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읽기만 했었는데... 용기를 내어 몇자 적어보기로 했다. 30이란 숫자가 과연 나에게도 올까하는 생각으로 살았건만 난 30프러스3 도야지다.. 언제나 사랑받던 외동딸에서 한남자의 눌라이자 두아이의 맘이자 한가문의 둘째며느리 등등 나에게 부여된 수식어가 여러개 된다. (사실 이렇게 많은 직함(?)을 가졌는지 나 자신도 잘 몷랐네...) 이런 도야지가 태어나 처음으로 심야영화를 봤다.. 어젯밤에.. 엄청시리 엄한 가정에서 자란탓에 연애시절에도 한번도 보지못한 심야영화를 어제 처음 봤다. 역시 아버지보다 신랑이 쬐금더 날 풀어주는것 같았다. 미녀 3총사, 코믹액션물... 빵빵한 스트레오에 죽여주는 화면발... 영화를 하도 영화관에서 오랫만에 보니깐 시골아줌아 서울에 처음 상경한 기분처럼 들뜨기도하고.. 어째든 정신이 없었다.. 휘황찬란한 밤거리가 날오라고 손짓하는것 가기도 하고... 나중에 뒷얘기 올릴께여 -아기가 깨서....
도야지의 밤 마실...
늘 읽기만 했었는데... 용기를 내어 몇자 적어보기로 했다.
30이란 숫자가 과연 나에게도 올까하는 생각으로 살았건만 난 30프러스3 도야지다..
언제나 사랑받던 외동딸에서 한남자의 눌라이자 두아이의 맘이자 한가문의 둘째며느리 등등
나에게 부여된 수식어가 여러개 된다. (사실 이렇게 많은 직함(?)을 가졌는지 나 자신도 잘 몷랐네...)
이런 도야지가 태어나 처음으로 심야영화를 봤다..
어젯밤에..
엄청시리 엄한 가정에서 자란탓에 연애시절에도 한번도 보지못한 심야영화를 어제 처음 봤다.
역시 아버지보다 신랑이 쬐금더 날 풀어주는것 같았다.
미녀 3총사, 코믹액션물...
빵빵한 스트레오에 죽여주는 화면발...
영화를 하도 영화관에서 오랫만에 보니깐 시골아줌아 서울에 처음 상경한 기분처럼 들뜨기도하고..
어째든 정신이 없었다..
휘황찬란한 밤거리가 날오라고 손짓하는것 가기도 하고...
나중에 뒷얘기 올릴께여 -아기가 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