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부터 해야할지..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24살이구요.. 남자친구도 동갑..대학교 1학년때 만나서.. 이번년도 2월에 재대.. 현재 복학..4년 넘게 만나고 있는중이네요.. 어찌나 저한테 잘했던지..군대 있을때도..(강원도 현역).. 전화 못할상황에서도어떻게든 전화를 하던구요.. 하루에 평균 3번이상 글도 얼마나 잘쓰는지.. 어떻게 해주겠다 믿어라 등등..이런점때문에 군대에 가 있어도 항상 든든했었어요.. 제대를 했어요 2월에.. 바로 3월에 복학을 했죠.. 자기는 노는애들 이해안간다.. 공부만 할꺼다..같은과였고,, 전 이미 취업을 했으니 제가 많이 도와주겠다 했어요. 지금 여름방학을 했죠.. 3,4,5,6월..과 단합대회며.. 말도 안되는 술자리 계속 ㅡ.ㅡ; 전 그런거 이해하지 않는건 아닌데.. 자기가 싫다고 해놓고나가니까 말이 앞뒤가 안맞죠.. @@;; 전화 하루에 한번도 할까말까로 전락.... 군대 있을때 그렇게 잘하던 제게.. 이렇게 하니..서운함을 말로 못하겠더라구요.. 만나는것도 주말에 억지로 만나는듯한..휴.. 5월쯤에.. 사건(?)이 하나 생겼죠..제가 남친한테 버스안에서 전화기좀 줘보라고.문자검사를 했죠.. ㅡ.ㅡ;; 온거중에."오빠 목소리에 힘도 없고.. 마니 아퍼여? 병원꼬옥 가고..어쩌고 저쩌고.." 보낸거중에."자기야 어쩌고 저쩌고 사랑해~~~~~" 저랑 문자 거의 안보내구.. 그년이랑은 전화도 하는지 목소리에 힘이 있나 없나 그것도 챙기나.. 배신감에 ㅡ.ㅡ;버스에서 내려서 제갈길 가려는데.끝까지 붙잡고 진심으로 고개 숙이고 잘못했다고 하더군요.장난인데.. 장난이지만 그래도 그런장난한거 잘못이라구요.. 남친과 저.. 이때까지남친이 항상 저한테 잘해주고 저 사소한거에 삐지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제가 억지부려도 제가 잘못한건데..자존심에.. ㅡㅡ;; 괜히 화내도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는..그런성격의 애 였었어요.. 휴.. 몬말인지.. @.@;; 남친은 학교다닐때 저희집과 2시간거리 살고있었지만.차 끊기기 바로 전에도 저 꼭 집에 데려다 주고 가더군요 지금은.. 제대해서는저희집에서 20분거리에 있는 누나네 집에 있어요. 거기서 학교도 가깝기도 하고.. 그런데 모든게.. 모든상황이 좋아졌는데..저한텐 좋아진게 없네요.. 저저번주에 헤어지자고 말을하고.. 전화기 5일정도 꺼놓고..011은 꺼놔도 전화온거 기록돼잖아요..하루에 한 20번씩 했더군요.. 5일후에 전화기를 키고..사실 속으로는 목소리도 듣고싶고 그랬어요. 전화하지말아라.. 변한 너 더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 -_-;등등.. 첨엔 나 귀 하나도 안들려. 그런소리 하지마..이러더니. 몇일동안 변함이 없으니..애절하게 메일이 오네요.. 전화도 같이..다시한번.. 제발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구요.. 결혼도 생각하고 있었는데..철도 안드는것같고...책임감도..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정말 앞날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해도 모자란데..(저희가 전문대거든요.. 지금 2학년1학기 마쳤으니까..2학기부터는 취업을 준비해야되거든요..) 공부도 한다고 하고 마음만 앞섰지..지금보니 해놓은것도 없고.. 믿음도 안생기고, 신뢰도..휴................ 계속 만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머리가 막 뒤죽박죽.. 지금은 실감이 안나서 모르겠는데..정말로 헤어지자고 동의를 하면..진짜 힘들꺼 같아요.. 4년반.. 아무말이나 조언 주세요..답답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4년반...... 너무 답답합니다.... ㅜㅜ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24살이구요.. 남자친구도 동갑..
