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무작정 짐을 싸서 이사를 왔죠,, 두달뒤면 1년되는날,, 가게는 커녕 한달에 월급도 꼬박 받는것조차 주질 않아요,, 월급을 장보러 갈때 얼마타고가고 분유살때 타고가고 무슨 용돈받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우리 월급 받아가는데도 눈치나 봐야하고,, 여태까지 이렇게 받아서 참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신랑이 가게에서 일하는 시간도 낮 12시에 나가서 꼬박 날새고 새벽 2시나 되어야 집에 옵니다. 그런데도 밥은 커녕 거의 라면 한끼,, 아니면 밥도 한끼밖에 주질 않습니다. 자기네들은 어디가고 하면 더 일찍 나가서 일도 도와주고 하는데 우리가 머라하면 직원인데 무슨 말이 많냐는둥~ 지금 월급도 120만원 받는데 그거 받으면 됐지 몰 더 바라냐고 그럽니다. 근데 아가한명 키우면 돈이 장난아니게 들어가는거 아시져?? 근데 가게에서 일하는 알바생이 저희 신랑보다 알바비를 더 받아가는거 있져.. 오늘 알게 된 사실.. ㅡㅡ;;
저희 형님은 주문없고 한가할때는 티비보거나 자거나 밖에나가서 노가리나까고 정작 밥먹을 시간이 되면 바빠서 못준다고 이럽니다.. 청소는 일주일에 할까말까 설겆이는 산더미 빨래도 욕실에 산더미입니다.. 어쩔땐 제가 답답해서 청소해주고 설겆이까지 해주고 오곤하거든요,,
그렇게 우리 형님한테 정이 점점 안가고 있는 찰라에~ 저희집이랑 신랑집이랑 상견례를 얼마전에 했는데 (참고로 저희 형님도 결혼 13년차인데 식을 안올렸거든요) 저희 형님이 자기네는 이미 늦어서 결혼식 안할꺼니까 우리보고 먼저하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그게 아닌지라 제가 계속 형님이 먼저 하셔야 할꺼 아니냐고 수십번은 먼저 말했습니다. 그때마다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상견례할때 11월에 결혼식 올리기로 해서 날짜를 잡고 형님에도 얘기를 해주었습니다.그런데 며칠전에 시어머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형님이 한달전으로 결혼식을 한다고 우리보고 늦추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이 있는사람이라면 이래도 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물론 먼저한다면 미룰수도 있는데 저흰 예식장도 다잡고 청첩장도 다 찍고 해놨는데 한달전에 갑자기 날짜를 잡아서 미루라니.. 정말 지금까지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요~ 굴서 우리 신랑이 형님한테 결혼하는건 축하하는데 그래도 어케 한달전에 하냐고 그렇게 얘기했더니~ 자기한테 따지냐고 이랬답니다.. 우리가 날짜를 안잡은것도 아니고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글고 우리형님 한성깔 하거든요~ 울 시어머님도 결국 지고 말았고~ 어떻게 시동생한테 말을 고따구로 하는지.. 한달전에 날잡은것도 우리가 한다고 해서 샘나서 자기네도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여~ 질투는 얼마나 심한지~ 울 시어머님이 아가옷같은거 사줘도 전 말도 안하고 숨겨야해요,, 안그럼 시어머님한테 자기네 애들은 안사주냐 섭하다 등등 지랄지랄 하거든요~ 여러분 제가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윗사람이 먼저하는데 축복해줘야하는거 당연한건데.. 여기 대구까지와서 세금은 세금대로 밀려있고~ 정말 속상해요,, 그래서 이번에 결혼식 하기전에 다시 위로 이사갈려구여,, 아마도 그게 최상일것같아서.. 우리형님 정말 싫어요~
황당한 우리 형님에 대해서..
