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보는 20대 건장 남입니다. 요즘 저 따위에게도 저보다 어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심각한 문제점?이 있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좀 길지만 제 앞날이 달려있는 문제로, 많은 분들이 읽고 도움을 받고 싶네요... --------------------------------------------------------------------------- part . 1 얼마전에 아는 사람 소개로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 달 정도 됬구요.. 그녀는 저를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있었는데, 저만 그 사실을 모르고있었습니다. 제가 그 사실을 알고있었다면 안 올거 같다고, 모두가 모른척 하고있었던거죠... 기대도 안하던 상황에 갑자기 그녀가 들어오는데 흔히 TV에서나 나올법한 얼굴에 빛이 났었습니다.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웃는 모습이 진짜 살인 미소거든요... 늦은 시간에 만난지라 밥만 먹고, 택시같이타고 그녀 집까지 바래다주고왔죠. 그리고 그 날 부터 2~3일에 몇 건 정도의 문자를 주고 받다가. 한 3주 정도 후에 첫 데이트때를 가졌습니다. 그녀 성격이 좋아서그런지 말도 잘 통하고, 분위기도 괜찮았고 생각보다 잘됬습니다. , 오래간만에 즐거운 날이였죠. 그 날 만나보면서 느낀건데 이 여자도 나에게 호감이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녀를 만나기전까진 무료하고 재미없는 하루하루였는데 그녀를 알고나서부터 하루하루가 그녀생각만으로 들떠있었죠.. 그리고 몇 일전 2번째 데이트를 가졌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준비를 별로 하지못하고 만나서 그럴까 첫번째 만남 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첨 만났을땐 마냥 좋기만 했었는데 얼마전 그러니까 2번째 만난 날 저는 느꼈습니다. 2번뿐이였지만 말하는거 같은거 들어보면 그녀는 착하고, 성격도 좋고, 애교도 있고, 붙임성이 좋아서 인기도 많고 친구들이 많더군요. (어떤애인가 궁금해서 싸이 한 번 들어가봤죠;;) 일도 많고 친구들도 많아서 그런지 항상 바쁩니다. (대학생인데 무서울정도로 알바를 많이 합니다. 평일엔 3개 종류, 주말엔 다른알바;;;) 이제부터, 치명적인 문제점 들어갑니다..... part . 2 저를 소개하자면, 이번해에 전역을 하였고, 현재 "야간서비스업" 을 하고있습니다. 주 5일제 이지만, 야간일이라 그런지 밤엔 졸리고, 낮엔 잠안와 하루하루 고통의 나날입니다. 다니던 대학교도 다니다가 비젼이 안보여서 그만두고, 전문대 입학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를 못해 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구요... 결정적으로!!!!!!!!!!!!!!!!!!!!!!!!!!!!!!!!!!!!!!!!!!!!!!!!!!!!!!!!!!!!!!!!!!!!!!!!!!!!!!!!!!!!!!!!!!!!!!!!!!!!!! 그녀의 많고 폭넓은 인간관계에 비해, 저는 친구들이 별로 없습니다. (선,후배,형,누나,동생들도 거의 없음니다..............) 초등학교친구1, 중학교 친구 5(친구 3명은 유학, 부사관지원 등 보기힘듬), 고등학교 친구 2~3? 명 밖엔 없읍니다. 대학교 들어와서 뒤늦게 정신차리고 친한 친구들이 많이 생겼는데, 이제 대학도 그만두고 그럴껄 생각하면..... 한 숨만 나오네요..... 그리고 군대 사람들 한 4~6명 정도... 하... 막막 하시죠? 요슴 하루하루가 절망적입니다........... 왕따?같은건 아니고 학교생활은 잘 했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컴퓨터에 빠진뒤로 컴퓨터를 많이 했죠....그게 원인인거같습니다. 그때는 인관관리 그런건 귀찮다고 나중에 알아서 생기겠지....라고 ........ 위험하고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제 외모는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누가봐도 정상처럼 생겼죠... 그런데!!!!!!!!!!!!!!!!!!!!!!!!! 인관관계는 -100점입니다..... 아.... 