대학교 1학년때 만나서.. 이번년도 2월에 재대.. 현재 복학..
4년 넘게 만나고 있는중이네요..
어찌나 저한테 잘했던지..
군대 있을때도..(강원도 현역).. 전화 못할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전화를 하던구요.. 하루에 평균 3번이상
글도 얼마나 잘쓰는지.. 어떻게 해주겠다 믿어라 등등..
이런점때문에 군대에 가 있어도 항상 든든했었어요..
제대를 했어요 2월에.. 바로 3월에 복학을 했죠..
자기는 노는애들 이해안간다.. 공부만 할꺼다..
같은과였고,, 전 이미 취업을 했으니 제가 많이 도와주겠다 했어요.
지금 여름방학을 했죠.. 3,4,5,6월..
과 단합대회며.. 말도 안되는 술자리 계속 ㅡ.ㅡ;
전 그런거 이해하지 않는건 아닌데.. 자기가 싫다고 해놓고
나가니까 말이 앞뒤가 안맞죠.. @@;;
전화 하루에 한번도 할까말까로 전락....
군대 있을때 그렇게 잘하던 제게.. 이렇게 하니..
서운함을 말로 못하겠더라구요..
만나는것도 주말에 억지로 만나는듯한..
휴..
5월쯤에.. 사건(?)이 하나 생겼죠..
제가 남친한테 버스안에서 전화기좀 줘보라고.
문자검사를 했죠.. ㅡ.ㅡ;;
온거중에.
"오빠 목소리에 힘도 없고.. 마니 아퍼여? 병원꼬옥 가고..
어쩌고 저쩌고.."
보낸거중에.
"자기야 어쩌고 저쩌고 사랑해~~~~~"
저랑 문자 거의 안보내구..
그년이랑은 전화도 하는지 목소리에 힘이 있나 없나 그것도 챙기나..
배신감에 ㅡ.ㅡ;
버스에서 내려서 제갈길 가려는데.
끝까지 붙잡고 진심으로 고개 숙이고 잘못했다고 하더군요.
장난인데.. 장난이지만 그래도 그런장난한거 잘못이라구요..
남친과 저.. 이때까지
남친이 항상 저한테 잘해주고 저 사소한거에 삐지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제가 억지부려도 제가 잘못한건데..
자존심에.. ㅡㅡ;; 괜히 화내도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는..
그런성격의 애 였었어요..
휴.. 몬말인지.. @.@;;
남친은 학교다닐때 저희집과 2시간거리 살고있었지만.
차 끊기기 바로 전에도 저 꼭 집에 데려다 주고 가더군요
지금은.. 제대해서는
저희집에서 20분거리에 있는 누나네 집에 있어요. 거기서 학교도 가깝기도 하고..
그런데 모든게.. 모든상황이 좋아졌는데..
저한텐 좋아진게 없네요..
저저번주에 헤어지자고 말을하고..
전화기 5일정도 꺼놓고..
011은 꺼놔도 전화온거 기록돼잖아요..
하루에 한 20번씩 했더군요..
5일후에 전화기를 키고..
사실 속으로는 목소리도 듣고싶고 그랬어요.
전화하지말아라.. 변한 너 더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 -_-;
등등..
첨엔 나 귀 하나도 안들려. 그런소리 하지마..
이러더니.
몇일동안 변함이 없으니..
애절하게 메일이 오네요.. 전화도 같이..
다시한번.. 제발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구요..
결혼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철도 안드는것같고...
책임감도..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정말 앞날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해도 모자란데..
(저희가 전문대거든요.. 지금 2학년1학기 마쳤으니까..
2학기부터는 취업을 준비해야되거든요..)
공부도 한다고 하고 마음만 앞섰지..
지금보니 해놓은것도 없고..
믿음도 안생기고, 신뢰도..
휴................
계속 만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머리가 막 뒤죽박죽..
지금은 실감이 안나서 모르겠는데..
정말로 헤어지자고 동의를 하면..
진짜 힘들꺼 같아요..
4년반..
아무말이나 조언 주세요..
답답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