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나쁜할부지가 살아요 ㅠ

GTOlove2007.09.21
조회266

아놔, 쓰다가 다 날렸네요 -_-;;

 

저희회사에는 36살먹은 사장님 그위에 돈관리하는 고문 사장아버지가 있어요

내일 마침 환갑잔치를 하신다는,, 늙어서 좀 많이 고지식하고 그렇죠 ㅠ

그냥 행실만 보고해드릴께요!!

 

여름철 땀젖은옷,수건빨아오라하고 밥먹을때 물좀가져와라~

화분에 물줘라~토요일마다 아들들,며느리손주들 온가족 총출동해서

사무실 개판 만들어놓고 지난주엔 살짝 교통사고땜에 후유증남아서

결근하고 다음날 왔더니 괜찮냐소리도 없이 니없어서 너무 더러우니깐

청소부터 해라 이러시고 한 10분에 한번씩 가래뱉어내는 소리 들어야하고

성질급해서 조금만 아차해도 거래처손님들다있는데서 완전 큰소리로 역정내고

어젠 하다하다 제책상옆에 오셔서 컴터 모니터에 붙은 포스트잍을 보면서

뭘이렇게 붙여놨냐면서 다 떼고 버려라는거예요 ㅡㅡ

내책상이고 내컴퓨터고 급할땐 붙여놓고 보는게

더 빠른데 한마디했죠 전 이게 편해요 이랬더니 또 성질부리고,,-_-;;

 

경리중에 저처럼 이렇게 당하시는분 계신가요?

결국 스트레스때문에 다음달까지 하고 그만두려구요, 제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