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진실로 절 좋아하는걸까요?

궁금남2007.09.22
조회585

안녕하십니까? ^^ 첨 써보내요...

자꾸 제가 여친을 의심(?)하는것 같아서 여러분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저랑 제여자친구는 한살차입니다. 제가 한살위죠... 27살...

 

알게된지는 꽤오래는 아니구 작년 12월에 알게됐고... 1월1일날 사귀자고 했다가...

바로 다음날 문자로 자기는 "사랑 할줄도 모르고 받을줄도 모른다는" 등 그런말을 하고  헤어지게 됐죠... 헤어진것도 아니죠 딱 사귄건 하루만이거던요... 하루도 아니죠 밤열시에 사귀자고 해서 담날 한시에 그말을 들었으니깐...

그러면서 가끔식 연락하고 만나기도 했습니다. 지내다가 술 자리를 하다가 잠을 잔적도 있고요 .그러고 나서 자주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문자보내면 한 7~8시간 지나서  문자가 오는거에요.... 전 정말 짜증이 났죠.. 저는 문자로 주고 받고 하면서 하는걸  좋아하거던요.. -_-;; 전화로는 못하는얘기도 글로도 하기도 쉽고 그렇잖앙요 그래서  절 갖고 노는것 같고 자기 심심할때만 연락하는것 같고 그래서 연락을 딱 끊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3~4달지나서 문자로 "뭐해" 딸랑 두글자 .. ^^:;

그때 까지 저는 사귀는 여자 없었고 만약 있었으면 만나지도 않았겠지만(전 일편단심입니다. ^^)

호감이 있던지라 퇴근중이라고 말하니 자기네 동네로 놀러오라는것이었습니다. 놀러가서 술한잔 먹고 헤어지고 그 계기로 연락을 자주 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퇴근시간에 자기좀 데릴러오라는것 있었습니다. 자기 아는언니랑 언니 남자친구 그리고 언니친구릉 바닷가 놀러왔는데 분위기 별로 라며 집에가고싶다며 데릴러 오라고 하여서 (솔직히 귀찮았습니다. 여자친구도 아니구 피곤하기도 하고 하지만 호감이 있던지라 ) 알았다며 하고 데릴러가서 집에다 바래다 주는데 여자친구가 밥이라도 사주겠다는걸 제가 됐다고 너두 피곤할테니 빨리 들어가서 자라 하고 집에만 데려다 줬습니다. 그때 시간이 12시 다 되었죠..제여자친구 언니랑 만났을때 셋이 만났을때 그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때 감동받았다고.... ^%^ 아무 대가없이 데려다 준거 너무 고마웠다고 (그 때 저 졸립고 많이 피곤했었거던요... ) 찔리더군요... ^^

그러고 자주만나다가 여자친구가 놀러를 가자고 해서 그날 무지 더운 6월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놀러다니다가 일산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맥주도 한잔마시고 여친이 도시락도 싸왔습니다. 그것도 먹고 낮잠좀 자고..... 그전날 여친 자기 친구 결혼이라고 갔다가 저보고 데릴러 오라고 해서 둘다 2시 넘어서 잤습니다.(피로연이 있어서 밤12시에 데릴러 갔거든요 )  둘다 낮잠자구 집에 오는길에 냉면먹고 데려다주는데 짜증을 내더군요... 그전에도 공원에서 자전거 타고 그럴때부터 짜증은 좀 났었습니다. 덥고 힘들었으니깐요.... 여친이 짜증내니깐 저도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사귀고 싶은 맘에 차에서 집으로 갈려고 내리기전에 제가 사귀자고 했죠... 그러니깐 여친이 "시기가 안맞는거 같다..." 그러는말.... -_-;; 짜증나더라고요 그러면서 "알았어" 하고 내리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저희는 사귀기 시작했는데...

서론이 넘 길었나요... ^^;; 죄송합니다.

여친이 원래 애교 없고... (절대 없는건 아니고 술마시면 약간 얘교 부립니다. ^^) 표현도 잘 안하고

사랑표현 -_-;; 다른 표현은 잘합니다.  어디 놀러가서 멋있는풍경이나 모습보면 장난아니게 오바합니다.

