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남친의 사생활.

바이올렛2007.09.21
조회270

4년 사귄 남친이 있었는데..취업 공부 때문에 잠시 헤어져있자 했습니다.

옆에 있는 나까지 힘들게하는거 같아 미안하다며...

그런데.제 생각은 다르거든요

사랑하는 사이면, 힘들때 더욱 옆에 있어줘야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의견차이를 보이다가 .이럴거면 차라리 헤어지자고 햇어요.

그리고 전 다른 사람을 만났구요,,

난 괜찮다는데 자꾸 떨어져있자고 고집부리니까 절 사랑하지 않는걸로 알고 다른 사람을 만났죠.

제가 다른 사람 만나고 있다니까 자기가 잘못 생각했다고. 다시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 이미 늦었다고 했구요..

새로 만난 사람도 저에게 잘하고,,전 남친에 대한 배신감아닌 배신감 때문에 더 빨리 맘을 뺏겨버린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새로운 남친,,알고보니. 전에 사귀던 여자와 완전히 정리가 안됐더라구요.

저를 만나면서도 그여자를 만나고...자고..

그여자가 매달리고, 전 예전 남친이 매달리고,,,

그런데 그여자. 완전 이상한 사람이더라구요.

제 자존심상 남친을 놓고싶지 않았어요.

제가 나쁘죠..

 

거의 1년간 힘든 상황이었어요..

그런데도, 전 새로운 남친 말만 듣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도 옛날 일 때문에 가끔 우울해 지고,  의심도 되지만..그래도 같이 있으면 좋아요.

곧 결혼도 할거같고...지금은 나밖에 없다고 하는데 언제 또 예전같은 일이 생길지,,

그것도 불안하고, 전에 사귀던 여자가 저한테까지 폭력에 폭언에,,그랬거든요

그 둘이 서로 때리면서 몸싸움 한것도 보았고..저도 나중에 때릴까 무섭고,,

 

근데, 옛날 남친이 자기 취직 됐다고..그러니까 이제 다시 돌아오라고 합니다.

나 아니면 안될거 같다고...

문제는, 이런 연락 받고 고민이 된다는 제가 문제인거 잘 아는데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조언 부탁 드려요...

 

악플은 싫구요...

휴~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