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제를 깔아 두자면.. 지금 서로 너무 사랑하고 있고.. 아웅다웅.. 알콩달콩.. 서로 재미있게 잘 사귀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트러블도 있고 싸우기 마련이죠..ㅋ 예전부터 싸우게되면.. 꼭 예전 여자친구랑 사귀였었던것.. 그런 과거 문제를 얘기하고.. 맘상하고.. 싸우고.. 그럽니다~ 문제는.. 술한잔하며 과거 얘기를 한게 문제의 발단입니다~ 만난지 얼마 안되서 저에게 고해성사 하듯이 눈물을 흘리며 여자친구는 저에게 '날 이래도 만나겠느냐?' 라는 생각으로 6개월씩 몇명 만났는데.. 자기가 차고 바람도 피워봤다는 둥 자신의 과거 얘기를 쭉 하더군요.. 제 마음이 좀 복잡했지만.. 저는 더이상 묻지않고.. 그냥 덮어두고 그랬었구나 치부했죠~ 그러다가 제가 어땠었는지 궁금했는지.. 저를 소개 시켜 준 친구에게 대략적인 얘길 듣고 저에게 구체적으로 묻더군요~ 저도 그래서 그날 분위기도 그렇고 술도 좀 마신상태고 해서.. 예전 여친을 3년 만났고.. 결혼도 할뻔 했었지만.. 내가 공부를 하느라 돈도 못벌고해서 바람나서 헤어지고.. 마니 힘들었다~ 라는 얘기를 그냥 그날 분위기에 취해 술술술 얘기했습니다~ 그냥.. 저도 그렇게 넘어간줄 알았습니다.. 저부터도 그랬었고.. 제가 얘기하고 나서 정작 그날은 별다른 반응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3년씩이나 사귀었으면 별거 다했겠네' 라며 얘기하고.. '결혼할뻔 했었으면 지금 저보다 그여자를 더 사랑했겠네' 라며 얘기를 꺼내면서.. 질투하고.. 시비걸고.. 심통부리고.. 합니다~ 아무리 제가 이해해주고 그 심정 알아준다해도 한계가 있는거죠~ 사귀기 초반에 한 얘기를 300일 가까이 되어가는데도 얘기꺼내고.. 어제도 그러길래.. 저도 '넌 바람도 피웠었자나'라고 받아쳤습니다~ 그러자.. 자신은 그때 잠깐 그런거고.. 넌 3년이나 만났자나 그러고.. 그래서 저는 어떻게 3년동안 사귄게 바람핀거보다 더 나쁘냐 라고 따졌고.. 예를들어 결혼해서도 같이살다가 이혼한건 합법적이지만.. 바람피는건 간통죄 라고 했죠~ 거기에다가 그년이 바람피는 바람에 영받고 배신감 느꼈었는데.. 그걸 니가 어떻게 합리화 하려드냐 했죠~ 제가 화내고 울컥해서 따지니까..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다시 그런 해묵은 과거 얘기로 싸우지말자고 했지만.. 씁쓸했습니다~ 현재의 일상적인 얘기하고.. 미래에 대해 얘기하면 싸울일이 없는데.. 꼭 과거얘기 하다보면 함정을 파놓은듯.. 그쪽으로 얘기가 흘러가고.. 그냥 잘 넘어가면 괜찮은데.. 기분 안좋을땐 꼭 시비꺼리가 됩니다~ 지금이야.. 서로 사랑하고 별문제가 없으니.. 싸워도 금방 화해하고.. 그때만 지나면 금방 사그라 들지만.. 항상 그렇게 넘어갈수 있을까요? 누가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저도 여친의 과거를 들먹거리게 되고.. 정말 나중에 큰 싸움꺼리가 되면 어쩌나라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제 자신은 별로 좋지 않는 기억이지만.. 별로 신경쓰거니 관심없는데.. 여자들은 굳이 그런걸 들먹거리고 시비거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여자는 왜 지난 과거로 시비거나요?
