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 이혼하자고 크게 한번 싸우고 제가 시댁에 연 끊는다 할때는 걍 넘어가 놓고 막상 추석되니 또 가자고 하네요 ㅠㅠ 난 그쪽으로 오줌도 누기 싫다 했는데 .. 이번 추석때 안 가도 된다고 그렇게 다짐하더니 그저께, 연휴 고작 이틀전에 아부지가 오라했다며 가잡니다. 밑도 끝도 없이 .. 다시 화해한지 꼴랑 2주 됐는데 .. 여행 가자느니 휴가 가자느니 온갖 감언이설로 이혼하잘 땐 조건인양 내걸더니 막상 닥치니 또 자기 집에 꼬리 내립니다. 맨날 시댁땜에 싸우고 이번에 또 그냥 넘어가면 그 사람들이(시자들) 앞으로도 계속 걍 만만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정말 화납니다. 난 상처받아도 꿋꿋이 일어서야 하고 그들은 맘껏 퍼부어도 되고 필요할땐 찾고 .. 이혼할까 진지하게 생각 중입니다. 암튼 명절은 닥쳐왔기에 연끊은 님들..어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도저히 암일 없었던 듯 가서 전부치고 어머님~도련님~하고 앉아있을 수가 없네요.. 3
시댁과 연끊은 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휴우 ..
이혼하자고 크게 한번 싸우고 제가 시댁에 연 끊는다 할때는 걍 넘어가 놓고
막상 추석되니 또 가자고 하네요 ㅠㅠ
난 그쪽으로 오줌도 누기 싫다 했는데 ..
이번 추석때 안 가도 된다고 그렇게 다짐하더니
그저께, 연휴 고작 이틀전에 아부지가 오라했다며 가잡니다.
밑도 끝도 없이 .. 다시 화해한지 꼴랑 2주 됐는데 ..
여행 가자느니 휴가 가자느니 온갖 감언이설로 이혼하잘 땐 조건인양 내걸더니
막상 닥치니 또 자기 집에 꼬리 내립니다.
맨날 시댁땜에 싸우고 이번에 또 그냥 넘어가면 그 사람들이(시자들)
앞으로도 계속 걍 만만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정말 화납니다.
난 상처받아도 꿋꿋이 일어서야 하고 그들은 맘껏 퍼부어도 되고 필요할땐 찾고 ..
이혼할까 진지하게 생각 중입니다.
암튼 명절은 닥쳐왔기에 연끊은 님들..어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도저히 암일 없었던 듯 가서 전부치고 어머님~도련님~하고 앉아있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