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다방구 후기..... 때는 2007년 9월 22일...... 기때를 생각 하면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ㅎㅎ 그런데 썩 즐겁지 만은 않다. 몇일 전에 다리를 꼬맷기 때문에 -_-; 2일 전인가 ? 아라, 나, 밥상, 짱준, 용호,욱 이렇게 스페셜 포스를 열라게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라짱이 .. 다방구를 하고 싶다고 했다. 흠... 뭐 .. 초등학교를 졸업 한지도 꽤 된.... 나로선.... 왠지.. 하고 싶은 추억의게임(?) 뭐 이정도 ? 어찌 됬든 간에 하고 싶은 욕망이 밀려 나왔다. ㅋ "그래! 우리 '스포' 다하고 '다방구'나 하자.!" 흠.. 이때 까진 몰랐다... 나에게 닥쳐올... 큰 재앙을..... 쯧쯧쯧.. 우린 홍제원 아파트에 좋은 자리를 봐두고(?) 이곳을 베이스로 두고 추억의 겜.... '다방구'를 하였다. 모두들 알고있을거라 생각 하지만 한번더 설명 해 보이겠다. 다방구... 5명 이상 있으면 아주 적합한 게임으로써, 2명의 술래와 3명이상의.. 도망자... 뭐 사람수가 훨씬 많은면 적절히 분배해서.. 잘하기를... ㅎ 어째됬든.. 이렇게 정한뒤.. 술래는 술래 베이스를 약 지름 2M 되게 만들어 놓는다. 자 ~ 2~5~10 숫자를 셋다면 이제 열라게 잡아 들이고 잡은 녀석들은 술래 베이스에 가둬 둔다. 그런데!!!! 도망자들이... 술래 베이스에 있는 잡힌 도망자들을 ~!~ 하이파이브를 하믄서 ~ 다방구 ~ 하믄 다시 잡혔던 도망자들은 ~~ 살아 날수 있고 ~ 모든 도망자들을 술래 베이스에 가둘 경우 ~ 게임은 끝나게 되는 것이다.~ ㅎㅎㅎㅎ 맞나 ? 어쨋든 우린 이렇게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ㅎㅎㅎ "가위 바위 보!!!!" 술래는 ~ 용욱, 짱준.!! 이렇게 둘이 술래 도망자는 나, 아라짱, 밥상, 용호 이렇게 4명!! ㅎㅎ 지금 정신 없이 도망 댕기고 쫓아 오는 추격적이 벌어 지고 있는 상황 !!!!!!!!!!! 아라짱과 밥상은 술래 에게 잡혀서 술래 베이스에서 ... 놀고(?) 있는중 ㅎ? ㅋㅋ 어 찌 됬던 난 !! 술래를 피해 가면서 ~~ 슉슉슉~~ 요래 저래 날아 댕기고 있다 .!!!! 앗.. 갑자기 술래들이 술래 베이스를 버리고 용호를 잡으러 간다!!!! "..흠.. 이때다!!!! 난 잼싸게 !! 우리 잡힌 도망자를 구출 하기위해!! 열라게 !!!!!!!!!!!!!!!!!!!!! 술래 베이스로 달려가는데 !!! 갑자기 용욱이가 어디서 나타나는게 아닌가 !!!! 아뿔싸!!!!! 난 방향을 틀어서 ~~ 숲속으로 몸을 날렸다 !!!!!!!!!! 그런데 !! 그만!!!! 다른 사람에겐 들리지 않았겠지만... 분명히 내 발은 어딘가 심하게 푹 박히는 소리가 들렸으며... 참을수 없는 고통이 나에게 밀려오고 있는것이 아닌가.... 아 아 아 악 ㅠㅠ;; 이거 왜이리 아퍼;;; 잠깐 몸을 피해서 내 발을 살펴 보았는데... 글쎄.. 엄지 발가락 발톱 사이에.. 엄청난 -_- 이물질들이 들어가 있고 발가락은 ...덜렁 덜렁 떨어 질듯 말듯 하고 있는게 아닌가... 이거 생각보다.. 부상이 크다.... (아.. 난 다방구를 쓰레빠 신고 하고 있었다 -_-;) 난 아라짱에게 가서 .. "나 집에 갈래, 너에게 맡겨 두엇던 지갑이랑 시계 핸드폰 줘... " 이랬다.. 그러니깐 갑자기 .. 모든 애덜이... "왜 그러냐믄서.. 용호한테 잡혀서 삐졌냐고?" 하는 것이었다 .. 