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동갑내기 커플이에요~ 남친과의 생각차이로 인해 결국 톡에! 써보자 라고 함께 결심해서 이렇게 글을 써보아요..ㅠ_ㅠ 남친은 고등학교때 1년 넘게 사귄 연하의 여자애 A가 있었답니다 (전 고등학교때 공부만 했는데 말이죠-_-ㅋㅋ) 남친이 워낙 자기관리도 잘하고 성실해서 고3때도 잘 사귀고 지나갔다나봐요 근데 남친은 대학에 오고 A는 아직 고등학생이었는데 A가 대학에 간 오빠와 사귀기가 힘들어서 둘이 싸우기도 많이 싸우다가 깨지게 되었대요 (저랑은 대학오고 좀 지나서 만났습니다.) 근데 문제는 남친이 이번 2008 대수능-_-ㅋㅋ을 앞둔 그 A와 그때 알고지냈던 현 고3 동생들에게 연락을 할까 고민중이라는거에요 아 물론 머- 자기 고3때 받은 격려와 선물도 있고 하니까 예의상 ..답례로 자기도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인가봐요 시간이 흐르기도 흘렀고, 그 여친때문에 아는 동생들에게도 (여자) 먼저 연락은 안하고 그랬었는데요 그리고 제가 질투가 심하기두 하구;; 그래서요 ㅡ.ㅡ 더더욱 안했는데!!!!!!!!! -> 이제와서 연락해볼까 말까 이러는거 있죠 그러면서 오고간 대화가... "**아, 내가 걔네한테 수능잘보라고 선물주고 그러면 삐질거냐?" "왜 그런거 물어봐? 연락하고 싶음 하는거지뭐..."(속으론 심히 질투중) "아니 난 니가 기분나쁘다 그러면 안하고싶은데 그래도 예의란게 있잔아" 예의.........!!!!!!!! 휴;;; 정말 -저도요 그게 뭔지는 알죠 왜몰라요 저나 남친이나 친구 잘챙기고 막 모임 나서서 하는 그런 성격이라서 챙겨주고 싶은 마음. 여기까진 이해가 돼요;; 휴ㅠㅠ 솔직히 정말 질투나거든요?;; 뭐 -옛여친까지는.... 저한테 미안해서 연락을 안할 것 같긴해요 근데 그 친구까지 (B라고 할게요) 전 질투가 나요 그냥 내가 몰랐던 그 때의 남친에 대한 약간의 억울함도 있는것 같구요 사귄지 오래됐기 때문에 서로에게 믿음도 있지만 자꾸 신경쓰이고... 저도 남자사귄게 처음이 아닌데도 그냥 너무 사랑해서 하나하나 질투나고 대략 이런 ..; 좀 강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제가 ㅠ.-;;; 남친말로는 A를 알기도 전에 B를 알았다고 하는데 그래도 A랑 그 B랑 베프거든요 ㅡㅡ B가 남친이랑 연락하면서 그 A한테 이야기가 안 들리는게 만무하죠;; 전 그렇게 생각해서 B한테까지 질투가 나고 남친은 또 이런 저를 이해못하는 것 같네요.. 전 아무리 친한 제 동성친구라도 남친이랑 둘이 만나서 밥먹고 그럼 싫다는 주의거든요? 근데 남친은 자기 친구들이랑은(베프들..) 저랑 밥도 먹고 둘이 만나 얘기를 해도 상관없대요 제 남친이 너그러운걸까요 제 속이 좁은걸까요...-_- 여러분들 ..만은 댓글 부탁해요 ㅠ_ㅠ 수능 앞두고;;; 힘들고 의지하고 싶어서 아는 오빠한테 이런저런 상담하는 건 백번 이해가는데 남친이 먼저 나서서.. 응원선물주고 이런거까진 좀 ....-_- 문자나 전화 잦아지는 것도 그렇구 만난다는 거잖아요 아휴;; 정말 샘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남친이 제가 싫다는데두 그건 예의래요ㅠ
20대 초반 동갑내기 커플이에요~
남친과의 생각차이로 인해 결국 톡에! 써보자
라고 함께 결심해서
이렇게 글을 써보아요..ㅠ_ㅠ
남친은 고등학교때 1년 넘게 사귄 연하의 여자애 A가 있었답니다
(전 고등학교때 공부만 했는데 말이죠-_-ㅋㅋ)
남친이 워낙 자기관리도 잘하고 성실해서
고3때도 잘 사귀고 지나갔다나봐요
근데 남친은 대학에 오고 A는 아직 고등학생이었는데
A가 대학에 간 오빠와 사귀기가 힘들어서
둘이 싸우기도 많이 싸우다가 깨지게 되었대요
(저랑은 대학오고 좀 지나서 만났습니다.)