우선 전제를 깔아 두자면.. 지금 서로 너무 사랑하고 있고..
아웅다웅.. 알콩달콩.. 서로 재미있게 잘 사귀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트러블도 있고 싸우기 마련이죠..ㅋ
예전부터 싸우게되면.. 꼭 예전 여자친구랑 사귀였었던것..
그런 과거 문제를 얘기하고.. 맘상하고.. 싸우고.. 그럽니다~
문제는.. 술한잔하며 과거 얘기를 한게 문제의 발단입니다~
만난지 얼마 안되서 저에게 고해성사 하듯이 눈물을 흘리며
여자친구는 저에게 '날 이래도 만나겠느냐?' 라는 생각으로
6개월씩 몇명 만났는데.. 자기가 차고 바람도 피워봤다는 둥
자신의 과거 얘기를 쭉 하더군요.. 제 마음이 좀 복잡했지만..
저는 더이상 묻지않고.. 그냥 덮어두고 그랬었구나 치부했죠~
그러다가 제가 어땠었는지 궁금했는지.. 저를 소개 시켜 준
친구에게 대략적인 얘길 듣고 저에게 구체적으로 묻더군요~
저도 그래서 그날 분위기도 그렇고 술도 좀 마신상태고 해서..
예전 여친을 3년 만났고.. 결혼도 할뻔 했었지만.. 내가 공부를
하느라 돈도 못벌고해서 바람나서 헤어지고.. 마니 힘들었다~
라는 얘기를 그냥 그날 분위기에 취해 술술술 얘기했습니다~
그냥.. 저도 그렇게 넘어간줄 알았습니다.. 저부터도 그랬었고..
제가 얘기하고 나서 정작 그날은 별다른 반응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3년씩이나 사귀었으면 별거 다했겠네' 라며 얘기하고..
'결혼할뻔 했었으면 지금 저보다 그여자를 더 사랑했겠네' 라며
얘기를 꺼내면서.. 질투하고.. 시비걸고.. 심통부리고.. 합니다~
아무리 제가 이해해주고 그 심정 알아준다해도 한계가 있는거죠~
사귀기 초반에 한 얘기를 300일 가까이 되어가는데도 얘기꺼내고..
어제도 그러길래.. 저도 '넌 바람도 피웠었자나'라고 받아쳤습니다~
그러자.. 자신은 그때 잠깐 그런거고.. 넌 3년이나 만났자나 그러고..
그래서 저는 어떻게 3년동안 사귄게 바람핀거보다 더 나쁘냐 라고
따졌고.. 예를들어 결혼해서도 같이살다가 이혼한건 합법적이지만..
바람피는건 간통죄 라고 했죠~ 거기에다가 그년이 바람피는 바람에
영받고 배신감 느꼈었는데.. 그걸 니가 어떻게 합리화 하려드냐 했죠~
제가 화내고 울컥해서 따지니까..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다시 그런 해묵은 과거 얘기로 싸우지말자고 했지만.. 씁쓸했습니다~
현재의 일상적인 얘기하고.. 미래에 대해 얘기하면 싸울일이 없는데..
꼭 과거얘기 하다보면 함정을 파놓은듯.. 그쪽으로 얘기가 흘러가고..
그냥 잘 넘어가면 괜찮은데.. 기분 안좋을땐 꼭 시비꺼리가 됩니다~
지금이야.. 서로 사랑하고 별문제가 없으니.. 싸워도 금방 화해하고..
그때만 지나면 금방 사그라 들지만.. 항상 그렇게 넘어갈수 있을까요?
누가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저도 여친의 과거를 들먹거리게 되고..
정말 나중에 큰 싸움꺼리가 되면 어쩌나라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제 자신은 별로 좋지 않는 기억이지만.. 별로 신경쓰거니 관심없는데..
여자들은 굳이 그런걸 들먹거리고 시비거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