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이,, 내남친에 사랑방식,,?

힘든사랑2007.09.23
조회1,445

진짜,, 혼자는 너무 견디기 힘들어,, 온갖 쓴소리 다들을꺼라 생각하지만,,

몇자 적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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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전,, 남친군대에 있을때 만났습니다..

서로 많이 좋아 했구요,, 엄마 아빠,, 다 괜찮아 하셨습니다..

저는 원래,, 남친 생기면,, 엄마를 보여주곤 했습니다..

제대하기 전까진 다 괜찮았습니다..

서로 많이 좋아했고,,,

남친몰래,, 나이트는 갔어도,, 미안한마음에,,

다 얘기하고,, 어쨋든,,

다 괜찮았습니다...

 

제대후,, 사람이 180도 바꼈습니다,,

제대하면서,, 함께 있게 되었습니다,, 남친집에,,

그런데,, 그때부터,,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제대전,, 저와 결혼한다는둥,, 믿진 않았지만,,

내심 기뻣습니다.

그런데,, 전역몇일전에,, 말년휴가에 나와서,, 한단말이,,

그때 결혼하자고 했던말은,,

진심이 아니였다고,, 생각없이말한거라고,,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바라지도 않은 말이였지만,,, 막상 실제로 듣고 나니,,, 기분참드럽더군요...

그냥그냥,, 시간이 지나,,

지금 같이 동거 한지,,

10개월이 되갑니다..

 

저에겐 너무 무심한 남자친구가 싫습니다..

저는 스키쉽을 좋아 합니다,,

손잡는거나,, 뽀뽀하는요정도?

남친은 그것도 허용안되고,,

저한테 숨기는건 없는데,, 여자애들하고 연락하고 나서,

그흔적을 지웁니다ㅓ,, 그러고선,, 담날 여자애한테

연락오면,, 이상한 변명을 대면서,

짜증만 냅니다.. 잔소리 하지말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필요할때,, 이것저것,, 해달라고 합니다,,

친구들이,, 나와서,, 술한잔하자면,, 자다가도 벌떡나가고,,

제가 어디 바람쐬러 가자고 하면,,

들은체도 안하고 잠만잡니다..

진짜,, 너무 힘듭니다..하루에,, 문자는 고사하고,,

전화한통 안합니다..

이번에 복학한 뒤부턴,, 학교에서 삽니다..

제가,, 지금,,, 회사를 관둔지,, 1주일됫습니다,,

남친위해 쓴 카드값만,, 150에,, 돈이없어,, 폰비도 못내서,,

핸드폰이 짤렸습니다..

남자친구하는말,,

" 니가 자초한 일이니까 니가 알아서해,, "

2월달에 차사고 나서 제가 차에 해준것만,, 300이될겁니다..

그딴거 다 필요없고,,

좋아 해서 해줬다 칩시다,,

진짜,, 너무 무관심,,

이런게 싫습니다..

너무 싫습니다,,,  

친구들만나서,, 나 몰래,, 나이트 가기 일쑤에,,

거짓말에,,

이젠 다 포기 하려 합니다...

내가 너무 편해서,, 그래서,, 그게 자기가 사랑하는 방식이랍니다...

어떤 여자가,, 남자친구가 이렇게 까지 무심하는데,,

그게 사랑이라 믿겠습니까,,,,,,,,,,,,,,,,,,,,,

 

온갖 여자애들이,, 제남친이 봉인줄알고,,

학교갈때나,, 어디 나갈때, 차 태워 달라고 하질않나,,

그것땜에 또 싸우고,,

동갑내기랑 사귄게 잘못인가요,,,

진짜,,,,,,,,,,,,,,,

더는 그만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담해주실분만,, 글남겨주세요,,,

너무 힘이드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