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의 제 조건이 그렇게 좋지 못한대 선뜻 제 프로포즈를 받아준 그녀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며 ... 제대하고 바로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던게 벌써 7년전 이야기입니다. 어학연수가 바로 유학으로 이어지고 학부를 필리핀에서 마치고 다시 바로 대학원을 미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에 연애는 거리가 멀었고 나이는 먹어서 30대에 근접하더군요. 그래서 미국가기 전부터 열심히 선을 보았으나 ㅋㄷㅋㄷ 그닥 좋지 않고 불확실한 신분등의 문제였던가 상대편에서 좋다고 선뜻 허락해주시는 분이 없었다는 휴 ... 선을 대략 10여차레 이상 보니깐 더 이상 떨리거나 기대되는 부분이 많이 절감되더이다. 모, 하여튼간에 이번에 잘되어서 장가가게 됩니다. 올 말에 한국들어가서 식을 올릴텐데 아주 바쁜 스케줄 때문에 신혼여행을 생략하려 하다가 그러면 신부가 속상할까봐 ㅠ.,ㅠ 그리고 저도 가고 싶고 해서 가까운 곳 어디가 괜찮을까요 ? 일정은 3박 4일 ... 이게 좋은데 요즘은 전부 3박 5일 이렇게 있더군요. 필리핀/국내를 제외한 다른 곳 추천 부탁드립니당 ~
아, 드디어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신행지 질문도 ~
사실 지금의 제 조건이 그렇게 좋지 못한대
선뜻 제 프로포즈를 받아준 그녀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며 ...
제대하고 바로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던게 벌써 7년전 이야기입니다.
어학연수가 바로 유학으로 이어지고 학부를 필리핀에서 마치고
다시 바로 대학원을 미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에 연애는 거리가 멀었고
나이는 먹어서 30대에 근접하더군요.
그래서 미국가기 전부터 열심히 선을 보았으나
ㅋㄷㅋㄷ
그닥 좋지 않고 불확실한 신분등의 문제였던가
상대편에서 좋다고 선뜻 허락해주시는 분이 없었다는
휴 ...
선을 대략 10여차레 이상 보니깐
더 이상 떨리거나 기대되는 부분이 많이 절감되더이다.
모, 하여튼간에
이번에 잘되어서
장가가게 됩니다.
올 말에 한국들어가서 식을 올릴텐데
아주 바쁜 스케줄 때문에
신혼여행을 생략하려 하다가
그러면 신부가 속상할까봐 ㅠ.,ㅠ
그리고 저도 가고 싶고 해서
가까운 곳 어디가 괜찮을까요 ?
일정은 3박 4일 ... 이게 좋은데
요즘은 전부 3박 5일 이렇게 있더군요.
필리핀/국내를 제외한 다른 곳 추천 부탁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