제가 예전에 자기야 불러보라고 했었습니다. 자기은 안해봐서 못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연락하면 5분이상 전화 안합니다. 저원래 남자친구들이랑도 길면 10분이상 통화하고 적어도 오분이상 할때 많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수다 떠는거 좋아하는거 아니고요.... 예전 여친들 사귈때는 한시간 이상 통화한적도 있었고요 그런 여친들만 만나다가 지금 여자친구 보니깐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금전적으로 많이 딸려합니다. 그랫서 그러려니 하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문자도 잘안보내고 전화도 자주안하고 답장을 자주 안하길래 너 그렇게 바쁘냐고하니깐 바쁘다고 합니다. 사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눈치보인답니다. (사무실에서 일합니다.)화장실갈때라도 보내주면 안되냐고 하는등 그래서 싸운적도 있습니다. 그러면 알았다고 하지요....  그리고 제여친 잘 잡니다. 특히 밤11시 넘어가는 그타임에... 평일에 제가 일이 여덞시에 끊나서 여친동네가면 빨리가 도 9시입니다.  둘다 술을 좋아하기에 술집에서 데이트를 많이 하지요 그럼 한두시간 있으면 꾸벅꾸벅 졸고있습니다. 그렇다고 기면병이가 하는 병은 있는것 같진 않지만 졸고 그래서 기분좋게 먹다가도 그일 때문에 싸운적도 있습니다. (제생각으로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라면 그렇게 졸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또 저랑 사귀기전에 제여친이 사귀었던 남자가 있었는데  작년에 헤어진것 같은데 싸이로 알았습니다 올초까지도 그애를 못잊고 있더군요 싸이 히스토리에 "지금 안오면 이제 안받아준다"는 등 그런 말이 써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혹시나 해서 메인사진에 우리 둘이 찍은거 올리자고 말하니깐 싫다고 하더이다 회사사람들도 자기 싸이 오는데 보면  지각 하고 그러면 남자친구 사귀어서 그런거냐고 말나올까봐 싫다고 했습니다. -_-;;  전그때  전에 사귀던 남자들어와서 이거보면 싫다는 표현으로밖에 안들리더군요 그래서 올려달라고 하니깐... 말 딴데로 돌리고 그래서 정말 열받아서 집에서 소주 두병 혼자 먹었습니다. 그리고 담날 다 말했습니다. 너 잊지 못하는남자 있는것도 알고 메인사진 올리기 싫은거 그것때문에 그러냐고 아니랍니다. 잊었답니다. 올초까지도 싸이에 그렇게 써넣고선... --_-- 전 믿기로 했죠 그래서 끝내는 사진 올렸습니다. -_-;

그것도 바로 안올리더군요 일주일 지난후 우리 놀러갔을때 사진 말고 핸폰으로 찍은고 올리더군요.. 또 여친 핸폰도 잠그고 다닙니다. 왜 핸폰 잠그냐니깐 조카들이 핸폰 열어볼까봐 그렇다더군요 어찌하다 제가 핸폰비번을 알아내서 봤는데..사진첩에는 울자기 라는 이름으로 남자사진도 있고 회사남자랑도 문자 자주하고 예전에 미팅했던남자가 문자하고 그러더군요 또 자기 집에간다하고  전화해도 안받더니 그날 자기 친척언니들이랑 나이트 갔다왔더라고요 부킹까지 해서.... -_-;; 자기 말로는 자기 가 막내고 (참고로 한언니는 유부녀입니다. )해서 자기전번을 갈켜줬다고 하더군요  그것때문에도 싸우고 여친 울었습니다. -_-;;

또한번은 자기네 회사사람 남자가 지 여친 사줄려고 가방 샀다는말을 저한테 하는겁니다.  술먹고.. 제일 불만이라면서.. 오빠는 그런게 없다고. ^^:; 저 참고로 돈 그럭저럭 법니다. 하지만 돈관리를 저희 어머님이 하셔서 용돈 30마넌 받고 삽니다. 여친만나면서 카드값만 5십마넌 넘게 나와서 엄니한테 매일 욕먹고 다니는데  그런말을 들으니깐 열받더군요 그래도 참았죠 그런데 또 비교하는계기가 있는게 자기네 사무실여직원이 있는데 훼밀리레스토랑을 갔다온얘기를 하더군요 저희 한번도 안갔습니다.  그때는 정말 열받아서 그럼 돈많은 남자 만나라고 나 비교 당하기 싫다고 너도 중요하지만 내 10년 20년도 중요하다고 말해버렸습니다. -_-;; 10~20년은 제 적금으로 들어가는 돈도 중요하다는뜻... -__-;;  그렇게 싸운적도 많은데 싸우면 대부분 여친이 문자나 전화를 먼저 하더군요

싸우면 거의 하루도 안가게 말이죠.... 그러면 잘하겠다 하지만 며칠지나면 비슷해집니다. 잘졸고..-_-;; 이건 포기했습니다. (제친구도 알아요... ^^) 그리고 문자오는것도 보내는건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는데 한번 왔다 갔다 문자하면 그다음엔 문자 없죠... -_-;; 난 보내는거 좋은데...

또 다른 사실하늘 알았는데 제여친 카폐활동 잘합니다. 집이 지방이여서 설올라와서 외로웠던지 카폐활동을 잘하는데 거기서 남친들도 사귄것 같습니다. 남친들이라하몬(싸이에 있는 놈,핸폰사진에 있던놈, 그리고 또한명)을 알게 됬습니다. 카폐통해서.. -_-;; 제가 집요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글쓴것만 봐선 모르겠지만 남친한테 잘하더군요... 자기 남편이라고 하질 않나 울**라고 하지않나...

어렸을때여서 그랬던걸 까요 (2~3년전일입니다) 아님 절 그렇게 까진 좋아하지 않아서 하는걸까요.. 그래도 언니랑 형부 그리고 어머니까지 보여주고 자기네 집으로 놀러가자고 하는 아이여서 정말 헷갈립니다.  이여친이 절 정말 사랑하는지 알아볼수 있는법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