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딩교사도 오빠한테 호감이 있어서 한번 만났지만 둘다 나이도 있고(여자28) 결혼전제로한 선이라서 그런지 결혼후 계획도 다 얘기했다고하더라구요. 여자가 오빠한테.
오빠네집에선 여자는 집안보다 본인능력있는게 최고다는 생각이어서 저 솔직히 집안은 좋은데도 반대하시는 거예요.ㅜㅜ 전 서울서 태어났고 아빠가 은행원이고 집도 울집외에 아파트 두채 더있어요.
그런데 솔직히 남자는 집안좋으면 집안에서 집도해주고 이것저것 도와주니까 본인능력보다 집안좋은게 더 좋을수도 있지만 여자는 솔직히 집안 좋아봤자 그 집 두채중에 저 하나 줄것도 아니고 그냥 혼수정도 남들 다하는것처럼 해가는게 다니까 본인능력있는게 더좋다 생각하는게 맞긴하죠.
일단 능력에 따라 모은돈부터도 차이가 확연히 나니까요.
1100만원과 1억5천..ㅜㅜ
그래서 솔직히 톡에다 오빠문제로 글도 많이 썼어서 이제 뭐 기분나쁘다. 열받는다. 쓰는것도 지겹고 그냥 그런 제감정은 일단 배제하고 오빠와 같은 상황이 있었던 분은 어떤선택을 하셨고 그래서 어떤생활을 하시는지, 또는 현재 그런상황이신 남여관계 없이 님들 경우엔 어땠는지좀 리플 달아주세요.
여기서 "사랑을 선택하는게 더낫더라."는 리플이 많으면 오빠한테 보여주고 자신있게 나를 선택하라고 말하고싶어요. 하지만 그게 아닌 반대의견이 많다면 저도 오빠에 대한맘을 정리하려고요.
결혼선배님들, 사랑과 조건중 무엇을 선택해야 옳은건가요?
안녕하세요. 24살 평범한 직장녀인데요.
궁금한건 질문그대로인데 저보다도 제남친이 궁금한 것이예요.ㅜㅜ
제남친은 29살이고 8급공무원 입니다.(9급으로 들어가서 얼마전에 승진하여 8급됨)
전 그냥 중소기업에서 사무겸 디자인일을 하는 미래가 보장되있지않은 직업이구요.
오빠네집은 전북인데 아버지가 최근까지 장사하다가 잘안되서 쉬고계시고 하나뿐인 남동생은 대학을 자퇴하고 서울에있는 식당서 일한대요.
이렇게 가족사항에서도 볼수있듯이 오빤 이집안의 단하나뿐인 자랑인거죠.
그래서 오빠네 부모님은 오빠와같은 공무원 며느리를 얻고싶어하세요.
여자직업중 공무원이 최고니까요.
연봉많은 대기업도 싫고 무조건 공무원여자가 최고라고 생각하신다네요.
그래서 늘 오빠가 고향 내려갔다오면 엄마가 선보라했다는 말을 곧잘 하곤했었거든요.
하지만 진짜 본적은 없었구요. 저때문에.
글서 이번 추석때 고향 갈때도 좀 걱정스러웠는데 아니나다를까 이번엔 아예 선을 보고 온거예요.;; 옛날에 저 사귀기전엔 초딩교사랑 선 두번봤다 하더니 이번엔 중딩교사더군요..
그리고 서울에서 볼 선들도 줄줄이 있다고 하더군요.
엄마가 활발해서 여기저기 모임에서 활동하셔서 선자리를 많이 갖고 오신다네요.
물론 제얘기도 많이 꺼냈는데 결혼은 절대 안된다고 하셨대요. 꼭 공무원이랑 해야된다고.
그래서 오빤 지금 고민중이예요.
능력은 없지만 사랑하는 저와 결혼해야하는지, 사랑하지 않지만 능력있는 여자와 결혼해야하는지.
오빠가 공무원되고난후 생각없이 돈을 써와서 카드빚만 300만원 있고 모아둔돈이 없어서 더 엄마의견을 거역 못하는것도 있어요. 그 중딩교사는 모은돈이 1억5천이래요..;;;
제가 얼마전에 오빠한테 1100만원 모았다고 자랑하면서 오빤 모은돈은 커녕 빚만 있고 뭐냐고 구박했었는데 그랬던 제행동이 참 후회스럽더군요. 1100만원과 1억5천은 비교도 할수없으니까요.
그 중딩교사도 오빠한테 호감이 있어서 한번 만났지만 둘다 나이도 있고(여자28) 결혼전제로한 선이라서 그런지 결혼후 계획도 다 얘기했다고하더라구요. 여자가 오빠한테.
오빠네집에선 여자는 집안보다 본인능력있는게 최고다는 생각이어서 저 솔직히 집안은 좋은데도 반대하시는 거예요.ㅜㅜ 전 서울서 태어났고 아빠가 은행원이고 집도 울집외에 아파트 두채 더있어요.
그런데 솔직히 남자는 집안좋으면 집안에서 집도해주고 이것저것 도와주니까 본인능력보다 집안좋은게 더 좋을수도 있지만 여자는 솔직히 집안 좋아봤자 그 집 두채중에 저 하나 줄것도 아니고 그냥 혼수정도 남들 다하는것처럼 해가는게 다니까 본인능력있는게 더좋다 생각하는게 맞긴하죠.
일단 능력에 따라 모은돈부터도 차이가 확연히 나니까요.
1100만원과 1억5천..ㅜㅜ
그래서 솔직히 톡에다 오빠문제로 글도 많이 썼어서 이제 뭐 기분나쁘다. 열받는다. 쓰는것도 지겹고 그냥 그런 제감정은 일단 배제하고 오빠와 같은 상황이 있었던 분은 어떤선택을 하셨고 그래서 어떤생활을 하시는지, 또는 현재 그런상황이신 남여관계 없이 님들 경우엔 어땠는지좀 리플 달아주세요.
여기서 "사랑을 선택하는게 더낫더라."는 리플이 많으면 오빠한테 보여주고 자신있게 나를 선택하라고 말하고싶어요. 하지만 그게 아닌 반대의견이 많다면 저도 오빠에 대한맘을 정리하려고요.
제 운명이 달린 문제이니 솔직한리플 많이 달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