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았다..어쩌지

아이러니2007.09.21
조회643

안녕하세여..열혈청년26살인남입니다

다름아니라 고민이 생겨서 이렇게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어서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에구구 지금일하는곳은 핸드폰계통에 일을하는 곳인데여..

면접볼때랑 쪼금 말이달라서여..그래서힘듭니다

내용은이럽습니다

사:자네 연봉은 얼마인줄알고왔는가

나:아니요

사:1400-1600사이야

나:(그것받에안되)라는생삭을해도 우선 알겠습니다라고대답을하였습니다

사:아마1500이상선에서줄꺼야라고대답을했습니다

나:네라고대답을했습니다

그리고 면접다음날 출근을 하였습니다

직원이 한명있길레..조심스레 물어보았습니다..

저기여

나:일하신지 얼마나되었나요?

직:1개월 조금넘었어요..

나:아~~그럼이쪽개통에서일하신적있어요??

직:처음입니다..

나:그러세요..그럼월금은 얼마정도받나요(궁굼해서요..잘아시잔아요..ㅋㅋ)

직:130이요

나:아~~알겠습니다..

라고하고 말을 안했거든요..그래서 저도 난그이상받겠구나라고생각을했습니다..

왜냐면 회사에들어가도 처음이랑 경력자랑다르잔아요..저는 경력4년차입니다(판매부터유통까지

다마스터했거든요..그리고엘지에서인증서도땄구여..)제자랑은아닙니다ㅋㅋㅋ

암튼  그래도돈은별루안주지만 일요일날 쉰다는 생각에 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첫월급날..수습기간한달이라고해서 알겠다고했습니다

어느덧 수습기간이끝나고 말이수습기간이지 다할줄아는거였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시작되었습니다..갑자기직원한명이그만두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인수인계도받지못하고 일을맞고말았습니다

그러나 제가쪼금 할줄알았어 겨우겨우 일을했습니다...

그리고한달후..제가첫월급받는 날이었습니다...기분이좋았지만 왠지 불안한마음이들더라고여..

저녁때쯤 한통이전화가오더라고여..

과장:너 면접볼때1400-1600사이에준다고들었다며..

나:네

과장:그럼120줄게

나:120이요!!(황당했습니다)

과장:왜적어?1440이야 일년에..이러는것입니다

나:너무적어요..라고대답을했지요.

과장: 너입사한지얼마나되지?

나:2개월다되어갑니다

과장:얼마안되었네..조금씩올려줄게라고대답을하더이당..

나:울며겨자먹기로 알겠습니다라고대답을했습니다..

에휴~~~그래도그렇지120이뭤니까!!!경력도 안되는사람에게도130을주던데 난왜120만원들주지..

라고 생각이들더이다..이걸어찌합니니까..말이120이지 여기서 밥값빼고 차비빼고 4대보험빼면 90도못가지고가는것입니다..죽을것같습니다

친구들왈 너미쳤냐!!너경력이 얼마인데 그돈받고일하냐고..말을 합니다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회사를 그만두어야할까요??

여러분의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