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보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하도 답답하고 화가 나서 이렇게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제가 20살에 2살 연상 남친을 만났는데 술집 매니저 였죠 전 거기서 서빙 알바를 했구여~ 딱 3개월 사귀고 군대를 갔는데 전 그남친 기다려줬습니다 처음 사귄 남친이었거든요~ 그사람 부모님 면회한번 안오시더라구요~ 가족들 대신해서 제가 열심히 면회다녔습니다 알바해서 번돈으로 축구화며 시계며, 거기다 외박까지 나오면 한달 알바비 거의 다 날렸죠 용돈까지 쥐어주고~ 그러다 그사람 휴가 나와서 사고 쳤드랬죠~ 무면허로 술취해서 남의차 훔쳐타고 운전해서~영창이라고 하나요? 그거보다 더 한거라고 하던데~암튼 그래서 감옥비슷한델 그사람 갔습니다~ 저, 헤어질 각오했지만 그러지 못했어여~제대할 무렵 전 학교졸업하고 직장 생활하고 있었고 그사람 일자리 구한다고 할때 저 용돈줘가며 그사람 뒷바라지 했죠 그남자 고등학교 졸업하고 특별히 기술도 없어서 취직도 잘 안되더라구여 사고친 전과?가 있어서 그런지 나중엔 안되서 학원 TM 하더라고요 암튼 그사람 백수시절에 신용카드 하나 쥐어주고 이거 쓰고 취직해서 월급타면 갚아라 하고 하다못해 그사람 포경수술해야된대서 그 수술비까지 줬습니다~ 암튼 여기까진 뭐 제가 좋아서 한짓이니 뭐 지금 억울해도 하는 수없죠 모~ 그러다 그사람 바람 게 피는걸 저에게 걸렸습니다~저랑 여름휴가 중에 딴 여자에게 보내는 문자를 들켰거든여 제가 따지니 헤어지잡니다~ 그때 저 정말 마니마니 매달렸어여 울고불고 회사고 뭐고 아무것도 안보였고 너무 힘들게 보냈습니다 그사람 정말 매몰차게 절 내쳤구여~그렇게 저두 지쳐갈때쯤 그사람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여 카드 값이 모자란다네여 그전에도 카드 돌려막기 하고 있는걸 알고 있었거든여 200만원정도....저 바보같이 빌려줬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차용증도 받았고 혹시나 이사람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을까란 기대도 했구여~ 그치만 그건 어리석은 생각이었죠 조금씩 지나면서 서서히 정신이 들더군요~ 이게 아닌데~돈달라 제가 자꾸 다그치니 전화번호 바꾸더라구요 나중에 이사실을 안 저희 부모님이 그남친 집에 전화했지만 그쪽 부모님 모르쇠로 일관하시고~연락 끊기고~저도 간간히 그사람 수소문 했구요 억울해서 돈 꼭 받아야겠더라구요 그러던중 최근에 제가 갑자기 다쳤어여~수술을 받아서~몸상태가 안좋아서 회사도 그만뒀구요 집에서 무료하게 보내던중 싸이로 그사람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방명록에 글 남겼죠 돈달라고 며칠있다 답글 올려졌더군요~제글은 비밀글로 바로 바꾸고~ 돈 안줄생각 아니었다 항상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 만나자 시간낼수있냐 하면서 지 핸펀번호 남기더군요~ 전화하면 제 전화번호 알것 같아서 걍 싸이로만 계속 대화했습니다 그사람 목소리 듣는것도 너무 싫었구여 자기 요즘 사정이 안좋다 매달 조금씩 보내 주겠다 하더니 일원 한푼 보내질 않네여 사정 안좋기는 커녕 스노우보드타러 다니고 차몰고 다니고... 그러더니 이젠 아예 배째라 입니다~ 경찰에 사기죄로 고소해도 되고 깡패를 불러도 되고 법적으로 하라고~ 니 맘대로 하라고 아~솔직히 200만원 포기할수도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적은돈도 아니죠 근데 너무 억울하고 열받고 화나고 하네여~포기하기엔 제가 너무 억울해서 못참겠네여 맘 같아선 여기에 그사람 싸이주소랑 핸펀 공개하고 싶은데 진짜~~ 몸도 안좋은데 신경쓰느라 불면증까지~ 아주 힘드네여
예전남친이돈떼어먹었습니다
