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제 여친은 저보다는 연상이에요. 지금 만난지는 1년정도 넘었고요 전 이 여자랑 결혼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목 그대로에요. 어느날 여자친구가 술에 많이 취했더라구요, 제 여자친구 술버릇이 술먹고 이런저런 얘기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대는 것입니다. 전 그날도 그런 건줄 알고 가만히 대꾸해주면서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한테 한가지 말 한게 있다고 하네요, 나한테 그러더군요 . 여자한테 커다란 흠이 한가지 있어도 사랑해줄 수 있냐고,, 전 그럴 수 있다고 했죠, 거기서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그 애한테 나한테 뭐 하고 싶은 말 있냐고 물었죠. 그러더니 갑자기 우네요,,, 말 할까 말까 굉장히 망설였다고 하면서, 사실 자기는 저랑 만나기전에 굉장히 사랑했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랑 한번 혼인신고를 했었다는군요,, 결혼식은 안하고 혼인신고만,,, 물론 지금은 법원에까지 가서 혼인신고 한거는 없어졌지만요,, 하지만 그 말에 전 굉장히 충격받았습니다.... 이 사람이 지금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저이고 저도 이 여자를 정말많이 사랑합니다. 아직 제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지만 열심히 취업준비중이고 자리 잡히면 바로 결혼 하려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듣는순간 멍 하더라구요,,,,, 겉으로는 이제라도 말해줘서 고맙다,,,,이해한다,,,, 라고 했지만,,,,,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술먹고 쓴 글이랑 두서 없이 주저리주저리 됐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인신고를 했던 과거가 있는 내 여친,,,,
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제 여친은 저보다는 연상이에요.
지금 만난지는 1년정도 넘었고요 전 이 여자랑 결혼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목 그대로에요.
어느날 여자친구가 술에 많이 취했더라구요, 제 여자친구 술버릇이 술먹고 이런저런 얘기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대는 것입니다.
전 그날도 그런 건줄 알고 가만히 대꾸해주면서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한테 한가지 말 한게 있다고 하네요, 나한테 그러더군요 . 여자한테 커다란 흠이 한가지
있어도 사랑해줄 수 있냐고,, 전 그럴 수 있다고 했죠,
거기서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그 애한테 나한테 뭐 하고 싶은 말 있냐고 물었죠.
그러더니 갑자기 우네요,,, 말 할까 말까 굉장히 망설였다고 하면서,
사실 자기는 저랑 만나기전에 굉장히 사랑했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랑 한번 혼인신고를
했었다는군요,, 결혼식은 안하고 혼인신고만,,, 물론 지금은 법원에까지 가서 혼인신고 한거는
없어졌지만요,, 하지만 그 말에 전 굉장히 충격받았습니다....
이 사람이 지금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저이고 저도 이 여자를 정말많이 사랑합니다. 아직 제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지만 열심히 취업준비중이고 자리 잡히면 바로 결혼 하려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듣는순간 멍 하더라구요,,,,, 겉으로는 이제라도 말해줘서 고맙다,,,,이해한다,,,,
라고 했지만,,,,,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술먹고 쓴 글이랑 두서 없이 주저리주저리 됐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