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뭐라 말해야할지 나원참. 전 울 동네의 산책로에 하얀색의 말티즈(참고로 암컷)를 끌고서 자주 산책을 나갑니다. 그리고 밴치에 앉아서 놀기도하고 그러다가 어제 밴치에 강아지 묶어놓고 잠시 두 팀으로 나누어서 농구를 했는데 잠시 보니까 세상에 어떤 여자애가, 20대 중반의 직딩정도 되는듯 보였는데 생긴건 멀쩡하고 잘생긴 여자였습니다. 그 아가씨가 끌고온 잡종같은 숫놈 강아지가 우리 강아지를 겁탈하고 있는데 "어머 초이야 그러지마 그러지마" 말만 하고 그대로 우리 강아지 올라타서 겁탈하도록 방치하고 있는겁니다. 그 아가씨는 친구인듯한 또 다른 아가씨랑 함께 산책나온 것 같았어요. 난 첨에 멀리서 그냥 두 강아지가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순간적으로 그 아가씨 강아지가 우리집 강아지를 겁탈에 성공하고 둘이 벌써 뒤돌아자세로 있는겁니다 (아마 강아지 키워보신 분은 아실겁니다). 제가 막 달려가서 이게 뭡니까 아가씨. 그랬더니 어머 어머 어쩌나 하면서 자기 강아지 끌고갈 생각은 안하고 우리 강아지 겁탈당하도록 그대로 계속 내버려 두는겁니다. 가만 보니까 그 아가씨 강아지는 잡종처럼 보였어요. 시추도 아니고 약간 요크셔테리어와 잡종같아 보였거든요. 화가 얼마나 치미는지...아가씨 빨리 빼세요. 빨리요. 막 그러면서 우리 강아지 줄을 풀어서 데려가려고 하는데 하는말이 어이가 없어서. "어머 세상에 동물을 그렇게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세요? 이 상황에서 강제로 끌고 가려는겁니까?"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뭐요? 그럼 이상황에서 그대로 나두자는거에요 뭐에요. 댁 강아지 순종도 아닌것 같아보이고 잡종같아 보이는데" 이랬더니 잘 생긴 아가씨 얼굴이 빨개지더니 한참후에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우리집 강아지가 잡종이라고요? 아이 별꼴이야. 자기 강아지는 뭐 똥개처럼 생겼으면..." 이렇세 말꼬리를 흐리는겁니다. 아 놔 그순간 열이 정말로 받아서 우리 강아지를 빼서 겨우 빼내서 그냥 데리고 와버렸어요. 그런데 제 뒷통수에 대고 그 아가씨 하는 말이 가관이 아닙니다. "저 아저씨 증말 인간도 아닌 잔인한 사람이네. 순종도 아닌것처럼 보이는데..." 막 뭐라고 하더라고요. 집에와서 기분 참 드럽더라고요. 우리개가 겁탈한것도 아니고 잡종 똥개같은 개한테 겁탈당했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한테 강제로 끌고간다고 몰인간이라고 욕먹고 하마터면 우리 강아지 잡종 낳을뻔 했고. 사실 강아지 임신 시키고 싶지도 않았거든요. 한번 임심하면 얼마나 힘든데요...사람하고 같아서요. 제가 잘모한것도 하나도 없는데 내가 왜 욕을 얻어먹어야 하는지 그 아가씨도 좀 심하더란...
동네공원서 어떤 여자애 강아지에 울강아지 겁탈당했어요
어이가 없어서 뭐라 말해야할지 나원참.
전 울 동네의 산책로에 하얀색의 말티즈(참고로 암컷)를
끌고서 자주 산책을 나갑니다.
그리고 밴치에 앉아서 놀기도하고 그러다가
어제 밴치에 강아지 묶어놓고 잠시 두 팀으로 나누어서
농구를 했는데 잠시 보니까 세상에 어떤 여자애가,
20대 중반의 직딩정도 되는듯 보였는데 생긴건
멀쩡하고 잘생긴 여자였습니다. 그 아가씨가 끌고온
잡종같은 숫놈 강아지가 우리 강아지를 겁탈하고 있는데
"어머 초이야 그러지마 그러지마" 말만 하고 그대로
우리 강아지 올라타서 겁탈하도록 방치하고 있는겁니다.
그 아가씨는 친구인듯한 또 다른 아가씨랑 함께 산책나온 것 같았어요.
난 첨에 멀리서 그냥 두 강아지가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순간적으로 그 아가씨 강아지가
우리집 강아지를 겁탈에 성공하고 둘이 벌써 뒤돌아자세로
있는겁니다 (아마 강아지 키워보신 분은 아실겁니다).
제가 막 달려가서 이게 뭡니까 아가씨.
그랬더니 어머 어머 어쩌나 하면서 자기 강아지 끌고갈 생각은 안하고
우리 강아지 겁탈당하도록 그대로 계속 내버려 두는겁니다.
가만 보니까 그 아가씨 강아지는 잡종처럼 보였어요.
시추도 아니고 약간 요크셔테리어와 잡종같아 보였거든요.
화가 얼마나 치미는지...아가씨 빨리 빼세요. 빨리요.
막 그러면서 우리 강아지 줄을 풀어서 데려가려고 하는데
하는말이 어이가 없어서. "어머 세상에 동물을 그렇게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세요? 이 상황에서 강제로 끌고 가려는겁니까?"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뭐요? 그럼 이상황에서 그대로 나두자는거에요 뭐에요.
댁 강아지 순종도 아닌것 같아보이고 잡종같아 보이는데"
이랬더니 잘 생긴 아가씨 얼굴이 빨개지더니 한참후에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우리집 강아지가 잡종이라고요? 아이 별꼴이야.
자기 강아지는 뭐 똥개처럼 생겼으면..." 이렇세 말꼬리를 흐리는겁니다.
아 놔 그순간 열이 정말로 받아서
우리 강아지를 빼서 겨우 빼내서 그냥 데리고 와버렸어요.
그런데 제 뒷통수에 대고
그 아가씨 하는 말이 가관이 아닙니다.
"저 아저씨 증말 인간도 아닌 잔인한 사람이네. 순종도 아닌것처럼 보이는데..."
막 뭐라고 하더라고요.
집에와서 기분 참 드럽더라고요.
우리개가 겁탈한것도 아니고 잡종 똥개같은 개한테 겁탈당했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한테 강제로 끌고간다고 몰인간이라고 욕먹고
하마터면 우리 강아지 잡종 낳을뻔 했고.
사실 강아지 임신 시키고 싶지도 않았거든요. 한번 임심하면 얼마나
힘든데요...사람하고 같아서요.
제가 잘모한것도 하나도 없는데 내가 왜 욕을 얻어먹어야 하는지
그 아가씨도 좀 심하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