젠장 -_- 지금 현재 내나이 23, 아라짱 22, 나머진.. 중고딩? 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발톱이 달랑달랑한 내 모습을 도저히 쪽팔려서 다른 애덜한텐 보여줄수 가 없었다.. 그런데 그만 .ㅠㅠ 너무 아퍼서 ..걸으면서 악!@@@ 하고 소리를 질러버려서 ... 애덜한테.. 다 걸리게 되었다.... ㅋ.. 난 방끗~^~^ 쪼개면서 ~ " ㅇ ㅏ~ 이거 아무것도 아니야 ^^ㅋ ㅏ 그냥 살짝 ~~~~" 이렇게 얼버 부렸는데 아라짱이 " 머야 발톱이 달랑 달랑 거려"... 흠.... ㅠㅠ 에이쓍..ㅠㅠ 아라짱이 바로 병원에 가자고 재촉한다... 난..."뭘 이런걸 가지고 병원을 가 에이 별거 아니라니깐 ~ " 이날은... 토요일... 병원도 빨리 문닫을 때인데 ... 어쨋든 아라짱이.. 약국을 데려갔다.... 근데 ... 데려 가는 도중 .. 와 애덜이 자꾸 웃는 것이었다 .. 난 아퍼 죽겠는데 .. "푸하 ~ 발톱이 달랑 달랑 거려 푸하하하 다방구 하다 부상을 당해? 푸하하하" -_- + 한대 때리고 싶지만.. 참는다.....ㅎ 약국에 도착해서 .. 발을 보였더니 .. 약사가 입을 다물질 못한다-_- 약사 --- " 뭐가 이렇게 심하게 다쳤아여!! 얼릉 큰병원에 가봐요.. 그리고 너희들은 뭐가 웃기다고 아픈 사람 옆에서 계속 웃는거야 !!" 정말 이다.. 이녀석들은 -_- 계속 키득키득 웃고 난리다 -_- 에이쓍 ㅠㅠ 쪽팔려 ..ㅠㅠ 홍제동에 새로 생긴 강정형외과 라는 곳이 있다... 우린 지금 그곳으로 향하는중..!! 접수를 마치고... 의사 선생님이.. 안면이 있다.. 전에 허리가 아퍼서 물리치료를 받은적이 있기때문에... 의사선생님 " 오랜 만이네요, ~ 허리는 괜찮아요 ?" 나.. " 하하, 허리는 괜찮아요 그보다 저..오늘은 허리가 아니라 발가락 상태가 이래서 헐..." 의사선생님이 ..아.. 뭐가 들어 있네 ..하믄서 .. 주사실로 가자고 해서 갔는데 .. 아라짱이 따라 들어 왔다.. 난... 나가라고 손짓 했지만 절대 나가질 않는다 ... 의사 선생님은 핀셋으로 .. 갑자기 발톱에 있는 이물질을 막!! 빼는중 난 ~ " 으아아아아아아악 ~~~~~~윽으으으으윽...ㅇ ㅏ~악~" 와 아퍼 죽것다 그냥... 미치것당 ㅠㅠ 의사 선생님은 계속 뭘 빼는거 같으면서 한마디 하신다.. " 발톱에 뭐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 있나... 계속 빼야겠네..~" 흑흑흑 ㅠㅠ 으앙....ㅠㅠ 진짜 울고 싶었다..... 모든 이물질을 다빼고 ... 아라짱은.... 나의 이런 모습이 웃겼던지 -_-;; 걱정하는듯 하는 표정인데..입가엔.. 미소가 -_- 가시질 않는다 ... 아마 이런 내모습을 처음 봤을것이다. 아라짱과 난.. 태권도와 검도를 같이 한 사이라.. 늘 -_- 대범한 모습만 보다가... 이런 추한 모습을 봤으니 ㅠㅠ 와 .. 어쨋든 다빼고 !! 이번엔 갑자기 열이 확 올라 오는게 아닌가!!! 다름 아니라 의사선생님이... 벌어진 발톱 사이로 .. 과산화수소(소독약) 을 확 뿌려 버렸다 .. 으악악악악 ~~ 내 머리속은 지금 -_- 비명중. ㅠㅠ 아퍼 죽겠지만 ..입으론 도저히 비명을 뱉어 내진 않는다 .. ㅎㅎ 휴 휴 휴 ..ㅠㅠ 이제 다 된듯 싶다.. X-RAY 촬영을 하더니 갑자기 .. 수술실로 들어 오란다... 오메 -_- 이건 또 뭔 소리여... 발톱과 살이 떨어 지지 않도록 꼬매야 한다고 한다... 와 수술대 ..처음 올라 본다 젠장 -_- ㅠㅠ 그난 해도 아퍼 죽겠는데 ..갑자기 소독약 확 뿌리더니 .. 마취 약이라믄서 주사 이빠이 쑤쉬고 난 아퍼 죽겠고 ㅠㅠ 이쓍 ㅠㅠ 어쨋든 마취가 되었나... 