 얘기합니다.. 마음속의 표현을 잘 할줄은 모르는 사람이지만 술에 취한 날이면 버릇처럼 얘기 합니다. .. 널 너무 사랑한다고,, 넌 나쁜 가시나라고..... 자기집안 족보에 올라가진 못할지라도 자기마음엔 언제나 조강지처라구요... 그사람 마음도 잘모르겠구 제마음도 잘모르겠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이라도 그사람을 놓아주어야 하는걸까요? 너무 답답하네요..
행복한 가정을 다시 한번 ....
저도 이혼한지 횟수로 4년차이네요..
저희 셋째아들 뱃속에 담구 법원에 갔었죠..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지긋지긋하네요
만삭의 몸으로 이혼하러 법원엘 가다니..
너무 힘든 시간이 있었기에 정말 오랫동안 힘들었습니다...
처음엔 가족끼리 야외 놀러나온것만 봐도 눈물이 쏫아지고 아빠없는 우리애들 불쌍하고
내자신이 비참해서 밤마다 먹지도 못하는 술에 취해 날 버린 그사람에게 내가 다 이해해주고
참고 살테니 다시 합치자고 제가 매달렸었던 날이 허다 했죠...
그렇게 힘들때 지금 제옆에서 3년째 지켜주고 있는 그사람을 만났습니다..
결혼전 잠시 만남이 있었던 오빠였는데 친정집에 다니러 가는 길에 그사람 생각이
나더군여.. 그래서 오빠집에 전화를 했죠.. 형이 받더군요 .. 지금 서울에 있다며
핸폰번호를 알려주더군요..그래서 전화를 했죠.... 7년만에......
오빠와 제가 인연이 될려고 그랬는지 당시 제가 수원에 살고 있었는데
그사람 또한 일때문에 일주일에 두세번은 수원에 오곤했지요..
그런 계기로 다시 가까워졌구 지금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버렸지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하지요? 제가 그렇네요 ... 그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될수록
자꾸 욕심이 생깁니다. 그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는 ....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말도 안되는 욕심을 부립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사람은 아직 총각이에요
저는 애가 셋이나 되고 나이는 28 도저히 극복할수 없는 벽이 너무나 많지요.
처음부터 모든걸 알고 시작했고 그사람이 결혼하기 전까지만 곁에 있겠다고
좋은 사람 생기면 언제든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네여
그사람도 절 사랑한다고 얘기합니다.. 마음속의 표현을 잘 할줄은 모르는 사람이지만
술에 취한 날이면 버릇처럼 얘기 합니다. .. 널 너무 사랑한다고,, 넌 나쁜 가시나라고.....
자기집안 족보에 올라가진 못할지라도 자기마음엔 언제나 조강지처라구요...
그사람 마음도 잘모르겠구 제마음도 잘모르겠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이라도 그사람을 놓아주어야 하는걸까요?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