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간의 조언이나마 구할까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런글 써본적도 없고 글실력이 안돼서 횡설수설해도 이해 해주세요 저는 21살 지방대를 다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노량진에서 재수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내년이면 22살이죠.. 작년 대학을 다닐때 4월달에 미팅을 해서 동갑내기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사는곳도 인천.. 집도 가까웠고 너무 좋았습니다 첫눈에 반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누구든지 이렇게 말들하지만.. 일년동안 정말 많이 싸웠고 유치한일로.. 그리고 서로 처음가본곳 또 서로 처음 해본것들.. 너무 많았습니다. 제가 술을 워낙 좋아하고 술버릇도 고약해서..집에 안들어가고 싸우고 전화안받고.. 그런 연유로도 자주싸웠는데요 사귈당시에는 여자친구의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에 저는 정말 거짓말안하고 한겨울에 마이하나걸치고 여자친구집앞에서 밤을 새웠습니다. 여자들은 그런거 싫어한다지만.. 제 나름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이라.. 항상 그런식으로 잡고 잡다가.. 사귄지 어언 1년이 다 돼가니까 이젠 여자친구가 더 많이 간섭을 하고.. 그런커플 많죠? 맨날 보고싶다고 전화하면 귀찮아서 집에서 스포나 하고 앉아있고.. 전화 안받고 저는 친구들만나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자기랑 있자고하고 그땐 그게 행복인줄 몰랐죠.. 배가 부른거죠 이제 시간이 흘러서 재수를 결정하고, 재수학원 등록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울고 저도 울었습니다.. 남들은 군대가냐 죽으러가냐 하는데 그래도..1년동안 정말 보름정도 빼고 항상 같이있었는데.. 학교도 같이가고 집에도 같이오고 방학때는 둘이 집에서 뒹굴고.. 나가서 놀기도 하고. 서로 부모님도 아시고.. 그렇게 작년 4월달부터 제가 재수학원 3월달 등록하고 올해 4월까지 1년을 몇일 안남기고.. 서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가 나 보고싶으면 내가 항상 달려가줬으면 좋겠고.. 이제 같이 못있는것도 아쉽고.. 봐도 거의 2주에 한번..꼴로 보기로햇거든요 너무 힘들어서 제가 맨날 술먹고 전화해서 헤어지자하구.. 여자친구는 잡고.. 그리고 저도..여자친구가 학교에서 안놀고 항상 내생각만하고 집에 있었으면 좋겠고.. 그런 서로의 욕심을 서로가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가운데.. 결국 제가 일을 터트렸습니다.. 여자친구가 사소한 잘못을 했는데.. (학교에서 술먹고 집에 안온일..);; 제가병신같죠너무.. 여자친구 겨우 2주에 한번보는 주말에 안보겠다고 했습니다 제딴에는 너 이녀석 혼좀나라고.. 다음부터 그러지말라고.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때가 가장 힘들었나 봅니다. 집에도 일이있어서 못들어간다고 하고..울고불고.. 밖에서 약 3시간을 저를 기다렸답니다.. 저는 혼좀나보라고 친구랑 술을 먹었고요.. 그리고 집에가다가 전화로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또한번.. 그런데..여자친구가 알겠답니다.. 이젠 더이상 잡지않겠데요. 그땐 아쉽지 않았습니다 재수하면서 6월달까지 정말 열심히 앞만보고 공부했습니다.. 그런데..점점 생각이나고..외로워서 그런거 일거야.. 괜찮아 내년에 대학가면 또! 놀지뭐 이런생각을 하는데 정말 하루종일 뻥안치고 하루에도 백번이상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싸웠던생각하면서 혼자 웃고.. 서로 여행갔던곳 생각하며 웃고.. 가슴이 찢어지고.. 아참.. 5월달쯤 헤어진지 한달정도 됐을때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했었습니다 술먹고.. 찾아가기도 하고.. 만나는 사람 있답니다.. 같은과 선배..26살.. 어떻게도 안될거 같다는 생각에.. 뒤돌아 왔는데.. 수능이 50일 남은 시점에서 제가 여자친구를 사귀게 됐습니다.. 사귄지 9일 이제 12시넘으면 10일이네요 풋풋하죠.. 이쁩니다 옷도 잘입고.. 저번여자친구는 통통해서 치마도 안입고 했는데. 치마도 잘입고..너무 이쁩니다 그런데.. 하나하나 전 여자친구랑 비교하게 돼고.. 만나도 그냥.. 잘 모르겠고.. 저도 모르게 그 여자애한테 전 여자친구 얘기를 계속하고.. 미치겠습니다..오늘도 집에 들어오면서 계속 생각나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제 상태가 어떤지.. 읽어주시는 분들께서 생각하시는 최선의 방안은 무엇인지. 대충이나마 말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대학이나가 상넘아 이런거말구요..