막 뭔 소리는 나는거 같은데 ... 발가락은 아프지가 않다... ㅎㅎㅎ 뭐 .... 어쨋든 이런 상태 ? ㅎㅎㅎ 흠......이렇게 치료를 마치고... 체육관 관장님을 보러 갔당............ 관장님께서 "한솔이 너 발 왜그래...!!" ............흠.. 뭐라고 말해야 되지 ? -_- 애덜이 다 ... 다방구 하다 저렇게 됬다고 .... ...흠.. 관장님께선 한심하다는듯 보시더니 .. -_- 나이가 몇인데 다방구를 하다가 발이 저렇게 되냐고.... 하신다... 에고 에고 에고에고 .. 흠... 다쳤어도 할말은 있었당 ㅋㅋ ㅇ ㅑ!! 아라짱, 용호,욱, 짱준,밥상 너내 나 발톱 덜렁 덜렁 거리는데 그거 웃기다고 웃었지 -_- 너희가 이렇게 됬어봐 !! 아퍼 죽어 그냥 .!!!!! 그리고 관장님.. 저도 이나이에 다방구를 하고 싶진 않았지만.. ....... 아이들에게 .. 추억을 되새겨 보이고 싶어서 .. 열심히 ... 한것 뿐인데 ..ㅠㅠ 에잇 ..ㅠㅠ 어쨋든 아퍼 죽겠당 ! ㅠㅠ 지금 은 ...추석 연휴 ... 난 밖에 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_- 쩔뚝 쩔뚝 거리고 있다... 여러분... 다방구 함부록 하지 마세요 ... 아!! 특히 쓰레빠 신고 하지 마세요 ... 다치면... 너무 아픕니다 ㅠㅠ 흐미 ~ ㅋㅋ 아 ... 아포 ㅠㅠ ㅋ
나의굴욕(추억의다방구겜을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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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구 후기.....
때는 2007년 9월 22일......
기때를 생각 하면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ㅎㅎ
그런데 썩 즐겁지 만은 않다.
몇일 전에 다리를 꼬맷기 때문에 -_-;
2일 전인가 ?
아라, 나, 밥상, 짱준, 용호,욱 이렇게 스페셜 포스를 열라게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라짱이 .. 다방구를 하고 싶다고 했다.
흠... 뭐 .. 초등학교를 졸업 한지도 꽤 된.... 나로선.... 왠지..
하고 싶은 추억의게임(?) 뭐 이정도 ?
어찌 됬든 간에 하고 싶은 욕망이 밀려 나왔다. ㅋ
"그래! 우리 '스포' 다하고 '다방구'나 하자.!"
흠.. 이때 까진 몰랐다... 나에게 닥쳐올... 큰 재앙을..... 쯧쯧쯧..
우린 홍제원 아파트에 좋은 자리를 봐두고(?) 이곳을 베이스로 두고
추억의 겜.... '다방구'를 하였다.
모두들 알고있을거라 생각 하지만 한번더 설명 해 보이겠다.
다방구... 5명 이상 있으면 아주 적합한 게임으로써,
2명의 술래와 3명이상의.. 도망자... 뭐 사람수가 훨씬 많은면
적절히 분배해서.. 잘하기를... ㅎ
어째됬든.. 이렇게 정한뒤..
술래는 술래 베이스를 약 지름 2M 되게 만들어 놓는다.
자 ~ 2~5~10 숫자를 셋다면 이제 열라게 잡아 들이고 잡은 녀석들은 술래 베이스에 가둬 둔다. 그런데!!!! 도망자들이... 술래 베이스에 있는 잡힌 도망자들을 ~!~ 하이파이브를 하믄서 ~ 다방구 ~ 하믄
다시 잡혔던 도망자들은 ~~ 살아 날수 있고 ~ 모든 도망자들을
술래 베이스에 가둘 경우 ~
게임은 끝나게 되는 것이다.~ ㅎㅎㅎㅎ 맞나 ? 어쨋든 우린 이렇게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ㅎㅎㅎ
"가위 바위 보!!!!"
