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3살로......남자친구와 1월초에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나서...사귀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저와 동갑으로...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친구인데요. 여기서 문제는......이성친구와 교제하는건 서로 처음이라...... 어찌어찌하다보니 관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친은...자기가 끝까지 책임진다며 이젠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사귀자고 하더군요. 제 남자친구..........고집이 여간 센게 아닙니다. 자기가 아니라고 하면 끝까지 아닌거구요.... 말도...자기가 좀 불리하다싶으면 살짝 바꾸고........... 제가 뭐 하나 시키면 군말없이 다 해주고 하는 착한 점은 좋지만...... 4월 중순이었습니다. 남자친구네 집에 놀러를 가게 됐어요. 남자친구방을 구경하고 있을때...책꽂이에 꼽힌 책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히틀러와 관련된 책들......무기도감......제3세계의 흥망과 패망...이런책들...... 대략 서른권이 넘더군요. 남자친구가 에니메이션쪽으로 전공을 하는데...... 실기시험작이라며 자랑스럽게 내민 액자에 걸려있는 자기 그림........ 히틀러 자화상;;;;;;;;;;; 작곡도 취미로 좀하는데...... 다른여러가지 곡들도 들었거든요? 근데.......자기자신을 위해서 지었다는 영웅가를 들려주더군요. 대한의 위대한 장군 어쩌고 하면서;;;;;;;; 실제로...저희 200일 되는 밤에....남자친구가...통화하면서...영웅가를 불러주더라구요... 사회성도 좀.....거슬리더군요.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모임에서도...그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얘기하면...적당히 끼여서...맞장구쳐주고...말도 걸고 해야되는데...... 저에게만 계속 말걸고........................ 23살....... 어리다고 볼수만은 없는 나이이지 않습니까... 자기 세계가 이렇게 강하고....... 고집도 세고....... 물론 착하고...한데요........가끔씩 부담스러워서요...... 더군다나 결혼이 전제니까요............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걔네 친구들은 다 평범하던데............ 조언좀 해주십시오......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사귑니다만..........
안녕하세요.
전 올해 23살로......남자친구와 1월초에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나서...사귀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저와 동갑으로...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친구인데요.
여기서 문제는......이성친구와 교제하는건 서로 처음이라......
어찌어찌하다보니 관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친은...자기가 끝까지 책임진다며 이젠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사귀자고 하더군요.
제 남자친구..........고집이 여간 센게 아닙니다.
자기가 아니라고 하면 끝까지 아닌거구요....
말도...자기가 좀 불리하다싶으면 살짝 바꾸고...........
제가 뭐 하나 시키면 군말없이 다 해주고 하는 착한 점은 좋지만......
4월 중순이었습니다.
남자친구네 집에 놀러를 가게 됐어요.
남자친구방을 구경하고 있을때...책꽂이에 꼽힌 책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히틀러와 관련된 책들......무기도감......제3세계의 흥망과 패망...이런책들......
대략 서른권이 넘더군요.
남자친구가 에니메이션쪽으로 전공을 하는데......
실기시험작이라며 자랑스럽게 내민 액자에 걸려있는 자기 그림........
히틀러 자화상;;;;;;;;;;;
작곡도 취미로 좀하는데......
다른여러가지 곡들도 들었거든요?
근데.......자기자신을 위해서 지었다는 영웅가를 들려주더군요.
대한의 위대한 장군 어쩌고 하면서;;;;;;;;
실제로...저희 200일 되는 밤에....남자친구가...통화하면서...영웅가를 불러주더라구요...
사회성도 좀.....거슬리더군요.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모임에서도...그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얘기하면...적당히 끼여서...맞장구쳐주고...말도 걸고 해야되는데......
저에게만 계속 말걸고........................
23살.......
어리다고 볼수만은 없는 나이이지 않습니까...
자기 세계가 이렇게 강하고.......
고집도 세고.......
물론 착하고...한데요........가끔씩 부담스러워서요......
더군다나 결혼이 전제니까요............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걔네 친구들은 다 평범하던데............
조언좀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