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때..(청소녀종합지원실)이라는 곳을 자주 갔었어요~ 상담선생님들도 계시고, 아는 언니 오빠들, 친구들 때문에 거의 매일갔죠.. 현충탑 옆에있는 건데 건물이 크진않아요 방도 몇개밖에 없고 (청소년문화의집)같은 곳과는 좀 다르죠.. 문만 열고 나가면 바로 배드민턴장인데 컴퓨터하다가 지루하면 자주 배드민턴장에 갔었어요 사람도 없고 앞에 나무도 많이 있고 바람도 시원하게불고~ 아는 언니2명이랑 같이 담배피우러 나왔는데 언니는 벤치에 앉아있고 저는 서있는데 갑자기 언니가 "저 새끼 딸친다;" 하는 거에요 ; 정말 뭔소리 하는 줄 몰랐어요 ㅋㅋ 그 언니가 무표정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길래 언니가 시선이 가있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사...사람이....... 나무와 나무 사이에서 저희를 바라보며...... 상의는 배까지 걷어올리고 바지 내려서 발목에 있는......................아......손장난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얼굴을 봤는데 젊은남자는 아니였어요 아저씨는 아니고 할아버지 될랑말랑하는 나이쯤.. 아 저 그냥 말로만 듣다가ㅋㅋㅋㅋ실제로 보니까 진짜 황당하기도 하고 3초간 몸이 굳었습니다 -_ - 그리고 나선 막 미친듯이 웃었어요 ㅋㅋㅋ 시선은 계속 그 할아버지를 바라보며.............전 그런 거 처음보는 거라 ㅋㅋㅋㅋ아 왜이러지ㅋㅋㅋㅋ 혼자 있었거나 바로 앞에있었으면 무서워서 소리지르고 도망갔겠지만 좀 떨어져있었고 옆에 아는 사람도 있었기에 ㅋㅋㅋㅋ 보고 웃다가 갑자기 청소년지원실 안에서 지루하게 컴퓨터하고있을 친구가 생각나서 그 친구에게로 달려가서 말해줬고, 친구는 처음엔 안믿다가 제가 막 흥분해서 빨리 나오라고하니까 진짜냐고 막 웃으면서 나왔는데 가고 없더라구요 ;;;;;;흠 그 일이 있고 1주뒤?쯤 이였는데요 우연히 2층엘 올라갔어요 2층엔 그냥 뻥~뚫려있는데다, 턱이 가슴정도밖에 안 와서 가끔 운동하는 오빠들 심심하면 뛰어내리고 하는데 제가 친구랑 2층 올라갔다가 난관잡고 고개를 앞으로 쑥~빼고 시선을 바닥으로 향했는데 ㄴㅁ........건물 바로밑 (구석진 곳이에요)에서 어떤 고등학생?대학생?쯤 돼보이는 남자가 바지만 내리고 똥싸는 자세로 앉아있는 거에요 ㅋㅋㅋㅋ뒷모습이 보였는데 엉덩이 다보였어요 아놔 진짜 캡모자쓰고 검은 뿔태쓰고 뒤에 무늬 화려한 검은티에 청바지 집은 사람이였는데 저는 똥싸는 줄 알고 얼마나 급했으면 젊은사람이 저기서 똥을싸고 있을까...생각돼서 그냥 조용히 못본척 넘어가려고 고개를 돌렸어요 ㅋㅋ 친구들한테 말하면 친구들 막 쳐다보면서 웃고 떠들고 하면 그 남자가 민망해 할까봐.. 저는 정말...못본척....속으로 "못봤다..난 아무것도 못봤다...밑엔 아무도 없다.." 라고 속으로 생각했지만 아..자꾸 궁금해지는 거에요 그래서 다시 밑엘 내려다봤죠 근데 아까랑 똑같은 자세로 앉아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 아 정말 입이 근질근질해서 참을 수 없었기에... 친구들을 안정시켰어요 절대 소리지르지 말라고 그리고 조용히 아주 조용히 말해줬는데 친구2명이 안 믿는 표정으로 난관에 가서 고개 쑥 내밀길래 저도 또 봤죠;;; 그런데 이게 왠일......그 남자가 고개 들고 저희를 쳐다보는게 아닙니까....민망...완전민망... 저는 놀래서 뒤로 멈칫; 했죠 그런데 뻔뻔스런 친구들은 그냥 그 자세로 보고있어요 ㅜㅜ 그래서 저도 다시 ㅋㅋㅋㅋㅋㅋㅋ봤는데...아............똑같은 자세로 엉덩이 노출을 하고...쭈그려 앉아계셨어요;;그런데 우리가 보는 거 뻔히 알면서 안 가시는게 더 이상했어요 기집애들 여럿이 쳐다보는데 똥싸는 거 끊고라도 바지 후딱 올리고 도망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친구중 하나가 저새끼 딸친다고......하더라구요 ; 흠 그남자는 자꾸 고개올려서 우리 힐끔힐끔 쳐다보고 절대 갈 생각 안 하더라구요, (아렇게 쓴 거 보면 엄청 오랫동안 구경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30초도 안 되는 시간이였어요) 암튼..나중에 다시 내려다 봤는데 그 자리에 똥은 없더라구요 흠 암튼 살다살다 별 이상한 사람들 다 봅니다 ㅋㅋㅋㅋㅋ 재밌는 구경했어요 .....
