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떡값도 안주는 악덕회사..

열받아서잠이안오네ㅡㅡ;2007.09.22
조회732

안녕 하세요~ 톡을 자주 보고있는~한사람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좀 횡설수설 하더라도 이해바래요~

소도시에서 한회사를 다니고 있는~ p양이라고 합니다

들어온지 몇개월 안되서.. 여름휴가 말도 아예 꺼내지않고~

올해 여름 휴가 한번 제대로 못갔었고(휴가 안보내주면 휴가비라도 주던가ㅡㅡ)

 이번에 추석까지 다가왔는데 떡값을 안주는겁니다~

그냥 다니고 있으면 말을안하지~~ 저 장기구직자로 신청되서~

노동부에서 120만원 현재 지원금 나와서 통장에

찍힌것도 봤고~ 건설업체 사람들한테는 60만원으로 회식비를 해라고 줬다고 합니다~

저 들어오고 밥한끼도 제대로 밖에 나가서 먹은적없고~ 회사에서 맨날

사장 친구분들하고 모여서 도박(훌라)나 하고 담배 냄새 엄청 나고 ..

회사 사정 사업이 아직 잘 안되서

솔직히 조금 어려운거는 압니다.. 그래도 그건 최소한의 예의 아닙니까?

못먹어서 굶어죽는것도 아니고... 통장에 뻔히 돈있는거 보이는데...

회사에 직원이 많은것도 아니고... 월급 주는 직원 저한명뿐인데~

제가 일을 안하고 놀고있다면 안하지요.. 일하는 도중에 이것해라 저것해라,

전화받고있는데 이것저것 시키기, 사장이 시키는 잡일(물떠와라, 자전거닦아라,

담배사와라 등등), 아침에 청소하면 기본이 30~40분 입니다.. 도박한 현장? 치우기~등등

어떤날은 사무실에서 술마셔서 담날 아침에 보면 소주잔. 막 널부러져 있는거

치우다보면 1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여름에 더운데 땀은 삐질삐질;;

어느 더운 여름날 오후..자기 오자마자 에어컨을 켭디다~ 그러면서 나가면서

에어컨 꺼라` 니는 에어컨 바람 싫어하제~ 황당 ㅡㅡ;;;;;;;;;;;;;;

더운데 시원한거 안좋아하는 사람이 어딨다고~ 사장님 담배냄새가 더 싫어요!

사장친구 중에 변태도 있습니다.. 술먹고 찾아와서 제뒤에서 머리 쓰다듬고~~뒤에서

안을려고 하고..  제가 그만둔다고 하고.. 겸사 겸사 그사람 얘길 꺼냈는데~(울면서)

갑자기 서러워져서요.. 그랬냐고 하면서 그사람한테 사무실근처에 발도 못붙히게

하겠다고 하고 몇일 동안은 저한테 아주 잘해주는듯 했습니다.. 제걱정도 해주고.. 

몇일지나고 나서 또다시 예전 버릇 나오기 시작합니다.. 다시는 사무실에서 술안마시겠다고

해놓고 또마시고 또마시고 ㅡㅡ; 이회사 계속 다녀야 하는걸까요.. 고민입니다..

고민되서 잠도 안오고 그래서...글남기는데 이렇게 라도 마음이 좀 가라 앉는다면.. 

고용주분들!!!!! 양심있으면 떡값내놔!!!!! 술값은 있고 떡값은 없냐 ㅡㅡ;

떡값 못받으신 분들 힘내세요!!!!!!!!!!!!!!!!!! 아자자잣!! ^^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ㅜㅜ 상처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