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은 혼자 있고 싶다는 남자친구,,

2007.09.21
조회895

다른 많은 커플들 처럼 우리도 1년을 앞두고 자주 타퉜습니다.

 

남자친구가 시험 준비 중이었는데 그 게 끝나면서 나는 그 동안 못헀던 것 까지 더 열심히 연애 하고 싶었는데오빠는 오빠 상황이 힘든건지, 권태기가 온건지 오빠가 변했다고 난 느꼈고 거기에 투정을 부리다가 일이 커졌습니다.

 

제 생일을 얼마 앞두고 전 이 상황이 빨리 회복 되어야 같아서 우리 좀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남자친구는 전혀 그동안 그렇게 힘든 티 안내더니 갑자기 저보고 잠깐 쉬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난 그렇게 말하는 남자친구한테 너무 화가나서 차라리 헤어지자는 말을 했구요 .

 

그렇게 일방적으로 끝내고 몇일 뒤에 전해줘야 할 게 있어서 수업 가기 전에 아주 잠깐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 사람 얼굴이 많이 안 좋아 보였지만그 보다 나에게 너무 냉담 하더라구요,

 

내가 도대체 오빠 마음이 뭐냐고 하니깐 모르겠고 자기는 할말도 없고 그냥 혼자 있고 싶다네요 지금은 ,, 짜증나는 투로요,

 

그리고 그날 저녁 전 다시 전화를 하였구요

 

어느 쪽이던지 왜 이렇게 된거라던지 나에게 뭔가 알려줘야 나도 노력을 하던지 정리를 하던지 하지 않겠냐고 그러니 남자친구는 제 감정은 제가 알아서 하라고 이런 자기를 못기다리면 헤어지고 아니면 기다리던지 마음대로 하라더라구요

 

자기는 지금은 혼자 있고 싶다고 , 그래서 또 싸우다 전화를 끝게 되었고 집에 오니 일촌이 끊겨있었습니다.그리고 그 다음날 제가 커플 요금제를 해지 했구요,,

 

그리고 나서 한번도 진지하게 이야기 해 보지 못한것 같아서 마지막 이라 하고 어제 얼굴을 봐야 할 것 같아서 만났습니다.

나는 와장창 부딪치더라도 우리가 만나서 해결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했는데 오빠는 지금 다시 만나면 자기가 시비를 걸 것 같고  그래서 차라리 헤어지기 보다는 시간을 갖고 싶다네요,,

 

그리고 헤어진 5일 동안 혼자 다니고 혼자 공부하고밥 먹고 하니깐 같이 있었을 때 보다 훨씬 편하더라고 하더라구요 ,,

 

그러면서 자기가 마음이 확 떠났거나 여자가 생겼음 제 연락도 안받고 번호를 바꾸지 왜 이렇겠냐고 짜증을 내더라구요,

 

전 웃으면서 좋게 더이상 이제 연락 하는 일 없을 거라고 내 감정은 오빠 말대로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하고 뒤돌아섰습니다.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서요,,

 

참 .. 저는 추석 연휴 동안 잘 생각하고 연휴가 끈나면 헤어진지 보름 정도 되니깐 돌아올거면 일찍 돌아오라 했더니 자기는 공부 좀 하고 싶다고 시간이 한학기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남자 쉽게 정리 하려고 했는데 정말 이 남자의 태도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 남자 뭘까요 ㅠ

오늘 오전 까지만 해도 깨끗히 정리 할려고 했는데 제가 뭘 어째야 할 까요

참고로 이제 정말 다시 제가 먼저 연락은 안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