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가 아주큰 착각을 하신듯~~

이쁜아줌마2007.09.22
조회8,870

저두 톡만 읽고 그냥 넘어가는데 도저히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결혼이 뭐라 생각하나요? 사랑하는 남녀가 만나서 새로운 가정을 만드는것입니다.

 

여자가 시집와서 시집의 종이 되는게 아니라....

 

둘이 알뜰살뜰하게 잘살면 그게 부모한테 효도이지, 뭘 그렇게 바랍니까?

 

딸은 자식아닙니까? 며느리만 자식이고, 자기 뱃속으로 나온 자식들은 뭡니까?

 

하여튼 머리속 비어있는것들이 자기부모한테 잘할생각 안하고, 딴 자식한테 효도를 바라니..

 

올케도 님처럼 부모도 있고, 동생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친정하테만 잘하고, 시집한테 못하는것도

 

아닌데... 오빠는 친정에는 자주 간답니까? 며느리니까 없는 살림에 때되면 시댁 챙기지 솔직히

 

친정에는 못해줍니다.

 

뭐 이런얘기 해봤자 지금은 이해못하겠지만, 결혼하면 뼈저리 느끼게 될겁니다.

 

"시는 잘해도 시"라는 말이 있듯이 뭐 팔려서 시집온것도 아니고...

 

올케한테 서운할 생각있으면 결혼하기전에 님 아버지한테나 잘해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