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데이트 코스~[설]

히히히2007.09.27
조회636

금요일 오후쯤에 선유도 공원에 갔어요.
(합정역 8번출구로 도보 10분이면 도착.ㅋ)
저는 개인적으로 합정역에서 버스타고가는건 추천하고 싶지않구요.
한강다리건너 강바람 쐬면서 걷는걸 추천하고 싶어요.ㅋ분위기 있거든요.
선유도 공원에서 시간을 보낸후에는

정동스타식스로(서대문역or시청역) 심야영화를 보러 갔어요.
3편에 만2천원 내고 11시 50분 ~ 6시 경까지
최신작 3편을 상영해주는거구요, 분위기 좋고 연인끼리 가기에 참 좋은 곳 같아요.^^

정동스타식스를 가려면 덕수궁 돌담길을 거치게 되거든요.^^

일단 덕수궁 돌담길 을 200m~300m 가다 보면 정동극장이 나오구요.
정동극장에서 5분간 더 걸으면 정동스타식스 극장이 나옵니다.

연인끼리 데이트 할때 덕수궁 돌담길 꼭 가보라고 해서 가봤는데요..
저녁이라 그런지 참 좋더라구요.^^ 저녁에 가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가는 길이 참 이쁘더라구요..^^

새벽에 영화를 본후엔 찜질방을 갔어요.
월드사우나라는 곳인데요, 방학역에서 내리시면 되구요 .
제가 찜질방 참 많이 다니는데 이 곳 참 괜찮은것 같아요.^^

아. 그리고 명동에 커플 전용 까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명동 MLB골목에서 주욱 올라오다 보면 There's매장 앞인가 그쯤에
'수다'라는 까페가 있어요 간판 에 커플 전용까페 라고 있거든요.
거기 1~2층은 그냥 좌석이구요 계단 타고 더 올라가면 굉장히 분위기 좋은
커플 좌석이 있어요.
거기 추천 드리고 싶네요. 전 거기 있는 무릎담요가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