중3때목격한 똥싸던남자?& XX이치던할아버지...
중3 때..(청소녀종합지원실)이라는 곳을 자주 갔었어요~
상담선생님들도 계시고, 아는 언니 오빠들, 친구들 때문에 거의 매일갔죠..
현충탑 옆에있는 건데 건물이 크진않아요
방도 몇개밖에 없고 (청소년문화의집)같은 곳과는 좀 다르죠..
문만 열고 나가면 바로 배드민턴장인데 컴퓨터하다가 지루하면 자주 배드민턴장에 갔었어요
사람도 없고 앞에 나무도 많이 있고 바람도 시원하게불고~
아는 언니2명이랑 같이 담배피우러 나왔는데 언니는 벤치에 앉아있고 저는 서있는데
갑자기 언니가 "저 새끼 딸친다;" 하는 거에요 ;
정말 뭔소리 하는 줄 몰랐어요 ㅋㅋ 그 언니가 무표정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길래 언니가 시선이 가있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사...사람이.......
나무와 나무 사이에서 저희를 바라보며...... 상의는 배까지 걷어올리고
바지 내려서 발목에 있는......................아......손장난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얼굴을 봤는데 젊은남자는 아니였어요 아저씨는 아니고 할아버지 될랑말랑하는 나이쯤..
아 저 그냥 말로만 듣다가ㅋㅋㅋㅋ실제로 보니까 진짜 황당하기도 하고
3초간 몸이 굳었습니다 -_ - 그리고 나선 막 미친듯이 웃었어요 ㅋㅋㅋ 시선은 계속 그 할아버지를
바라보며.............전 그런 거 처음보는 거라 ㅋㅋㅋㅋ아 왜이러지ㅋㅋㅋㅋ
혼자 있었거나 바로 앞에있었으면 무서워서 소리지르고 도망갔겠지만
좀 떨어져있었고 옆에 아는 사람도 있었기에 ㅋㅋㅋㅋ
보고 웃다가 갑자기 청소년지원실 안에서 지루하게 컴퓨터하고있을 친구가 생각나서
그 친구에게로 달려가서 말해줬고, 친구는 처음엔 안믿다가 제가 막 흥분해서 빨리 나오라고하니까
진짜냐고 막 웃으면서 나왔는데 가고 없더라구요 ;;;;;;흠
그 일이 있고 1주뒤?쯤 이였는데요
우연히 2층엘 올라갔어요
2층엔 그냥 뻥~뚫려있는데다, 턱이 가슴정도밖에 안 와서 가끔 운동하는 오빠들
심심하면 뛰어내리고 하는데
제가 친구랑 2층 올라갔다가 난관잡고 고개를 앞으로 쑥~빼고 시선을 바닥으로 향했는데
ㄴㅁ........건물 바로밑 (구석진 곳이에요)에서 어떤 고등학생?대학생?쯤 돼보이는 남자가
바지만 내리고 똥싸는 자세로 앉아있는 거에요 ㅋㅋㅋㅋ뒷모습이 보였는데 엉덩이 다보였어요
아놔 진짜
캡모자쓰고 검은 뿔태쓰고 뒤에 무늬 화려한 검은티에 청바지 집은 사람이였는데
저는 똥싸는 줄 알고
얼마나 급했으면 젊은사람이 저기서 똥을싸고 있을까...생각돼서 그냥 조용히 못본척
넘어가려고 고개를 돌렸어요 ㅋㅋ
친구들한테 말하면 친구들 막 쳐다보면서 웃고 떠들고 하면 그 남자가 민망해 할까봐..
저는 정말...못본척....속으로 "못봤다..난 아무것도 못봤다...밑엔 아무도 없다.."
라고 속으로 생각했지만 아..자꾸 궁금해지는 거에요 그래서 다시 밑엘 내려다봤죠
근데 아까랑 똑같은 자세로 앉아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
아 정말 입이 근질근질해서 참을 수 없었기에...
친구들을 안정시켰어요 절대 소리지르지 말라고
그리고 조용히 아주 조용히 말해줬는데 친구2명이 안 믿는 표정으로 난관에 가서
고개 쑥 내밀길래 저도 또 봤죠;;;
그런데 이게 왠일......그 남자가 고개 들고 저희를 쳐다보는게 아닙니까....민망...완전민망...
저는 놀래서 뒤로 멈칫; 했죠 그런데 뻔뻔스런 친구들은 그냥 그 자세로 보고있어요 ㅜㅜ
그래서 저도 다시 ㅋㅋㅋㅋㅋㅋㅋ봤는데...아............똑같은 자세로 엉덩이 노출을 하고...쭈그려 앉아계셨어요;;그런데 우리가 보는 거 뻔히 알면서 안 가시는게 더 이상했어요
기집애들 여럿이 쳐다보는데 똥싸는 거 끊고라도 바지 후딱 올리고 도망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친구중 하나가 저새끼 딸친다고......하더라구요 ; 흠 그남자는 자꾸 고개올려서 우리 힐끔힐끔
쳐다보고 절대 갈 생각 안 하더라구요,
(아렇게 쓴 거 보면 엄청 오랫동안 구경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30초도 안 되는 시간이였어요)
암튼..나중에 다시 내려다 봤는데
그 자리에 똥은 없더라구요
흠
암튼 살다살다 별 이상한 사람들 다 봅니다 ㅋㅋㅋㅋㅋ
재밌는 구경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