톡을 즐겨보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하도 답답하고 화가 나서 이렇게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제가 20살에 2살 연상 남친을 만났는데 술집 매니저 였죠
전 거기서 서빙 알바를 했구여~ 딱 3개월 사귀고 군대를 갔는데 전 그남친 기다려줬습니다
처음 사귄 남친이었거든요~
그사람 부모님 면회한번 안오시더라구요~ 가족들 대신해서 제가 열심히 면회다녔습니다
알바해서 번돈으로 축구화며 시계며, 거기다 외박까지 나오면 한달 알바비 거의 다 날렸죠
용돈까지 쥐어주고~ 그러다 그사람 휴가 나와서 사고 쳤드랬죠~ 무면허로 술취해서 남의차
훔쳐타고 운전해서~영창이라고 하나요? 그거보다 더 한거라고 하던데~암튼 그래서 감옥비슷한델
그사람 갔습니다~ 저, 헤어질 각오했지만 그러지 못했어여~제대할 무렵 전 학교졸업하고 직장
생활하고 있었고 그사람 일자리 구한다고 할때 저 용돈줘가며 그사람 뒷바라지 했죠
그남자 고등학교 졸업하고 특별히 기술도 없어서 취직도 잘 안되더라구여 사고친 전과?가
있어서 그런지 나중엔 안되서 학원 TM 하더라고요 암튼 그사람 백수시절에
신용카드 하나 쥐어주고 이거 쓰고 취직해서 월급타면 갚아라 하고 하다못해 그사람
포경수술해야된대서 그 수술비까지 줬습니다~ 암튼 여기까진 뭐 제가 좋아서 한짓이니 뭐
지금 억울해도 하는 수없죠 모~
그러다 그사람 바람 게 피는걸 저에게 걸렸습니다~저랑 여름휴가 중에 딴 여자에게
보내는 문자를 들켰거든여 제가 따지니 헤어지잡니다~ 그때 저 정말 마니마니 매달렸어여
울고불고 회사고 뭐고 아무것도 안보였고 너무 힘들게 보냈습니다 그사람 정말 매몰차게
절 내쳤구여~그렇게 저두 지쳐갈때쯤 그사람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여
카드 값이 모자란다네여 그전에도 카드 돌려막기 하고 있는걸 알고 있었거든여
200만원정도....저 바보같이 빌려줬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차용증도 받았고
혹시나 이사람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을까란 기대도 했구여~ 그치만 그건 어리석은 생각이었죠
조금씩 지나면서 서서히 정신이 들더군요~ 이게 아닌데~돈달라 제가 자꾸 다그치니 전화번호
바꾸더라구요 나중에 이사실을 안 저희 부모님이 그남친 집에 전화했지만 그쪽 부모님 모르쇠로
일관하시고~연락 끊기고~저도 간간히 그사람 수소문 했구요 억울해서 돈 꼭 받아야겠더라구요
그러던중 최근에 제가 갑자기 다쳤어여~수술을 받아서~몸상태가 안좋아서 회사도 그만뒀구요
집에서 무료하게 보내던중 싸이로 그사람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방명록에 글 남겼죠 돈달라고
며칠있다 답글 올려졌더군요~제글은 비밀글로 바로 바꾸고~
돈 안줄생각 아니었다 항상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 만나자 시간낼수있냐 하면서 지 핸펀번호
남기더군요~ 전화하면 제 전화번호 알것 같아서 걍 싸이로만 계속 대화했습니다 그사람 목소리
듣는것도 너무 싫었구여 자기 요즘 사정이 안좋다 매달 조금씩 보내 주겠다 하더니
일원 한푼 보내질 않네여 사정 안좋기는 커녕 스노우보드타러 다니고 차몰고 다니고...
그러더니 이젠 아예 배째라 입니다~ 경찰에 사기죄로 고소해도 되고 깡패를 불러도 되고
법적으로 하라고~ 니 맘대로 하라고
아~솔직히 200만원 포기할수도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적은돈도 아니죠
근데 너무 억울하고 열받고 화나고 하네여~포기하기엔 제가 너무 억울해서 못참겠네여
맘 같아선 여기에 그사람 싸이주소랑 핸펀 공개하고 싶은데 진짜~~
몸도 안좋은데 신경쓰느라 불면증까지~ 아주 힘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