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마음에 익명으로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남친과는 4년차에 접어들고있습니다. 길다면긴 시간이었져 그동안 별의별일을 다겪고 한번 헤어진후에 두달만에 다시만난적이 있습니다. 작년제생일쯤 나이트에서 다른 여자 꼬시다 걸려서 한번 헤어진적이 있고 그전에도 여자문제로 몇번 속을썪인적이 이썻습니다. 그때는 다시는 보지말아야지란 생각으로 모질게 맘먹고 헤어졌는데 두달쯤 얼굴이나 보자는 그의말에 다시 만났다가 지금까지 이렇게 다시 사귀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자 문제로 속을썪인다든가 하는 점은 없지만 이제 나이도있고 결혼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자꾸 거슬리는 점이 있네여 저희는 장거리 커플이고 잘봐야 일주일에 한번 이주에 한번정도 만나는데 남자친구는 차가있구여 차로는 한 한시간정도 걸리는 거리네여 평일에는 절대 만나는적이 업씁니다. 워낙 바쁘고 피곤하다고 생각해서 닥달하거나 오라고 하는적은 없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두세번씩 새벽까지 당구치고 술마시고 하는 남친을 볼때면 첨엔 마니 섭섭했는데 이젠 그런감정도 별로 안드네여 -- 정말 보고싶다면..나같으면 잠깐이라도 가서 밥이나 한끼먹고 올수도 이쓸텐데... 보고싶다는 말은 자주하는 편인데 제가 저렇게 말하면 그냥 '그러게..'이러고 맙니다.. 저나도 하루에 한통정도 하고 그나마도 당구치고 술마시고 하다보면 안받을때도 있고 안하는 날도있네여 전에 한번 정말진지하게 이렇게는 싫다. 사랑받고있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달라지지않는다면 앞으로 만나는 의미가 없다라고 얘기했는데 그땐 정말 미안하다고 앞으로 달라지겠다고 했는데 별로 달라지거나 고치려 하는 모습이 보이지않네여... 좀 험한일을 하고 힘들게 자라서 인지 말도 거칠게 하고.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다 보니 저런사소하나 일들이 정말 다 걸려여 앞으로 결혼해서 나혼자 속썪을 생각하니 아닌것도 같고... 장난으로 꺼져. 라는말은 다반사고 담배를 피며 얼굴에 연기를 뿜질안나. 그러고는 정말 열받아서 화내면 장난이다.미안하다라고 하고... 정때문에 당장 헤어지지도 못하겠고 당장 내년에 결혼하자라고얘기하는데 해도되나 싶고... 저랑은 자라온 가정환경이 너무틀려서, 솔찍히 4년만나면서 집에 얘기조차 못해봐써여.. 어떻게 해야될까요...... 오늘도 연휸데 만나기로 하고선 귀찬타고 피곤하다고 잔다그러드니 아직도 연락도 업써여 저나하고시픈데 진짜 참고이씁니다. 이러고 내일이면 미안하다고 나오라고 할꺼가튼데.. 아휴 진짜 답답해 죽게써여 ㅡㅡ'''
연애4년차,,,결혼해도될까요.
답답한마음에 익명으로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남친과는 4년차에 접어들고있습니다. 길다면긴 시간이었져
그동안 별의별일을 다겪고 한번 헤어진후에 두달만에 다시만난적이 있습니다.
작년제생일쯤 나이트에서 다른 여자 꼬시다 걸려서 한번 헤어진적이 있고 그전에도
여자문제로 몇번 속을썪인적이 이썻습니다.
그때는 다시는 보지말아야지란 생각으로 모질게 맘먹고 헤어졌는데
두달쯤 얼굴이나 보자는 그의말에 다시 만났다가 지금까지 이렇게 다시 사귀고 있습니다.
지금은 여자 문제로 속을썪인다든가 하는 점은 없지만
이제 나이도있고 결혼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자꾸 거슬리는 점이 있네여
저희는 장거리 커플이고 잘봐야 일주일에 한번 이주에 한번정도 만나는데
남자친구는 차가있구여 차로는 한 한시간정도 걸리는 거리네여
평일에는 절대 만나는적이 업씁니다. 워낙 바쁘고 피곤하다고 생각해서 닥달하거나
오라고 하는적은 없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두세번씩 새벽까지 당구치고 술마시고 하는
남친을 볼때면 첨엔 마니 섭섭했는데 이젠 그런감정도 별로 안드네여 --
정말 보고싶다면..나같으면 잠깐이라도 가서 밥이나 한끼먹고 올수도 이쓸텐데...
보고싶다는 말은 자주하는 편인데 제가 저렇게 말하면 그냥
'그러게..'이러고 맙니다.. 저나도 하루에 한통정도 하고 그나마도 당구치고 술마시고 하다보면
안받을때도 있고 안하는 날도있네여
전에 한번 정말진지하게 이렇게는 싫다. 사랑받고있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달라지지않는다면 앞으로 만나는 의미가 없다라고 얘기했는데
그땐 정말 미안하다고 앞으로 달라지겠다고 했는데 별로 달라지거나 고치려 하는 모습이 보이지않네여...
좀 험한일을 하고 힘들게 자라서 인지 말도 거칠게 하고.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다 보니 저런사소하나 일들이 정말 다 걸려여
앞으로 결혼해서 나혼자 속썪을 생각하니 아닌것도 같고...
장난으로 꺼져. 라는말은 다반사고 담배를 피며 얼굴에 연기를 뿜질안나.
그러고는 정말 열받아서 화내면 장난이다.미안하다라고 하고...
정때문에 당장 헤어지지도 못하겠고
당장 내년에 결혼하자라고얘기하는데 해도되나 싶고...
저랑은 자라온 가정환경이 너무틀려서, 솔찍히 4년만나면서 집에 얘기조차 못해봐써여..
어떻게 해야될까요......
오늘도 연휸데 만나기로 하고선 귀찬타고 피곤하다고 잔다그러드니 아직도 연락도 업써여
저나하고시픈데 진짜 참고이씁니다.
이러고 내일이면 미안하다고 나오라고 할꺼가튼데..
아휴 진짜 답답해 죽게써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