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다른 남 직원에게 관심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그 남직원이 여친에게 작업하는 거 같은데....
제가 걸리는 부분은 이런 것들입니다...
1. 언제가 그 남직원이 여친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밥 먹기로 한 거 언제할까요"라고 물었고, 여친은 "바로 날 잡죠"라며 응대했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여친이 그 사람에게 사적으로 부탁했는데, 해결해줘서 감사의 표시로, 그리고 예전에 무슨 내기를 했는데 졌기 때문이랍니다..그러면서 전화로 서로 "보고 싶었어요, 어케 지냈어요" 등등의 말도 주고받고..(물로 제가 앞에 있었습니다.)
2.회식이 있었습니다.회식후 그녀를 내가 데려다 주는데, 그 남직원이 잘 도착했다는 문자를 보내달라고 하고, 전화도 해달라고 했답니다...친절하게 이모티콘 넣어가며 문자 보내주고, 전화해주던 그녀...그때 시간 11시에서 12시 사이.
3.얼마전 그 남직원 등과 저녁을 했는데, 다음날 저에게 그 남직원 얘길 죽 늘어놓는 것입니다...그중에서, 그 직원이 자신의 핸펀의 고장난 부분을 직접 고쳐줬다, 플래티늄 카드를 가지고 다닌다, 등의 얘기를 하곤,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좀 이상한 사람 같다"고, 그래서 뭐가 이상하냐 물으니....잠시 머뭇하더니 "아니, 뭐 특별한 건 없고..그냥 전체적으로 얘깋다보면..."
핸펀을 쉽사리 건네줄 수 있는 건지...플래티늄 카드가 있는 건 어케 아는 건지..그정도면 상당한 친밀도 아닌건지...이상한 사람 같다고 한 건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 아닌지...
양다리일까요?..아님 바람피는 징조일까요?...
사내 커플입니다..
1년 정도 됐습니다...
서로 좋아하며 잘 지내는 편입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솔직히 잘 몰라 연예 고수님들, 또는 여성분들에게 자문을 구합니다...
그녀가 다른 남 직원에게 관심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그 남직원이 여친에게 작업하는 거 같은데....
제가 걸리는 부분은 이런 것들입니다...
1. 언제가 그 남직원이 여친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밥 먹기로 한 거 언제할까요"라고 물었고, 여친은 "바로 날 잡죠"라며 응대했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여친이 그 사람에게 사적으로 부탁했는데, 해결해줘서 감사의 표시로, 그리고 예전에 무슨 내기를 했는데 졌기 때문이랍니다..그러면서 전화로 서로 "보고 싶었어요, 어케 지냈어요" 등등의 말도 주고받고..(물로 제가 앞에 있었습니다.)
2.회식이 있었습니다.회식후 그녀를 내가 데려다 주는데, 그 남직원이 잘 도착했다는 문자를 보내달라고 하고, 전화도 해달라고 했답니다...친절하게 이모티콘 넣어가며 문자 보내주고, 전화해주던 그녀...그때 시간 11시에서 12시 사이.
3.얼마전 그 남직원 등과 저녁을 했는데, 다음날 저에게 그 남직원 얘길 죽 늘어놓는 것입니다...그중에서, 그 직원이 자신의 핸펀의 고장난 부분을 직접 고쳐줬다, 플래티늄 카드를 가지고 다닌다, 등의 얘기를 하곤,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좀 이상한 사람 같다"고, 그래서 뭐가 이상하냐 물으니....잠시 머뭇하더니 "아니, 뭐 특별한 건 없고..그냥 전체적으로 얘깋다보면..."
핸펀을 쉽사리 건네줄 수 있는 건지...플래티늄 카드가 있는 건 어케 아는 건지..그정도면 상당한 친밀도 아닌건지...이상한 사람 같다고 한 건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 아닌지...
뭐 대략 이런데요..
제가 일일히 다 간섭할 순 없으니...잘 모르겠는데...
그 남직원과 내 여친이 뭔가가 이뤄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과민한 건지...
제가 한번 좀 기분이 그렇다고 하니, 그녀는 정색하며 아니라고 하긴 했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봐야 하고, 여친을 지키기 위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