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나이 지금 21살...
그녀를 처음안건 17살 고등학교 1학년같은반일떄....
그리고 개학하고 1달후 고백후사귀게대엇습니다...
너무 좋앗죠..
그런대 머 솔직히 말해서 제가 양다리 걸쳣습니다...
그래서 사귄지 3주만에 차엿구요...
그러고 무지 방황햇습니다...
여기저기... 술도마셔보고.. 애들이랑 놀아도 보고..
그리고도 잊지못해서 고1 수련회 마지막날 캠프화이어할떄 고백햇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귀게 대엇죠..
솔직히 그때가 제 인생중에 가장 기뻣엇습니다...
제 첫키스도 그녀엿고..
그녀의 첫키스도 저엿고 ...
솔직히 무지 행복햇습니다..
둘이서 손잡고 해운대에서 그냥 앉아만 잇어도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는 그런느낌이 들정도로...
그러나.. 100일이 4일정도 남은날 제가 해어지자고 햇습니다..
제가 미쳣던거죠... 여자애는 아무말없이 그렇게 하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왜 해어지자고 햇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냥 미쳣던거 같습니다 에휴...
그리고 1주일후 미친듯이 매달렷습니다...
제 자존심이고 머고 다 버리고.. 미친듯이 매달려봣습니다...
그애가 그러더군요... 너무 늦엇다고...
태어나서 술을 그러캐 마셔본것도 아마 그때가 처음일껌니다..
술마시고 학교가고 그랫으니...
그녀가 마지막에 이런말을 하더군요 3년쯤이 지나면 사이가 괜찬아 지지 않을까 라구요....
그 말 믿엇습니다...
솔직히 그 여자애말고 딴여자 사겻엇습니다 고2 고3 대1떄...
고3때 전화해서.. 시간잇냐고 물엇더니 그냥 끈더군요..
고3때 같은반이엇는대 1년동안 딱 2마디말해봣습니다..
졸업후 안좋은 소문도 잇엇죠
그 여자애가 제 욕하고 다녓다고... 전 믿지 않앗습니다..
솔직히 딴여자 사귄거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함니다..
저거에 대해선 무슨말 못하죠..
21살 올해 군입대가 다가오다보니.. 문자를 보냇죠.. 몇년만에 잘지내냐고.. 5월쯤이엇을껌니다
그때는 답장이 없더군요
그리구 몇일전 문자를 보냇더니 드디어 답장이오더군요..
신기햇습니다 제 번호를 알고잇어서...
제가 시간잇냐고.. 3년넘게 니말 하나 믿고 기다렷다고.. 다 말햇죠..
근대 피곤하다고 잔답디다... 그래라햇죠..
그후로 또 문자무시하네요 ㅎㅎ...
근대 저 정말 미칠정도로 그녀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오늘 밤 방금전에도... 친구라도 안돼겟냐고 문자보냇습니다..
머 무시당할꺼 같지만요 ..
전화 해보고 싶어도 용기가 나지않는군요.. 후...
그냥 옛추억이라 생각하고 잊어야할까요?...
전 죽어도 잊지못하겟는대...
제나이 21살 짝사랑만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