술래는 ~ 용욱, 짱준.!! 이렇게 둘이 술래
도망자는 나, 아라짱, 밥상, 용호 이렇게 4명!! ㅎㅎ
지금 정신 없이 도망 댕기고 쫓아 오는 추격적이 벌어 지고 있는
상황 !!!!!!!!!!!
아라짱과 밥상은 술래 에게 잡혀서 술래 베이스에서 ...
놀고(?) 있는중 ㅎ? ㅋㅋ
어 찌 됬던 난 !! 술래를 피해 가면서 ~~ 슉슉슉~~ 요래 저래
날아 댕기고 있다 .!!!!
앗.. 갑자기 술래들이 술래 베이스를 버리고 용호를 잡으러 간다!!!!
"..흠.. 이때다!!!! 난 잼싸게 !! 우리 잡힌 도망자를 구출 하기위해!!
열라게 !!!!!!!!!!!!!!!!!!!!!
술래 베이스로 달려가는데 !!! 갑자기 용욱이가 어디서 나타나는게
아닌가 !!!!
아뿔싸!!!!!
난 방향을 틀어서 ~~ 숲속으로 몸을 날렸다 !!!!!!!!!! 그런데 !! 그만!!!!
다른 사람에겐 들리지 않았겠지만... 분명히 내 발은 어딘가 심하게
푹 박히는 소리가 들렸으며... 참을수 없는 고통이 나에게 밀려오고
있는것이 아닌가....
아 아 아 악 ㅠㅠ;; 이거 왜이리 아퍼;;;
잠깐 몸을 피해서 내 발을 살펴 보았는데... 글쎄..
엄지 발가락 발톱 사이에.. 엄청난 -_- 이물질들이 들어가 있고
발가락은 ...덜렁 덜렁 떨어 질듯 말듯 하고 있는게 아닌가...
이거 생각보다.. 부상이 크다....
(아.. 난 다방구를 쓰레빠 신고 하고 있었다 -_-;)
난 아라짱에게 가서 ..
"나 집에 갈래, 너에게 맡겨 두엇던 지갑이랑 시계 핸드폰 줘... "
이랬다..
그러니깐 갑자기 ..
모든 애덜이... "왜 그러냐믄서.. 용호한테 잡혀서 삐졌냐고?" 하는
것이었다 ..
젠장 -_-
지금 현재 내나이 23, 아라짱 22, 나머진.. 중고딩? 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발톱이 달랑달랑한 내 모습을 도저히 쪽팔려서
다른 애덜한텐 보여줄수 가 없었다..
그런데 그만 .ㅠㅠ 너무 아퍼서 ..걸으면서 악!@@@ 하고
소리를 질러버려서 ... 애덜한테.. 다 걸리게 되었다....
ㅋ..
난 방끗~^~^ 쪼개면서 ~ " ㅇ ㅏ~ 이거 아무것도 아니야 ^^ㅋ ㅏ
그냥 살짝 ~~~~"
이렇게 얼버 부렸는데
아라짱이 " 머야 발톱이 달랑 달랑 거려"...
흠....
ㅠㅠ
에이쓍..ㅠㅠ
아라짱이 바로 병원에 가자고 재촉한다...
난..."뭘 이런걸 가지고 병원을 가 에이 별거 아니라니깐 ~ "
이날은... 토요일... 병원도 빨리 문닫을 때인데 ...
어쨋든 아라짱이.. 약국을 데려갔다....
근데 ... 데려 가는 도중 .. 와 애덜이 자꾸 웃는 것이었다 ..
난 아퍼 죽겠는데 ..
"푸하 ~ 발톱이 달랑 달랑 거려 푸하하하 다방구 하다 부상을 당해?
푸하하하"
-_- + 한대 때리고 싶지만.. 참는다.....ㅎ
약국에 도착해서 .. 발을 보였더니 .. 약사가 입을 다물질 못한다-_-
약사 --- " 뭐가 이렇게 심하게 다쳤아여!! 얼릉 큰병원에 가봐요..
그리고 너희들은 뭐가 웃기다고 아픈 사람 옆에서 계속 웃는거야 !!"
정말 이다.. 이녀석들은 -_- 계속 키득키득 웃고 난리다 -_-
에이쓍 ㅠㅠ 쪽팔려 ..ㅠㅠ
홍제동에 새로 생긴 강정형외과 라는 곳이 있다...
우린 지금 그곳으로 향하는중..!!
접수를 마치고...
의사 선생님이.. 안면이 있다.. 전에 허리가 아퍼서 물리치료를 받은적이 있기때문에...