모든것은 때가 있다고 친구사귈 기회도 놓쳐버렸고 물론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생기겠죠...하지만 초,중,고등학교때 사귄 진짜 친구... 즉 베프들은 만들기 힘들겠죠....... 요새 사는게 너무 절망적입니다. 사람들이 고픕니다... (그 놈의 컴퓨터 진짜 죽일수도 없고 ㅜ.ㅜ) 제가 또 사람들 앞에선 이렇지 않습니다.... 몇 안되는 친한 친구녀석들이나 친척들?어른들앞에서는 싹싹하고 활발한편이거든요... 일종의 연기라 볼 수 있죠.... 따른건 다 괜찮은데 부모님 얼굴 볼라면 왜 이렇게 울고싶은지.... 어렷을적엔 자살? 도 생각해봤는데 부모님때문에 절때 자살은 하지않기로 다짐했거든요... (부모님이 저를 많이 사랑하셔서 저따라 오실까봐 ㅠ.ㅠ) 하... 이런 저 이기에, 여태껏 여자친구 하나 못 사겨봣읍니다. (욕하셔요....ㅠ.ㅠ) 이런 저에게 오램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설사 운이 좋아서 사귄다해도 저의 실체를 알게되면 분명 실망할게 뻔합니다.... 이 점이 너무 안타깝고, 괴롭고, 슬픔니다!!!! 오램만에 좋아하는 사람....딴 사람에게 주고 싶지않은 사람이 생겼는데!!!!!! ㅠ.ㅠ 내가 기본 자격? 조건? 만 되었어도, 바로 고백하는건데 ㅠ.ㅠ 한 편으로는 저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빌어주는게 그녀를 정말 위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도 생각합니다. 저는 행복하게 해줄수도 없고, 항상 같은 소재의 이야기와, 그 여자에게 제가 더 빠져들 것만 같고...나중엔 저에게 질려버릴꺼 같은........ㅠ.ㅠ 하.... 너무 얘기가 길어졌네요..... 세상엔 이런놈도 있구나 생각하셔요 ㅠ.ㅠ 저... 앞으로 어떡해야하죠? 여자....인관관계 모두요 ㅠ.ㅠ (신........이젠 원망할 힘도 없습니다....)
이런저라도! 그 사람과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보는 20대 건장 남입니다.
요즘 저 따위에게도 저보다 어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심각한 문제점?이 있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좀 길지만 제 앞날이 달려있는 문제로, 많은 분들이 읽고 도움을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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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 1
얼마전에 아는 사람 소개로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 달 정도 됬구요..
그녀는 저를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있었는데, 저만 그 사실을 모르고있었습니다.
제가 그 사실을 알고있었다면 안 올거 같다고, 모두가 모른척 하고있었던거죠...
기대도 안하던 상황에 갑자기 그녀가 들어오는데 흔히 TV에서나 나올법한
얼굴에 빛이 났었습니다.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웃는 모습이 진짜 살인 미소거든요...
늦은 시간에 만난지라 밥만 먹고, 택시같이타고 그녀 집까지 바래다주고왔죠.
그리고 그 날 부터 2~3일에 몇 건 정도의 문자를 주고 받다가. 한 3주 정도 후에
첫 데이트때를 가졌습니다. 그녀 성격이 좋아서그런지 말도 잘 통하고, 분위기도 괜찮았고
생각보다 잘됬습니다. , 오래간만에 즐거운 날이였죠.
그 날 만나보면서 느낀건데 이 여자도 나에게 호감이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녀를 만나기전까진 무료하고 재미없는 하루하루였는데
그녀를 알고나서부터 하루하루가 그녀생각만으로 들떠있었죠..
그리고 몇 일전 2번째 데이트를 가졌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준비를 별로 하지못하고 만나서 그럴까
첫번째 만남 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첨 만났을땐 마냥 좋기만 했었는데
얼마전 그러니까 2번째 만난 날 저는 느꼈습니다. 2번뿐이였지만 말하는거 같은거 들어보면
그녀는 착하고, 성격도 좋고, 애교도 있고, 붙임성이 좋아서 인기도 많고 친구들이 많더군요.
(어떤애인가 궁금해서 싸이 한 번 들어가봤죠;;)
일도 많고 친구들도 많아서 그런지 항상 바쁩니다.
