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제목 그대로 함때문에 고민이 되서요.. 보통 요즘은 신랑혼자 쥐도새도 모르게 왔다가지 않나요?? 제 주위를 봐도 다 그렇던데.. 저랑 신랑은 장거리 연애로 결혼을 하게 됐거든요.. 차로 4시간거리.. 결혼식 일줄전에 함을 가지고 온다는데.. 신랑 친구들 3명을 데리고 온다네요..;; 오는것 까지야 좋아요.. 그런데 함이 들어오게되면 함값이란게 있잖아요. 저희집에서 음식값이며 이것저것 해서 또 멀리서 오니까 백만원은 그냥 날라갈듯 한데, 신랑이랑 저 간소하게 결혼준비하자 뭐 그렇게 얘기하면서 준비해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말을 해야 신랑기분 상하지 않게 해서 친구들과 못오게 할수 있을까요?? 원래 시댁식구쪽에선.. 함같은것도 다 생략할려구 했었다 하드라구요 ㅠ 그리구 예물문제 말인데요 예비신부님들이나 결혼하신분들.. 신랑댁에서 예물 뭐뭐 받으셨나요? 저희 시엄니 처음엔 저한테 다이아반지 하나 해주실려구 하셨는데(참고로 예물,함관련 잘 모르심) 저희 엄마 그얘기 전해듣곤 기분상해하시고 휴.. 제가 신랑한테 말해서 쌍가락지 목걸이 팔찌 받게 되었는데. 보통 쌍가락지는 다들 받는거 아닌가요?? ============================================================================ 밑에 리플들을 보니 욕하시는분들 많으신데요.. 네..저두 알아요 이기적이란거 하지만 속사정두 모르구 막무가내로 그러지들 마세요;; 저 이번결혼 하면서 저희집서 많이 양보하고 딸가진집이 죄인이라고 너무 속상해서 그래요 모든걸 다 신랑쪽에 맞췄구요.. 그러면서도 그걸 몰라주는 시댁식구들땜에 너무 속상해서 그럽니다 이렇게 말하면 뭘 맞췄냐고 하실테지요,, 상견례 식장 모두 신랑집에서 가까운곳에서 하구요, 그것도 모자라서 시댁이 시골인데 시골에있는 읍내 작은농협에서 안한다고 속상해 하십니다 시댁집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위치하구 있구요,, 님들이라면 한번뿐인 결혼식인데..논밭있는 소똥냄새나는 읍내 작은농협에서 하고싶습니까? 제딴엔 시댁분들 편의 봐드리고자 시댁에서 30분 떨어진 거리에 식장 잡은건데.. 배려라곤 없고 당연한듯 하는 시댁때문에 속상해서 함도 친구들과 못오게 할려는 겁니다.. 전 빈말이라도 시댁에서 저희집 부모님외 어르신들 먼데까지 오느라 수고스럽지 않냐 이런말을 원했는데 한숨 팍팍 내쉬면서 읍내 농협에서 안한다고 혀를 차시는 시댁보곤 받을거 다 받자 그렇게 된겁니다.. 식장은 저희집에서 버스로 4시간 이상 걸리는곳으로 잡았구요 속사정도 모르시면서 그렇게 몰아붙이는거 아니예요..
함들어오는 것과 예물 문제 말인데요..
담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제목 그대로 함때문에 고민이 되서요..
보통 요즘은 신랑혼자 쥐도새도 모르게 왔다가지 않나요??
제 주위를 봐도 다 그렇던데..
저랑 신랑은 장거리 연애로 결혼을 하게 됐거든요.. 차로 4시간거리..
결혼식 일줄전에 함을 가지고 온다는데..
신랑 친구들 3명을 데리고 온다네요..;;
오는것 까지야 좋아요.. 그런데 함이 들어오게되면 함값이란게 있잖아요.
저희집에서 음식값이며 이것저것 해서 또 멀리서 오니까 백만원은 그냥 날라갈듯 한데,
신랑이랑 저 간소하게 결혼준비하자 뭐 그렇게 얘기하면서 준비해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말을 해야 신랑기분 상하지 않게 해서 친구들과 못오게 할수 있을까요??
원래 시댁식구쪽에선.. 함같은것도 다 생략할려구 했었다 하드라구요 ㅠ
그리구 예물문제 말인데요
예비신부님들이나 결혼하신분들..
신랑댁에서 예물 뭐뭐 받으셨나요?
저희 시엄니 처음엔 저한테 다이아반지 하나 해주실려구 하셨는데(참고로 예물,함관련 잘 모르심)
저희 엄마 그얘기 전해듣곤 기분상해하시고 휴..
제가 신랑한테 말해서 쌍가락지 목걸이 팔찌 받게 되었는데.
보통 쌍가락지는 다들 받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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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리플들을 보니 욕하시는분들 많으신데요..
네..저두 알아요 이기적이란거
하지만 속사정두 모르구 막무가내로 그러지들 마세요;;
저 이번결혼 하면서 저희집서 많이 양보하고 딸가진집이 죄인이라고 너무 속상해서 그래요
모든걸 다 신랑쪽에 맞췄구요.. 그러면서도 그걸 몰라주는 시댁식구들땜에 너무 속상해서 그럽니다
이렇게 말하면 뭘 맞췄냐고 하실테지요,,
상견례 식장 모두 신랑집에서 가까운곳에서 하구요,
그것도 모자라서 시댁이 시골인데 시골에있는 읍내 작은농협에서 안한다고 속상해 하십니다
시댁집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위치하구 있구요,,
님들이라면 한번뿐인 결혼식인데..논밭있는 소똥냄새나는 읍내 작은농협에서 하고싶습니까?
제딴엔 시댁분들 편의 봐드리고자 시댁에서 30분 떨어진 거리에 식장 잡은건데..
배려라곤 없고 당연한듯 하는 시댁때문에 속상해서 함도 친구들과 못오게 할려는 겁니다..
전 빈말이라도 시댁에서 저희집 부모님외 어르신들 먼데까지 오느라 수고스럽지 않냐 이런말을
원했는데 한숨 팍팍 내쉬면서 읍내 농협에서 안한다고 혀를 차시는 시댁보곤
받을거 다 받자 그렇게 된겁니다.. 식장은 저희집에서 버스로 4시간 이상 걸리는곳으로 잡았구요
속사정도 모르시면서 그렇게 몰아붙이는거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