의사선생님 " 오랜 만이네요, ~ 허리는 괜찮아요 ?"
나.. " 하하, 허리는 괜찮아요 그보다 저..오늘은 허리가 아니라
발가락 상태가 이래서 헐..."
의사선생님이 ..아.. 뭐가 들어 있네 ..하믄서 ..
주사실로 가자고 해서 갔는데 ..
아라짱이 따라 들어 왔다..
난... 나가라고 손짓 했지만 절대 나가질 않는다 ...
의사 선생님은 핀셋으로 .. 갑자기 발톱에 있는 이물질을 막!! 빼는중
난 ~ " 으아아아아아아악 ~~~~~~윽으으으으윽...ㅇ ㅏ~악~"
와 아퍼 죽것다 그냥... 미치것당 ㅠㅠ
의사 선생님은 계속 뭘 빼는거 같으면서 한마디 하신다..
" 발톱에 뭐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 있나... 계속 빼야겠네..~"
흑흑흑 ㅠㅠ 으앙....ㅠㅠ
진짜 울고 싶었다.....
모든 이물질을 다빼고 ...
아라짱은.... 나의 이런 모습이 웃겼던지 -_-;; 걱정하는듯 하는 표정인데..입가엔.. 미소가 -_- 가시질 않는다 ...
아마 이런 내모습을 처음 봤을것이다.
아라짱과 난.. 태권도와 검도를 같이 한 사이라..
늘 -_- 대범한 모습만 보다가... 이런 추한 모습을 봤으니 ㅠㅠ
와 .. 어쨋든 다빼고 !!
이번엔 갑자기 열이 확 올라 오는게 아닌가!!!
다름 아니라 의사선생님이... 벌어진 발톱 사이로 ..
과산화수소(소독약) 을 확 뿌려 버렸다 ..
으악악악악 ~~ 내 머리속은 지금 -_- 비명중. ㅠㅠ
아퍼 죽겠지만 ..입으론 도저히 비명을 뱉어 내진 않는다 .. ㅎㅎ
휴 휴 휴 ..ㅠㅠ 이제 다 된듯 싶다..
X-RAY 촬영을 하더니 갑자기 ..
수술실로 들어 오란다...
오메 -_- 이건 또 뭔 소리여...
발톱과 살이 떨어 지지 않도록 꼬매야 한다고 한다...
와 수술대 ..처음 올라 본다 젠장 -_- ㅠㅠ
그난 해도 아퍼 죽겠는데 ..갑자기 소독약 확 뿌리더니 ..
마취 약이라믄서 주사 이빠이 쑤쉬고
난 아퍼 죽겠고 ㅠㅠ 이쓍 ㅠㅠ
어쨋든 마취가 되었나...
막 뭔 소리는 나는거 같은데 ... 발가락은 아프지가 않다...
ㅎㅎㅎ
뭐 .... 어쨋든 이런 상태 ? ㅎㅎㅎ
흠......이렇게 치료를 마치고...
체육관 관장님을 보러 갔당............
관장님께서 "한솔이 너 발 왜그래...!!"
............흠.. 뭐라고 말해야 되지 ? -_-
애덜이 다 ... 다방구 하다 저렇게 됬다고 ....
...흠..
관장님께선 한심하다는듯 보시더니 .. -_- 나이가 몇인데
다방구를 하다가 발이 저렇게 되냐고.... 하신다...
에고 에고 에고에고 ..
흠...
다쳤어도 할말은 있었당 ㅋㅋ
ㅇ ㅑ!! 아라짱, 용호,욱, 짱준,밥상
너내 나 발톱 덜렁 덜렁 거리는데 그거 웃기다고 웃었지 -_-
너희가 이렇게 됬어봐 !! 아퍼 죽어 그냥 .!!!!!
그리고 관장님.. 저도 이나이에 다방구를 하고 싶진 않았지만..
....... 아이들에게 .. 추억을 되새겨 보이고 싶어서 ..
열심히 ... 한것 뿐인데 ..ㅠㅠ
에잇 ..ㅠㅠ 어쨋든 아퍼 죽겠당 ! ㅠㅠ
지금 은 ...추석 연휴 ... 난 밖에 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_-
쩔뚝 쩔뚝 거리고 있다...
여러분... 다방구 함부록 하지 마세요 ... 아!!
특히 쓰레빠 신고 하지 마세요 ...
다치면... 너무 아픕니다 ㅠㅠ 흐미 ~ ㅋㅋ
아 ... 아포 ㅠ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