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왜 군복무한거에 대해 어이없게말하는건가요!!!!

나라위해고생했는데2007.09.22
조회535

방금전!!!! 지하철 치한인지 먼지 구해준 이야기 보다가 리플에서 군복무한거 마치

별거 아니구 니들 머 고생하는데 말할자격있냐구 쓴 리플을 보는데....

아나 대체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모르겠는데 도대체 왜 그럽니까

군대 어디를 갔던간에 2년동안에 자유를 헌납하고 나라에 그시간을 헌납했습니다

그동안 사회에서 공부를 하던 취직해서 일을하던 알바를 하던 돈으로 환산하면

비교가 안될정도로 남자들은 손해를 봅니다. 하지만 굳이 남자들은 소송을 건다던지 문제를

크게 일으키지 않습니다 단지 술자리에서 안주감으로서 쓰일뿐이지요

저도 군대 전역후 저에게 돌아온건 무릅관절이 매우 상태가 안좋아서 관리 제대로 못하면

10년정도밖에 못쓸거라는 의사 진단받았습니다.

근데 정부에 소송? 이런거 생각도 안합니다. 대부분 남자들이 이렇겠죠

근데 이런 사람들에게 그런 군대 당연히 가야하고 니들 할일 한거고 힘들것도 없으니

2년 머 고생했냐? 이런식으로 말하면 진짜... 진짜..... 그 사람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군대 2년 별거 아니다? 2년동안 일하는거 고생하는거 바라지않을께요^^

저기 위에 제가 말한대로 생각하는 분은 한번 2년동안 방안에 틀어밖혀서 책도 보지말고~

그냥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이것만 해보세요^^ 집안에서만요~~

1달을 견딜까요? 에혀....

7사단GOP에서 복무하면서 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1년간 있으며 보는건 휴가때를 제외하고는

비무장지대와 산 나무 철책 소대원 티비 이게 다입니다 활동 공간도 극히 제한되있죠.

후방 부대들도 주둔지안에서만 있죠. 정신적으로 외롭습니다.

이런건 생각해 보셨나요? 이건 일부분이랍니다^^

앞으로 저런식으로 비방할거라면 자기가 어디 누구인지 똑바로 말하고 군대 다녀왔는지

부터 말할 자신있는지 100번은 생각하고 글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