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6살의 평범한 남자입니다..얼마전 공익근무를 마쳤어요.. 좀 늦었죠..ㅋ .저에겐 2005년도 가을부터 1년 8개월간? 정도 사귄 여친이 있었는데요..얼마전 5월에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사실 이유는 깊지 않았습니다..익숙해질만큼 편해져서 이제 설레임이 없다는거?? 그리고 왠지 새로운여자도 만나보고 싶다는 이기주의? 그런 못난이유였죠..당시 제가 헤어지자고 할때 여친은 정말 힘들었을거예요.. 울면서 마지막으로 만나달라.....이제 잘할테니 냉정하게 이러지마라..등등.. 전 시간도없고 만날이유도 없다며 거부했죠..나중에는 전화도 꺼놓고 연락도 피했어요.. 정말전 나쁜놈이었어요.............. 그리고 4개월이 좀지난 요근래...어쩌다 전화를 하게 되었어요.....제가. 전화하니까 황당하게 뭐때문에 전화했냐며 이런식으로 통화를하다가. 그뒤 서로 전화통화를 조금씩 하다가 만나서 술을 한잔 하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한건 없더군요....1년넘게 붙어지냈으니.... 그리고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네요...저랑 동갑이고 한두다리 정도 걸쳐 아는 사람이더군요.... 여튼 술한잔 하고 2차로 둘이 노래방가자니까 가자더군요(원래 둘이서 노래방 많이 다녔음.) 노래방을 나와서 (많이 취한정도였어요..노래방에서 맥주를 마셧더니)제가 말했습니다.. 그남자 정리할수 없냐고.......오래 만나다보니 있을때소중함을 내가 몰랐었다고.... 사실 만나면서 3번정도 헤어졌었어요...다 그애가 헤어지자고 했었어요.... 그러고나서 얼마후 그애가 다시 연락와서 다시 만나게 된 그런식으로... 마지막인 몇달전에는 제가 허어지자고 한거였죠... 어쨋든 다시 사귀잔식으로 말을했더니 하는말이 "니가 전에나한테 헤어지자고했을때는 진짜 약먹고 죽을려고까지 했었고 그뒤에 이성을 찾고 나서는 니같은 나쁜놈 다시보기싫었다..그런데.... 다시 니얼굴보니까 내마음이 약해진다..진짜 나 우유부단한거같다.. 생각할 시간을 주라..얼마 안됐지만 지금 남친도 있으니 시간을 주라.." 대략이런말을 하더군요...기분좋았습니다..아직 나에대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구나...다행이다..다시는 그애 눈에서 눈물나게 안할꺼다... 전 뭐 이런생각들을 했어요 염치 없지만... 그리고 이말도 하더군요...사실 지금 너한테 80%는 다시 마음이 간거같다.. 그렇게 그날 헤어졌습니다...다시 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는 부푼 마음으로 몇일을 간혹 연락도 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전화를 했더니 그애가 술이좀 취해 있더군요... 저한테 "지금 말하는거지만 니싫다!"이렇게 말했습니다..... 설레는가슴 확 무너졌습니다..그리고 몇일이 지난 조금전.. 싸이로 아무렇지않게 쪽지를 날렸습니다...안자고 뭐하냐고 자기도 아무렇지않게 쪽지를 보내더군요... 몇번쪽지를 보내다가 제가 그때80%라면서 그래서 그런줄알았는데 왜 내가 싫다고 했냐면서 그렇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좋은이야기는 끝내들을수 없었습니다... 아...이런걸보고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고 하냐요?.. 정말 다시 돌아와준다면 예전과는 또다르게 잘해줄꺼라고 다짐했건만... 혼자만의 욕심이었나 봅니다......첨부터 왜 나를 다시만나 술을 마셧는지.. 나한테 사실80%는 마음이 간가같다며 그런말을 했는지... 기대가컷으니 실망도 크고 기분도 우울해지네요... 당분간 일에만빠져 정신을 차려야만 할거 같습니다..ㅋ 다 제가 잘못한 탓이지요 뭐...; 있을때 잘하란 말이 실감납니다..그러나 만약 다시 만나게 됐다면 전보다 더한 사랑으로 상대를 아껴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주저리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남자분들! 있을때 잘해줍시다!!
