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판매직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ㄴㅁ!!2007.09.27
조회1,596

네..저..백화점에서 여성복 팔구 있습니다

정말 이 일 하다보면 별의 별 고객들 다 만납니다

돌아다님서 음료수 마시면서 쇼핑하고 그런건 이해하는데

오이 먹음서 다니는 사람두 봤구

안사두 되죠? 하면서 마네킨 벗겨서 입어 보는사람.

주문해놓구 간거 택배까지 해서 보내줌 반품 떠는 사람

머 정말 많은데요..

백화점이라 다 웃음서 넘어가고 합니다

지금 너무 승질이나서 다 못적겠구요

한가지만 부탁합니다

 

네 저 어리죠 고객님들보다 25살 이거든요

그래도..

반말은 심하지 않습니까

친한 고객님들두 XX씨 이러고 존칭 해줍니다

어디서 봤다고 ! 백화점에서 일한다고 무시합니까?

" 야야 , 이 옷 다른 색깔은 없나? "

" 이거말고 이건 어떤데? "

" 니가 보기엔 머가 이뿌노? "

" 니같음 멀루 하겟노? "

..... 등등

제발.. 대접 받구 싶음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십쇼..

 

반말하지마세요 제발!!

반말하는거 정말 기분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