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8 너무 너무 외로워요

hiro2007.09.22
조회656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저는 올해 28살 조만간에 29을 바라보고 있는 남자입니다.

 

이유인즉 지금껏 고3때를 제외하고는 한번도 연애를 하지않고 지금까지 살아왔네요..

 

막상 지금 돌아보면 전문대 다닐때 그때 동아리도 하면서 뭐했나.. 이런생각도 들더군요.

 

지금은 뭐 직장인으로 일을 하나보니 또 썸씽이란걸 만들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참고로 일이 혼자 하는일이라 저뿐 이예요.

 

매장 운영이기 때문에.

 

요즘들어 매장 밖으로 바라보는 하늘만 바라봐도 날씨가 몇일간 좀 이상하지만.

 

너무너무 맑은날 매장에서 나 뭐하고 있는걸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지금은 이 글을 쓰면서도 내심 웃고 있습니다 ....

 

주말이나 평일날 일끝나고 친구들과 연락해서 가끔 술자리에서 술 한잔씩 하면서

 

지나가는 아름다운 여성분들 보면 다들 왜이리 아름다운지.

 

군대 갔을때 할머니도 여자처럼 보인다지요. 그정도는 아니지만 다 꼭 눈길이 가더라구요/.

 

요즘은 나름대로 더 열심히 가꿔가려 노력중이기도 하구요 ㅎㅎ

 

어디 저처럼 이런 기분 가지신분들 없으신가요.

 

외로운 여성분들...외로운 남성분들. ... 모임이라도 만들어 이 외로움을 한번 바꿔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이번 명절 당일과 수요일을 제외한 일요일 월요일은 친구들과 여행을 갑니다.

 

어케된게 다 여자친구가 있던 친구들도 하는 업무가 다 똑같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지금은 다 솔로가 되더군요..

 

아 날씨가 흐린 지금도 매장 밖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성격이나 나름 다 편하고 좋다고 느끼지만 첫 외모에서 무서움을 느낄수도 ㅎㅎ

 

일단 친구들 중에서는 나이가 있어보이는 스타일이라.

 

좀더 나이 들면 괜찮게 될지 ..암튼 열심히 살겠습니다.

 

모두들 명절 잘 보내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친척분들 만나시고 행복 하세여.

 

추석 명절에 부득이 하게 일하시는 모든분들에게도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해 드릴께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들 건강하시고 돈 많이 많이 버시고 착한일 많이 하세요~~~

 

http://www.cyworld.com/hiroyuki0 잘 안오는 홈피 가꾸지도 않는 홈피지만

 

무서운 제 모습 평가 해주시고 가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