후회한들 어떡하리~
전 26살의 평범한 남자입니다..얼마전 공익근무를 마쳤어요..
좀 늦었죠..ㅋ .저에겐 2005년도 가을부터 1년 8개월간?
정도 사귄 여친이 있었는데요..얼마전 5월에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사실 이유는 깊지 않았습니다..익숙해질만큼 편해져서 이제 설레임이 없다는거??
그리고 왠지 새로운여자도 만나보고 싶다는 이기주의?
그런 못난이유였죠..당시 제가 헤어지자고 할때 여친은 정말 힘들었을거예요..
울면서 마지막으로 만나달라.....이제 잘할테니 냉정하게 이러지마라..등등..
전 시간도없고 만날이유도 없다며 거부했죠..나중에는 전화도 꺼놓고 연락도 피했어요..
정말전 나쁜놈이었어요..............
그리고 4개월이 좀지난 요근래...어쩌다 전화를 하게 되었어요.....제가.
전화하니까 황당하게 뭐때문에 전화했냐며 이런식으로 통화를하다가.
그뒤 서로 전화통화를 조금씩 하다가 만나서 술을 한잔 하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한건 없더군요....1년넘게 붙어지냈으니....
그리고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네요...저랑 동갑이고
한두다리 정도 걸쳐 아는 사람이더군요....
여튼 술한잔 하고 2차로 둘이 노래방가자니까 가자더군요(원래 둘이서 노래방 많이 다녔음.)
노래방을 나와서 (많이 취한정도였어요..노래방에서 맥주를 마셧더니)제가 말했습니다..
그남자 정리할수 없냐고.......오래 만나다보니 있을때소중함을 내가 몰랐었다고....
사실 만나면서 3번정도 헤어졌었어요...다 그애가 헤어지자고 했었어요....
그러고나서 얼마후 그애가 다시 연락와서 다시 만나게 된 그런식으로...
마지막인 몇달전에는 제가 허어지자고 한거였죠...
어쨋든 다시 사귀잔식으로 말을했더니 하는말이
"니가 전에나한테 헤어지자고했을때는 진짜 약먹고 죽을려고까지 했었고
그뒤에 이성을 찾고 나서는 니같은 나쁜놈 다시보기싫었다..그런데....
다시 니얼굴보니까 내마음이 약해진다..진짜 나 우유부단한거같다..
생각할 시간을 주라..얼마 안됐지만 지금 남친도 있으니 시간을 주라.."
대략이런말을 하더군요...기분좋았습니다..아직 나에대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구나...다행이다..다시는 그애 눈에서 눈물나게 안할꺼다...
전 뭐 이런생각들을 했어요 염치 없지만...
그리고 이말도 하더군요...사실 지금 너한테 80%는 다시 마음이 간거같다..
그렇게 그날 헤어졌습니다...다시 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는
부푼 마음으로 몇일을 간혹 연락도 하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전화를 했더니 그애가 술이좀 취해 있더군요...
저한테 "지금 말하는거지만 니싫다!"이렇게 말했습니다.....
설레는가슴 확 무너졌습니다..그리고 몇일이 지난 조금전..
싸이로 아무렇지않게 쪽지를 날렸습니다...안자고 뭐하냐고
자기도 아무렇지않게 쪽지를 보내더군요...
몇번쪽지를 보내다가 제가 그때80%라면서 그래서 그런줄알았는데
왜 내가 싫다고 했냐면서 그렇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좋은이야기는 끝내들을수 없었습니다...
아...이런걸보고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고 하냐요?..
정말 다시 돌아와준다면 예전과는 또다르게 잘해줄꺼라고 다짐했건만...
혼자만의 욕심이었나 봅니다......첨부터 왜 나를 다시만나 술을 마셧는지..
나한테 사실80%는 마음이 간가같다며 그런말을 했는지...
기대가컷으니 실망도 크고 기분도 우울해지네요...
당분간 일에만빠져 정신을 차려야만 할거 같습니다..ㅋ
다 제가 잘못한 탓이지요 뭐...;
있을때 잘하란 말이 실감납니다..그러나 만약 다시 만나게 됐다면
전보다 더한 사랑으로 상대를 아껴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주저리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남자분들! 있을때 잘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