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가 잘못인지.....

비가와2003.06.29
조회862

작년여름이었습니다..채팅을통해서 한여자를알게됬죠..

전그의 첫인상이 좋았고 그래서 여러번 만나게됬는데....만난지 한두달쯤이었을까..그녀의 가방을속을

우연히보다가 그의 신분이 유부녀란걸 알게되버린겁니다.그러나 전 그신분이 나에게 걸림돌이 되지않을꺼라 생각이들더군요.그래서 전 그녀에게 말을않고 사귀게 됬는데 그녀또한 자기가 유부녀란걸 말하지않더군요(지금와서 생각하니 내가 미친놈이였죠) 그러다가 그가 그만만나자고 하더군요..별생각이 다들더군요..그래서 전 그럼 ㅇ왜 유부녀란 신분을 속이면서 날만났냐고?순간 놀라더군요..울면서 애기하더군요..남편이있는데 지금 이혼소송중이고 2월에 다시 법원에가야한다고..그리곤 그럼 우리 아들과같이 잘살수있냐고 묻더군요.그래서 저는 그래 아무문제없다고 했고 그이후로 전 그와 계속만나게됬죠

그러던어느날 그가 카드값때문에 힘들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300을 빌려줬죠(그가말하길 전세집나가면 돈을 되돌려준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제카드를 쓰면서도 많은 액수를 쓸때는 나중에 갚아준다고

하면서 제카드를 쭉쓰더군요..(나중에알고봤더니 그녀는 신용불량자더군요) 그러다가 자기남편이 자기카드르써서 연체중이라며 카드값내야한다길대 200빌려주었죠( 남편한테 받으면 준다고하면서...)

그래서 저는 아무런 의심도없었죠...그러다가 이젠 제가 카드값에 쪼달리게 되니까 그녀는 저를 멀리하더군요..카드값때문에 대환대출을 하라고 카드회사에서 연락이와서 그럼그렇게 해주라했는데

보증인을 세우라고 하더군요..지금상황에서 보증인구하기가 힘들더군요..그래서 전 그녀에게 보증좀해주라하니 그녀는 기꺼히해준다하더군요..정말고맙더군요 .그래서 제가 너 카드 연체된거없지 물으니 깨끗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카드회사에 그녀의 주민번호를 일러주니 카드회사에서 보증인 조건이안되니 다른사람 구하라고 하더군요..앞이 캄캄하더군요 .그럼 그연체된거 다갚으면 보증인조건 되는건가요 물으니 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가불을해서 그녀에게보내줬죠.그녀는 자기도 돈을구하고 있다면서 카드값갚아서 보증해준다고하더군요..그러다가 20만원이부족해서 자기는 연체가 안풀린다고 하더군요..그러다가 카드회사에서는 더이상기다릴수없다고 다른 보증인세우라고하더군요..그래서 어쩔수없이 친구를 보증세웠죠......그러다가 우연히알게됬는데 그녀는 제가보내준돈도 다른곳에 써버리고 자기 연체금은 하나도 안보낸겁니다..그래서 화가나서 전화를 해서 어떻게된거냐니까 자기는 다갚았다는겁니다 제가 다확인하고 전화한건데 말이죠 . 그래서 머라했더니 그럼 법데로 하라는겁니다

화가나서 인터넷법률상담을 했더니 그여잔 충분히 사기죄에해당된다더군요..그러나 문제가되는건 그녀의 남편이 절 간통죄로 고소할수있다고 하더군요..전화기 명의도빌려줘서 전화연체금만 100만원이넘더군요...여러분 어떻게해야할까요?고소를해버릴까요?아님가만 두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