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시간이상을 보내는 지하철.. 집에서 회사까지 도합 3시간의 출퇴근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것인가? 아깝고 버리는 시간으로 보낼것인가 아니면 그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유용하게 보낼것인가는 정말로 중요한것같다. 나에게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간은 매우 중요한 편이다. 왜냐면 그곳에서 어떻게 보냈느냐에따라 일상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안타까울때 1. 자리에 앉지 못하고 사람들에 끼어서 지옥철을 체감하며 괴로운시간을 보낼때 2. 그나마 자리에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졸면서 시간을 보내버릴때 3. 졸지도 않으면서 자리에 앉아서 멍~하게 우두커니 옆사람들 보며 시간을 때우거나 읽을 신문하나도 없어서 옆사람 신문 곁눈으로 읽는경우...PTL 불편할때 1. 빈 노약자석 앉아있는 순간은 언제 지팡이가 내 머리통으로 날라올지 몰라 좌불안석 불쾌할때 1. 옆자리에 불쾌한 사람이 앉았을때...(발냄새나 짐꾸러미등에서 나오는 역겨운 냄새등..) 보람을 느낄때 1. 지하철타는 시간이 지루함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독서에 몰두할때 2. 공부한답시고 책펴놓고 있었는데 모처럼 집중될때 3. 여러가지 장비들로 mp3, 녹음기, 닌텐도, DMB등을 이용한 시간활용 다양한 체험공간 1. 급변하는 세상의 모든 최신광고는 지하철 선반위 광고판에 부착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2. 가끔 무료함을 달래줄수있는 올드팝송(1만원에 100곡)이 귓가에 울린다. 3. 종교체험도 가능- 믿습니까? 할렐루야~~~! 4. 각종 자선단체의 기부행사 열풍- 앉아있으면 무릎위에 던져지는 그들의 불행한 과거사 5. 입이 심심할때는 껌도 살수 있음 7. 온갖 기막힌 아이디어 중국산들을 파는 사람들의 유혹에 넘어가서 혹하고 사서 역시나 버리게되는 실수(이제 지하철에서는 안삼) 6. 눈이 안보여도 움직이는 지하철에서 일직선으로 흐트러짐없이 동전통을 들고 잘 걸을수 있는 실명환자들의 기인열전(구역은 정해져있기에 내가 타는 지하철엔 늘 그 아주머니가 계심. 타이밍이 언제나 일치한것인지 자주 마주침) 7. 지하상가중 환승구역이나 지하상권이 흥행성이 없는경우는 정규 임차인들이 아닌 며칠씩 임차해서 저렴한 물건들 주로 중국산들을 풀어놓고 싸게파는 경제특구지역- 천원단위의 제품들의 환상적인 패키지 상품 아래의 사진은 시중에 떠도는 재미있는 지하철 사진들이다...그냥 즐감하시길~ 이토록 나에게 많은것을 제공해주고있는 지하철을 사랑해야 할텐데....글쎄다...
직딩일기- 지하철 연가
하루에 2시간이상을 보내는 지하철..
집에서 회사까지 도합 3시간의 출퇴근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것인가?
아깝고 버리는 시간으로 보낼것인가 아니면 그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유용하게 보낼것인가는
정말로 중요한것같다.
나에게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간은 매우 중요한 편이다. 왜냐면 그곳에서 어떻게 보냈느냐에따라
일상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안타까울때
1. 자리에 앉지 못하고 사람들에 끼어서 지옥철을 체감하며 괴로운시간을 보낼때
2. 그나마 자리에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졸면서 시간을 보내버릴때
3. 졸지도 않으면서 자리에 앉아서 멍~하게 우두커니 옆사람들 보며 시간을 때우거나 읽을 신문하나도 없어서 옆사람 신문 곁눈으로 읽는경우...PTL
불편할때
1. 빈 노약자석 앉아있는 순간은 언제 지팡이가 내 머리통으로 날라올지 몰라 좌불안석
불쾌할때
1. 옆자리에 불쾌한 사람이 앉았을때...(발냄새나 짐꾸러미등에서 나오는 역겨운 냄새등..)
보람을 느낄때
1. 지하철타는 시간이 지루함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독서에 몰두할때
2. 공부한답시고 책펴놓고 있었는데 모처럼 집중될때
3. 여러가지 장비들로 mp3, 녹음기, 닌텐도, DMB등을 이용한 시간활용
다양한 체험공간
1. 급변하는 세상의 모든 최신광고는 지하철 선반위 광고판에 부착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2. 가끔 무료함을 달래줄수있는 올드팝송(1만원에 100곡)이 귓가에 울린다.
3. 종교체험도 가능- 믿습니까? 할렐루야~~~!
4. 각종 자선단체의 기부행사 열풍- 앉아있으면 무릎위에 던져지는 그들의 불행한 과거사
5. 입이 심심할때는 껌도 살수 있음
7. 온갖 기막힌 아이디어 중국산들을 파는 사람들의 유혹에 넘어가서 혹하고 사서 역시나 버리게되는 실수(이제 지하철에서는 안삼)
6. 눈이 안보여도 움직이는 지하철에서 일직선으로 흐트러짐없이 동전통을 들고 잘 걸을수 있는 실명환자들의 기인열전(구역은 정해져있기에 내가 타는 지하철엔 늘 그 아주머니가 계심. 타이밍이 언제나 일치한것인지 자주 마주침)
7. 지하상가중 환승구역이나 지하상권이 흥행성이 없는경우는 정규 임차인들이 아닌 며칠씩 임차해서 저렴한 물건들 주로 중국산들을 풀어놓고 싸게파는 경제특구지역- 천원단위의 제품들의 환상적인 패키지 상품
아래의 사진은 시중에 떠도는 재미있는 지하철 사진들이다...그냥 즐감하시길~
이토록 나에게 많은것을 제공해주고있는 지하철을 사랑해야 할텐데....글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