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찍어오는 남편

2007.09.21
조회2,767

사귄지 4년만에 결혼해 2년차되는 주부입니다.

회사동료로 만나다가 성실하고 순수한거같아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저희집근처에서 자취 해서 가끔 놀러가는데... 야동을 잘보는편인거 같았습니다.

그땐 게의치않고 서로에게만 충실하였습니다.

그러다 남편은 지금의 직장인 S서비스센터 PC엔지니어 (기사)로 일을하면서

자리를 잡다가 결혼을 하고 저는 임신을하게 되었습니다.

자상하진 않지만 잘챙겨주려하고 항상 즐겁게 해주는 남편이었는데..

점점 저와 대화도 안하고 컴퓨터앞에만 있으려하고 저를 자꾸 재우려하는것입니다.

아이를 가지고 몸도 마음도 힘들때인데... 정말 서운했습니다.

한번은 남편이 교육이라고 해서 일주일정도 집을 비운적이있어..

할것도 없고 컴퓨터를 하다가 소리바다에서 노래를 다운받은게 있어 찾다가

동영상화일들이 있어 봤더니..아는동생이 저희집에 자주놀러오느넫...

목욕탕에 샤워하는것도 찍고 음식점가서 밥먹을때 식탁밑으로 해서 치마속찍은것도 있고

제가 샤워하는거하며 이상한것들이 화면한가닥 있는것이었습니다.

그충격이 가시기도전에 출산을 했는데.. 제가 산후조리원에 있는동안

회사여직원과 각별한 사이를 유지하면서 지내고 저녁먹고 밤새통화하며 지내더군요..

저는 남편생각해서 불편한곳에서 재우기싫고 할곳도 없으니 배려한것이 배신.배반으로

저를 실망에 실망을 떠안겨주었습니다..

어느정도 몸도추스리고 아이한테도 큰소리들리게 하고싶지않아

이혼하고 싶다고 했더니..잘못했으니까 한번만 봐달라고 두번다신 안하겠다고 했던 남편..

그일이 있은후로 7개월이 지났는데.. 변함건 없습니다.

서비스기사입니다. 고객들 치마속 몰려찍어옵니다.

나이가 어리던 많던 가리지않고 찍어옵니다. 긜고 자기나름 이쁜애들만 추스러서 간직합니다.

좀전에는 고객인지 아는여자인지..자고있는데..몰래찍어왔습니다.

핫팬츠를 입고 자는 그여자도 미친년이지만 그걸 찍는 남편 죽이고 싶습니다.

남편의 행동모두 고소하려고 몰래 갖고있습니다.

울아이한테 남편의모습 보여주기도 손끝하나 닿게하고싶지않습니다.

저는 어느정도 정리됐는데.. 그래도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