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딸만 셋이예요.. 아빤 장남이시고 지금까지 당연(?)히 할머니 할아버질 모시구 있답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좀 구두쇠라서 저희 아빤 하고시픈 공부를 다하지 못하셔서 (그일루 할아버지와는 사이가좋지 못하셨어요)그런지 아빤 삼촌들이 그렇게 되는게 싫어서....조금 희생적이다실까요? 자식두 아니구 형제들에게 말예요... 아빠와 삼촌들 사이엔 고모두분이 계셔서 나이터울이 많아서 ..(젤루 큰삼촌이랑 13, 그리구20,21) 삼촌들이 결혼하실때까지 아빠의 도움이 컸다고 할수 있죠 그러다보니 아빤 저흰들에겐 무관심한 편이셨어요. 삼촌들이 더 중요하셨나봐요....남.자.들.이라서.. 남잔 나중에 어쨌던 처자식 먹여살려야 되고 여잔 시집잘가면 그만이란 생각이셨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들은 많이 독립적이랍니다. 시대적(?) 상황이 조금 바뀌신걸 느껴서 그런지 다행히두 셋다 대학을 졸업하긴 했죠... 그래두 그 무관심과 편경의 섭섭함이란..(전 아직두 아빠에겐 살갑지가 못하답니다.) 웃기는건 그렇게 키워논(?) 삼촌들 결혼들 하구나니 오로지 와이프(숙모님들)랑 애들 밖엔 모릅니다. 더 웃기는건 부모도 관심밖이란거죠... (아빠에겐 드뎌 삼촌들이 딸보다 못하다는 증거였구 심지어 할아버지 할머니두 자식들이 손녀들 보다 못하다는걸 느끼시기 시작했죠....) 더더욱 웃기는건 울 큰숙모님은 장년까지 할머니에게 애들 보약값이란 명목으로 돈을 받아쓰셨어요.. 생일이다 명절정도에 얼굴비추는건만 해두 큰일 하는거라 생각하죠..(용돈?가끔 아주쬐끔, 선물..글쎄..할머니께서 보여주신적이 없네요..., 음식준비? 먹고 싸가기 바쁘져...) 전 아직까진 할머니 할아버지께 용돈 드릴정도는 안되지만 집에 다니러갈때마다 할머니 좋아하시는 군것질 꺼리서 부터 생일에두 빠지지 않게 선물도 준비하는데 말예요...언니두 집이랑은 많이 멀어두 철마다 할머니 할아버지 좋아하신다구 포도랑 메론두 박스루 보내주구 그러는데... 아마 삼촌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뭘 좋아하시는지도 모르실꺼예요... 지난번 어버이날에두 저희들 끼린 아빠 엄마 여름 침구세트 해드리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섭섭해 하실까봐 같은걸루 준빌했더랬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더라구요 .....저희 막내 삼촌네만 겨우 다녀갔나네요... 뭐 집에다 바라는거라두 없음 이해나 하지...(어차피 같이 사는거 아니니 이해할수도 이었요) 아직까지 저희 삼촌네들 쌀같은거(?) 사먹은적 없답니다. 철마다 야채서 부터 장류 심지어는 김장까지 말예요... 장년에 엄마가 건강이 안좋으셔서 저희들이 김장만은 안된다구 그렇게 말렸는데... 저희 할머니 우리 큰숙모 (애가 초딩 6학년...) 암것두 할줄 모르구 아파트서 쪼그리구 앉아서 김장담그는거 불쌍타구.... 우리거 하면서 몇포기 해주자구... 그랬더니....참..... 할머니두 놀래셨죠.... 그져 몇포기 가져가시려니 했는데... 집에서 쓰는 쌀통까지 비워왔답니다.... 김치 냉장고 사셨다네요..... 