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2년만이다. 탤런트 황인영(25)이 이빨 교정기를 벗고 하얀 치아를 드러냈다. 그동안 치아 교정치료를 받으면서 동시에 드라마에 출연,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그가 마침내 교정기 탈출에 성공했다. 쾌적한 해방감일까. 요즘 그의 입가엔 미소로 가득하다.
영화 ‘댄스댄스’로 스타덤에 오른 황인영이 교정치료를 받기 시작한 건 지난 2001년. MTV 생방송 음악캠프 MC를 그만두고 나서부터다. 윗니의 전방돌출로 인한 부정확한 발음으로 연기에 지장을 준다고 판단,치아 교정을 결심한 것. 지난해까지만해도 이빨 교정기를 달면서 연기를 병행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MTV 드라마 ‘삼총사’와 추석특집극 ‘부엌데기’등에 잇달아 출연했다.
겉으로는 태연한 척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마음고생이 심했다. 부자연스러운 발음으로 연기하는데 불편했고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해 도톰한 볼살도 빠졌다. 2년동안 철심에 갇혔던 황인영이 드디어 이빨 교정을 끝냈다. 하늘로 날아갈 듯이 기쁘다. 야위었던 볼살도 다시 붙었다.
그는 요즘 여러편의 드라마 대본을 검토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안방극장에서 다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 거라고 생각하니 기쁘네요.” 조만간 그의 하얀 치아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황인영--이빨 교정 !!
꼭 2년만이다. 탤런트 황인영(25)이 이빨 교정기를 벗고 하얀 치아를 드러냈다. 그동안 치아 교정치료를 받으면서 동시에 드라마에 출연,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그가 마침내 교정기 탈출에 성공했다. 쾌적한 해방감일까. 요즘 그의 입가엔 미소로 가득하다.
영화 ‘댄스댄스’로 스타덤에 오른 황인영이 교정치료를 받기 시작한 건 지난 2001년. MTV 생방송 음악캠프 MC를 그만두고 나서부터다. 윗니의 전방돌출로 인한 부정확한 발음으로 연기에 지장을 준다고 판단,치아 교정을 결심한 것. 지난해까지만해도 이빨 교정기를 달면서 연기를 병행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MTV 드라마 ‘삼총사’와 추석특집극 ‘부엌데기’등에 잇달아 출연했다.
겉으로는 태연한 척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마음고생이 심했다. 부자연스러운 발음으로 연기하는데 불편했고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해 도톰한 볼살도 빠졌다. 2년동안 철심에 갇혔던 황인영이 드디어 이빨 교정을 끝냈다. 하늘로 날아갈 듯이 기쁘다. 야위었던 볼살도 다시 붙었다.
그는 요즘 여러편의 드라마 대본을 검토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안방극장에서 다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 거라고 생각하니 기쁘네요.” 조만간 그의 하얀 치아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김석우기자 sa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