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을 열기 전 ‘과연 권민중 누드가 흥행할 수 있을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사람들이 상당수였다. 하지만 막상 누드서비스가 개시되자 모바일 로만 첫 날 1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기대를 훌쩍 넘었다. 인터넷 서비스까지 돌풍을 일으키며 접속자수 540만 명(24일 오후 11시 현재)에 유료 사용자 125만 명을 돌파했다. 모바일과 인터넷을 합친 예상 수익이 25억 원이 넘는다. 그야말로 ‘메가톤급’이다. 권민중의 누드 대박을 기점으로 앞으로 많은 다른 스타들도 스스럼없이 단추를 풀 전망이다. 누드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권민중과 27일 전화로 만났다.
_누드가 기대 이상으로 흥행에 성공했는데.
▲ 실감이 안난다. 액수는 얼마인지 정확히 모른다. 회사측(STC엔터테인먼트)을 통해 반응을 듣고있다. 하지만 정확히 매출이 얼마인지 등은 나도 모른다. 하지만 돈을 떠나 주변에서 ‘잘했다’고 말해줘 만족스럽다.
_요즘 근황은.
▲들어오는 작품들을 검토하다 보면 이미 저녁이 되고 다른 것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 꼭 미니시리즈 하는 기분이다.
_누드로 유명세를 타고 나서 전과 달라진 점은. 불편한 점은 없나.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워낙 남들 시선 의식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_회사측은 현재 25억 원 정도 벌었다는데. 실제 수입은. 그 돈으로 무얼 할 것인가.
▲잘 모른다. 얼마 전 회사에서 20억 원 정도 매출이 올랐다고 이야기해줬다. 집에 욕심이 많다. 큰 집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집을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미고 싶은 욕심이다. 아무래도 25평 되는 집으로 옮길 것 같다. 나머지는 차근차근 생각해보겠다.
_다시 누드 촬영을 할 계획이 있나.
▲더 만족스런 작업을 해보고 싶다. 다시 작업을 한다면 내가 기획에 좀 더 참여하고 옷도 직접 고르고 싶다.
_헤어 누드를 포함한 화보집이 일본 중국 등에 수출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헤어누드가)있어 봐야 몇 장 안된다. 소속사와 상의 중이다.
_해외에 화보 판권을 팔 경우 역수입이 걱정되는데.
▲그렇다. 하지만 인터넷 2차 오픈부터 마무리 해야 한다. 그 이상에 대해선 생각하고 있지 않다.
_누드 이후 주위 동료들, 특히 가족들의 반응은.
▲가족들은 ‘고생 안했느냐’고 걱정해줬다. 동료들은 주로 ‘잘했다’고 말한다. 한 남자 후배와 또 다른 여자 연예인 친구는 자신들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권민중, 누드 촬영 또 하고 싶어 !!
권민중 "누드촬영 또 하고싶어" 인터넷 서비스 540만 접속
수익 25억 아직 실감안나다시 작업하면 기획참여
“아직 실감이 안나요.”
뚜껑을 열기 전 ‘과연 권민중 누드가 흥행할 수 있을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사람들이 상당수였다. 하지만 막상 누드서비스가 개시되자 모바일 로만 첫 날 1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기대를 훌쩍 넘었다. 인터넷 서비스까지 돌풍을 일으키며 접속자수 540만 명(24일 오후 11시 현재)에 유료 사용자 125만 명을 돌파했다. 모바일과 인터넷을 합친 예상 수익이 25억 원이 넘는다. 그야말로 ‘메가톤급’이다. 권민중의 누드 대박을 기점으로 앞으로 많은 다른 스타들도 스스럼없이 단추를 풀 전망이다. 누드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권민중과 27일 전화로 만났다.
_누드가 기대 이상으로 흥행에 성공했는데.
▲ 실감이 안난다. 액수는 얼마인지 정확히 모른다. 회사측(STC엔터테인먼트)을 통해 반응을 듣고있다. 하지만 정확히 매출이 얼마인지 등은 나도 모른다. 하지만 돈을 떠나 주변에서 ‘잘했다’고 말해줘 만족스럽다.
_요즘 근황은.
▲들어오는 작품들을 검토하다 보면 이미 저녁이 되고 다른 것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 꼭 미니시리즈 하는 기분이다.
_누드로 유명세를 타고 나서 전과 달라진 점은. 불편한 점은 없나.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워낙 남들 시선 의식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_회사측은 현재 25억 원 정도 벌었다는데. 실제 수입은. 그 돈으로 무얼 할 것인가.
▲잘 모른다. 얼마 전 회사에서 20억 원 정도 매출이 올랐다고 이야기해줬다. 집에 욕심이 많다. 큰 집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집을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미고 싶은 욕심이다. 아무래도 25평 되는 집으로 옮길 것 같다. 나머지는 차근차근 생각해보겠다.
_다시 누드 촬영을 할 계획이 있나.
▲더 만족스런 작업을 해보고 싶다. 다시 작업을 한다면 내가 기획에 좀 더 참여하고 옷도 직접 고르고 싶다.
_헤어 누드를 포함한 화보집이 일본 중국 등에 수출되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헤어누드가)있어 봐야 몇 장 안된다. 소속사와 상의 중이다.
_해외에 화보 판권을 팔 경우 역수입이 걱정되는데.
▲그렇다. 하지만 인터넷 2차 오픈부터 마무리 해야 한다. 그 이상에 대해선 생각하고 있지 않다.
_누드 이후 주위 동료들, 특히 가족들의 반응은.
▲가족들은 ‘고생 안했느냐’고 걱정해줬다. 동료들은 주로 ‘잘했다’고 말한다. 한 남자 후배와 또 다른 여자 연예인 친구는 자신들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_어제(26일) 방송 녹화 중 발톱이 깨지는 부상을 당했는데 상태는.
▲ 발가락에 부목을 댔다. 발톱을 빼야 될 지도 몰라 걱정이다.
_혹시 결혼 계획은 없나.
▲결혼은 32~34살 사이에 하고 싶다. 35살은 넘기고 싶지 않다.
이영준 기자 redeye@daily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