근데 문제는
남친이 이번 2008 대수능-_-ㅋㅋ을 앞둔
그 A와 그때 알고지냈던 현 고3 동생들에게
연락을 할까 고민중이라는거에요
아 물론 머-
자기 고3때 받은 격려와 선물도 있고 하니까
예의상 ..답례로 자기도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인가봐요
시간이 흐르기도 흘렀고, 그 여친때문에 아는 동생들에게도 (여자)
먼저 연락은 안하고 그랬었는데요
그리고 제가 질투가 심하기두 하구;; 그래서요 ㅡ.ㅡ
더더욱 안했는데!!!!!!!!!
-> 이제와서 연락해볼까 말까 이러는거 있죠
그러면서 오고간 대화가...
"**아, 내가 걔네한테 수능잘보라고 선물주고 그러면 삐질거냐?"
"왜 그런거 물어봐? 연락하고 싶음 하는거지뭐..."(속으론 심히 질투중)
"아니 난 니가 기분나쁘다 그러면 안하고싶은데 그래도 예의란게 있잔아"
예의.........!!!!!!!!
휴;;; 정말 -저도요 그게 뭔지는 알죠 왜몰라요
저나 남친이나 친구 잘챙기고 막 모임 나서서 하는 그런 성격이라서
챙겨주고 싶은 마음. 여기까진 이해가 돼요;;
휴ㅠㅠ
솔직히 정말 질투나거든요?;;
뭐 -옛여친까지는.... 저한테 미안해서 연락을 안할 것 같긴해요
근데 그 친구까지 (B라고 할게요) 전 질투가 나요
그냥 내가 몰랐던 그 때의 남친에 대한 약간의 억울함도 있는것 같구요
사귄지 오래됐기 때문에 서로에게 믿음도 있지만 자꾸 신경쓰이고...
저도 남자사귄게 처음이 아닌데도 그냥 너무 사랑해서 하나하나 질투나고
대략 이런 ..; 좀 강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제가 ㅠ.-;;;
남친말로는 A를 알기도 전에 B를 알았다고 하는데
그래도 A랑 그 B랑 베프거든요 ㅡㅡ
B가 남친이랑 연락하면서 그 A한테 이야기가 안 들리는게 만무하죠;;
전 그렇게 생각해서 B한테까지 질투가 나고
남친은 또 이런 저를 이해못하는 것 같네요..
전 아무리 친한 제 동성친구라도 남친이랑 둘이 만나서 밥먹고 그럼 싫다는 주의거든요?
근데 남친은 자기 친구들이랑은(베프들..) 저랑 밥도 먹고 둘이 만나 얘기를 해도 상관없대요
제 남친이 너그러운걸까요
제 속이 좁은걸까요...-_-
여러분들 ..만은 댓글 부탁해요 ㅠ_ㅠ
수능 앞두고;;;
힘들고 의지하고 싶어서 아는 오빠한테 이런저런 상담하는 건 백번 이해가는데
남친이 먼저 나서서.. 응원선물주고 이런거까진 좀 ....-_-
문자나 전화 잦아지는 것도 그렇구 만난다는 거잖아요
아휴;;
정말 샘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