황당하고도 어이없는 우리 형님에 대해서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전 신랑하고 식도 안올리고 산지 3년이 되었습니다.. 몇개월전에 아가까지 태어나고,,
원래 집은 수원에서 살고있었는데 저희 형님네가 대구에서 치킨집을 하고있었거든요,,
글서 대구에 와서 치킨집 같이하면서 쫌 도와주면 1년뒤에 가게를 하나 차려준다는 조건으로
저흰 무작정 짐을 싸서 이사를 왔죠,, 두달뒤면 1년되는날,, 가게는 커녕 한달에 월급도 꼬박 받는것조차 주질 않아요,, 월급을 장보러 갈때 얼마타고가고 분유살때 타고가고 무슨 용돈받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우리 월급 받아가는데도 눈치나 봐야하고,, 여태까지 이렇게 받아서 참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신랑이 가게에서 일하는 시간도 낮 12시에 나가서 꼬박 날새고 새벽 2시나 되어야 집에 옵니다. 그런데도 밥은 커녕 거의 라면 한끼,, 아니면 밥도 한끼밖에 주질 않습니다. 자기네들은 어디가고 하면 더 일찍 나가서 일도 도와주고 하는데 우리가 머라하면 직원인데 무슨 말이 많냐는둥~ 지금 월급도 120만원 받는데 그거 받으면 됐지 몰 더 바라냐고 그럽니다. 근데 아가한명 키우면 돈이 장난아니게 들어가는거 아시져?? 근데 가게에서 일하는 알바생이 저희 신랑보다 알바비를 더 받아가는거 있져.. 오늘 알게 된 사실.. ㅡㅡ;;
저희 형님은 주문없고 한가할때는 티비보거나 자거나 밖에나가서 노가리나까고 정작 밥먹을 시간이 되면 바빠서 못준다고 이럽니다.. 청소는 일주일에 할까말까 설겆이는 산더미 빨래도 욕실에 산더미입니다.. 어쩔땐 제가 답답해서 청소해주고 설겆이까지 해주고 오곤하거든요,,
그렇게 우리 형님한테 정이 점점 안가고 있는 찰라에~ 저희집이랑 신랑집이랑 상견례를 얼마전에 했는데 (참고로 저희 형님도 결혼 13년차인데 식을 안올렸거든요) 저희 형님이 자기네는 이미 늦어서 결혼식 안할꺼니까 우리보고 먼저하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그게 아닌지라 제가 계속 형님이 먼저 하셔야 할꺼 아니냐고 수십번은 먼저 말했습니다. 그때마다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상견례할때 11월에 결혼식 올리기로 해서 날짜를 잡고 형님에도 얘기를 해주었습니다.그런데 며칠전에 시어머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형님이 한달전으로 결혼식을 한다고 우리보고 늦추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이 있는사람이라면 이래도 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물론 먼저한다면 미룰수도 있는데 저흰 예식장도 다잡고 청첩장도 다 찍고 해놨는데 한달전에 갑자기 날짜를 잡아서 미루라니.. 정말 지금까지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요~ 굴서 우리 신랑이 형님한테 결혼하는건 축하하는데 그래도 어케 한달전에 하냐고 그렇게 얘기했더니~ 자기한테 따지냐고 이랬답니다.. 우리가 날짜를 안잡은것도 아니고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글고 우리형님 한성깔 하거든요~ 울 시어머님도 결국 지고 말았고~ 어떻게 시동생한테 말을 고따구로 하는지.. 한달전에 날잡은것도 우리가 한다고 해서 샘나서 자기네도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여~ 질투는 얼마나 심한지~ 울 시어머님이 아가옷같은거 사줘도 전 말도 안하고 숨겨야해요,, 안그럼 시어머님한테 자기네 애들은 안사주냐 섭하다 등등 지랄지랄 하거든요~ 여러분 제가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윗사람이 먼저하는데 축복해줘야하는거 당연한건데.. 여기 대구까지와서 세금은 세금대로 밀려있고~ 정말 속상해요,, 그래서 이번에 결혼식 하기전에 다시 위로 이사갈려구여,, 아마도 그게 최상일것같아서.. 우리형님 정말 싫어요~
전 내성적이라 이렇다 저렇다 대놓고 말도 못하고 형님이 하자는데로 끌려가기만 했거든요~
근데 이젠 안그렬려구여~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지루하셨져??
정말 너무 너무 속상해서 적어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