(대학생인데 무서울정도로 알바를 많이 합니다. 평일엔 3개 종류, 주말엔 다른알바;;;)
이제부터, 치명적인 문제점 들어갑니다.....
part . 2
저를 소개하자면, 이번해에 전역을 하였고, 현재 "야간서비스업" 을 하고있습니다.
주 5일제 이지만, 야간일이라 그런지 밤엔 졸리고, 낮엔 잠안와 하루하루 고통의 나날입니다.
다니던 대학교도 다니다가 비젼이 안보여서 그만두고, 전문대 입학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를 못해 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구요...
결정적으로!!!!!!!!!!!!!!!!!!!!!!!!!!!!!!!!!!!!!!!!!!!!!!!!!!!!!!!!!!!!!!!!!!!!!!!!!!!!!!!!!!!!!!!!!!!!!!!!!!!!!!
그녀의 많고 폭넓은 인간관계에 비해, 저는 친구들이 별로 없습니다.
(선,후배,형,누나,동생들도 거의 없음니다..............)
초등학교친구1, 중학교 친구 5(친구 3명은 유학, 부사관지원 등 보기힘듬),
고등학교 친구 2~3? 명 밖엔 없읍니다.
대학교 들어와서 뒤늦게 정신차리고 친한 친구들이 많이 생겼는데, 이제 대학도 그만두고
그럴껄 생각하면..... 한 숨만 나오네요.....
그리고 군대 사람들 한 4~6명 정도...
하... 막막 하시죠? 요슴 하루하루가 절망적입니다...........
왕따?같은건 아니고 학교생활은 잘 했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컴퓨터에 빠진뒤로 컴퓨터를 많이 했죠....그게 원인인거같습니다.
그때는 인관관리 그런건 귀찮다고 나중에 알아서 생기겠지....라고 ........
위험하고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제 외모는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누가봐도 정상처럼 생겼죠...
그런데!!!!!!!!!!!!!!!!!!!!!!!!!
인관관계는 -100점입니다..... 아.... 모든것은 때가 있다고 친구사귈 기회도 놓쳐버렸고
물론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생기겠죠...하지만 초,중,고등학교때 사귄 진짜 친구...
즉 베프들은 만들기 힘들겠죠....... 요새 사는게 너무 절망적입니다. 사람들이 고픕니다...
(그 놈의 컴퓨터 진짜 죽일수도 없고 ㅜ.ㅜ)
제가 또 사람들 앞에선 이렇지 않습니다....
몇 안되는 친한 친구녀석들이나 친척들?어른들앞에서는
싹싹하고 활발한편이거든요... 일종의 연기라 볼 수 있죠....
따른건 다 괜찮은데 부모님 얼굴 볼라면 왜 이렇게 울고싶은지....
어렷을적엔 자살? 도 생각해봤는데 부모님때문에 절때 자살은 하지않기로
다짐했거든요... (부모님이 저를 많이 사랑하셔서 저따라 오실까봐 ㅠ.ㅠ)
하... 이런 저 이기에, 여태껏 여자친구 하나 못 사겨봣읍니다. (욕하셔요....ㅠ.ㅠ)
이런 저에게 오램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설사 운이 좋아서 사귄다해도 저의 실체를 알게되면 분명 실망할게 뻔합니다....
이 점이 너무 안타깝고, 괴롭고, 슬픔니다!!!!
오램만에 좋아하는 사람....딴 사람에게 주고 싶지않은 사람이 생겼는데!!!!!! ㅠ.ㅠ
내가 기본 자격? 조건? 만 되었어도, 바로 고백하는건데 ㅠ.ㅠ
한 편으로는 저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빌어주는게 그녀를 정말 위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도 생각합니다.
저는 행복하게 해줄수도 없고, 항상 같은 소재의 이야기와, 그 여자에게 제가 더 빠져들
것만 같고...나중엔 저에게 질려버릴꺼 같은........ㅠ.ㅠ
하.... 너무 얘기가 길어졌네요.....
세상엔 이런놈도 있구나 생각하셔요 ㅠ.ㅠ
저... 앞으로 어떡해야하죠?
여자....인관관계 모두요 ㅠ.ㅠ
(신........이젠 원망할 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