집에서 놀면서 뭐하는지...애들두 다 커서 엄마 찾을일두 없다는데...(정말 아주 황당한 이야기두 들었어요.....울 큰숙모네 큰애가 초딩 5학년때 알바를 했다네요....스티커, 전단지 돌리는일을...) 그리구 이번 모심기때 드뎌 저희 아빠두 뼈저리게 느끼셨나봐요... 저랑 언니랑...글구 예비 형부랑 울 남친이랑... 휴일마다가서 일을 도왔거든요... 그래두 딸들은 당연한거지만, 솔직히 아직 예비 형부나 울 남친은 그렇지가 않잖아요... (울 예비형분 첨 해본 일이라 몸살났다네요...) 아직까지 세분의 숙모님들이 계시지만 논일이든 밭일이든 거들어 본적이 없어요... 자기네들이 가져다 먹는 고초가루서부터 참깨, 마늘까지.... 다 다듬어 둔건만 겨우 가져다 먹을줄 알았지 밭에가서 마늘한뿌리 자기들 손으루 뽑아 본적이 없답니다. 그나만 한번씩 도와주는 흉내라도 내시던 삼촌들.... 올해는 코빼기도 비치지 않더군요... 지난겨울 아빠가 교통사고로 어깨를 다치셔서 많이 힘드신거 뻔히 알면서두 괜히 전화나 한통하구... 그러구선 모심기 끝난주에 쌀가질러 왔다네요... 엄마가 그랬져...'딸밖엔 없다구...' 아빠두... 앞으룬 저희한테 잘한다네요... 할머니두 그러구 나서 저희한테 많이 미안하신가봐요... 육남매 중에 아빤 장남이셔서 당근 부모님 모시구 살구 딸둘은 시집갔다 치구... 그럼 아들 셋은 죄다 데릴사위 주셨나 싶기두 하구... 참...글구... 둘째랑 셋째 삼촌네는 맞벌일 하세요.. 그래서 연말 소득공제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질 각자 모시는것 처럼 되어있는데...물론 가끔 용돈두 주지만...그래두... 아무리봐두 얌체죠? 자기들 필요할때만 그렇게 하는거? 이런 '이런 아들'들인데...졸지에 울 숙모님들 흉까지 봤네요...
이런 아들들 보셨어요??
저희 집은 딸만 셋이예요..
아빤 장남이시고 지금까지 당연(?)히 할머니 할아버질 모시구 있답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좀 구두쇠라서 저희 아빤 하고시픈 공부를 다하지 못하셔서 (그일루 할아버지와는 사이가좋지 못하셨어요)그런지 아빤 삼촌들이 그렇게 되는게 싫어서....조금 희생적이다실까요? 자식두 아니구 형제들에게 말예요...
아빠와 삼촌들 사이엔 고모두분이 계셔서 나이터울이 많아서 ..(젤루 큰삼촌이랑 13, 그리구20,21) 삼촌들이 결혼하실때까지 아빠의 도움이 컸다고 할수 있죠
그러다보니 아빤 저흰들에겐 무관심한 편이셨어요.
삼촌들이 더 중요하셨나봐요....남.자.들.이라서..
남잔 나중에 어쨌던 처자식 먹여살려야 되고 여잔 시집잘가면 그만이란 생각이셨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들은 많이 독립적이랍니다. 시대적(?) 상황이 조금 바뀌신걸 느껴서 그런지 다행히두 셋다 대학을 졸업하긴 했죠... 그래두 그 무관심과 편경의 섭섭함이란..(전 아직두 아빠에겐 살갑지가 못하답니다.)
웃기는건 그렇게 키워논(?) 삼촌들 결혼들 하구나니 오로지 와이프(숙모님들)랑 애들 밖엔 모릅니다.
더 웃기는건 부모도 관심밖이란거죠...
(아빠에겐 드뎌 삼촌들이 딸보다 못하다는 증거였구 심지어 할아버지 할머니두 자식들이 손녀들 보다 못하다는걸 느끼시기 시작했죠....)
더더욱 웃기는건 울 큰숙모님은 장년까지 할머니에게 애들 보약값이란 명목으로 돈을 받아쓰셨어요..
생일이다 명절정도에 얼굴비추는건만 해두 큰일 하는거라 생각하죠..(용돈?가끔 아주쬐끔, 선물..글쎄..할머니께서 보여주신적이 없네요..., 음식준비? 먹고 싸가기 바쁘져...)
전 아직까진 할머니 할아버지께 용돈 드릴정도는 안되지만 집에 다니러갈때마다 할머니 좋아하시는 군것질 꺼리서 부터 생일에두 빠지지 않게 선물도 준비하는데 말예요...언니두 집이랑은 많이 멀어두 철마다 할머니 할아버지 좋아하신다구 포도랑 메론두 박스루 보내주구 그러는데...
아마 삼촌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뭘 좋아하시는지도 모르실꺼예요...
지난번 어버이날에두 저희들 끼린 아빠 엄마 여름 침구세트 해드리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섭섭해 하실까봐 같은걸루 준빌했더랬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더라구요 .....저희 막내 삼촌네만 겨우 다녀갔나네요...
뭐 집에다 바라는거라두 없음 이해나 하지...(어차피 같이 사는거 아니니 이해할수도 이었요)
아직까지 저희 삼촌네들 쌀같은거(?) 사먹은적 없답니다.
철마다 야채서 부터 장류 심지어는 김장까지 말예요...
장년에 엄마가 건강이 안좋으셔서 저희들이 김장만은 안된다구 그렇게 말렸는데...
저희 할머니 우리 큰숙모 (애가 초딩 6학년...) 암것두 할줄 모르구 아파트서 쪼그리구 앉아서 김장담그는거 불쌍타구.... 우리거 하면서 몇포기 해주자구...
그랬더니....참.....
할머니두 놀래셨죠....
그져 몇포기 가져가시려니 했는데...
집에서 쓰는 쌀통까지 비워왔답니다.... 김치 냉장고 사셨다네요.....
집에서 놀면서 뭐하는지...애들두 다 커서 엄마 찾을일두 없다는데...(정말 아주 황당한 이야기두 들었어요.....울 큰숙모네 큰애가 초딩 5학년때 알바를 했다네요....스티커, 전단지 돌리는일을...)
그리구 이번 모심기때 드뎌 저희 아빠두 뼈저리게 느끼셨나봐요...
저랑 언니랑...글구 예비 형부랑 울 남친이랑...
휴일마다가서 일을 도왔거든요...
그래두 딸들은 당연한거지만, 솔직히 아직 예비 형부나 울 남친은 그렇지가 않잖아요...
(울 예비형분 첨 해본 일이라 몸살났다네요...)
아직까지 세분의 숙모님들이 계시지만 논일이든 밭일이든 거들어 본적이 없어요...
자기네들이 가져다 먹는 고초가루서부터 참깨, 마늘까지....
다 다듬어 둔건만 겨우 가져다 먹을줄 알았지 밭에가서 마늘한뿌리 자기들 손으루 뽑아 본적이 없답니다.
그나만 한번씩 도와주는 흉내라도 내시던 삼촌들.... 올해는 코빼기도 비치지 않더군요...
지난겨울 아빠가 교통사고로 어깨를 다치셔서 많이 힘드신거 뻔히 알면서두 괜히 전화나 한통하구...
그러구선 모심기 끝난주에 쌀가질러 왔다네요...
엄마가 그랬져...'딸밖엔 없다구...'
아빠두... 앞으룬 저희한테 잘한다네요...
할머니두 그러구 나서 저희한테 많이 미안하신가봐요...
육남매 중에 아빤 장남이셔서 당근 부모님 모시구 살구 딸둘은 시집갔다 치구...
그럼 아들 셋은 죄다 데릴사위 주셨나 싶기두 하구...
참...글구... 둘째랑 셋째 삼촌네는 맞벌일 하세요.. 그래서 연말 소득공제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질 각자 모시는것 처럼 되어있는데...물론 가끔 용돈두 주지만...그래두...
아무리봐두 얌체죠? 자기들 필요할때만 그렇게 하는거?
이런 '이런 아들'들인데...졸지에 울 숙모님들 흉까지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