헤어진지 반년이 다 돼가는데..
안녕하세요 약간의 조언이나마 구할까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런글 써본적도 없고 글실력이 안돼서 횡설수설해도 이해 해주세요
저는 21살 지방대를 다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노량진에서 재수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내년이면 22살이죠..
작년 대학을 다닐때 4월달에 미팅을 해서 동갑내기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사는곳도 인천.. 집도 가까웠고 너무 좋았습니다
첫눈에 반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누구든지 이렇게 말들하지만..
일년동안 정말 많이 싸웠고 유치한일로.. 그리고 서로 처음가본곳
또 서로 처음 해본것들.. 너무 많았습니다.
제가 술을 워낙 좋아하고 술버릇도 고약해서..집에 안들어가고 싸우고 전화안받고..
그런 연유로도 자주싸웠는데요
사귈당시에는 여자친구의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에
저는 정말 거짓말안하고 한겨울에 마이하나걸치고 여자친구집앞에서 밤을 새웠습니다.
여자들은 그런거 싫어한다지만.. 제 나름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이라..
항상 그런식으로 잡고 잡다가..
사귄지 어언 1년이 다 돼가니까 이젠 여자친구가 더 많이 간섭을 하고..
그런커플 많죠?
맨날 보고싶다고 전화하면 귀찮아서 집에서 스포나 하고 앉아있고..
전화 안받고 저는 친구들만나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자기랑 있자고하고
그땐 그게 행복인줄 몰랐죠..
배가 부른거죠
이제 시간이 흘러서 재수를 결정하고, 재수학원 등록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울고 저도 울었습니다.. 남들은 군대가냐 죽으러가냐 하는데
그래도..1년동안 정말 보름정도 빼고 항상 같이있었는데.. 학교도 같이가고
집에도 같이오고 방학때는 둘이 집에서 뒹굴고.. 나가서 놀기도 하고.
서로 부모님도 아시고..
그렇게 작년 4월달부터 제가 재수학원 3월달 등록하고 올해 4월까지
1년을 몇일 안남기고.. 서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가 나 보고싶으면 내가 항상 달려가줬으면 좋겠고..
이제 같이 못있는것도 아쉽고.. 봐도 거의 2주에 한번..꼴로 보기로햇거든요
너무 힘들어서 제가 맨날 술먹고 전화해서 헤어지자하구.. 여자친구는 잡고..
그리고 저도..여자친구가 학교에서 안놀고 항상 내생각만하고 집에 있었으면 좋겠고..
그런 서로의 욕심을 서로가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가운데..
결국 제가 일을 터트렸습니다..
여자친구가 사소한 잘못을 했는데.. (학교에서 술먹고 집에 안온일..);; 제가병신같죠너무..
여자친구 겨우 2주에 한번보는 주말에 안보겠다고 했습니다
제딴에는 너 이녀석 혼좀나라고.. 다음부터 그러지말라고.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때가 가장 힘들었나 봅니다.
집에도 일이있어서 못들어간다고 하고..울고불고.. 밖에서 약 3시간을 저를 기다렸답니다..
저는 혼좀나보라고 친구랑 술을 먹었고요..
그리고 집에가다가 전화로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또한번..
그런데..여자친구가 알겠답니다.. 이젠 더이상 잡지않겠데요.
그땐 아쉽지 않았습니다
재수하면서 6월달까지 정말 열심히 앞만보고 공부했습니다..
그런데..점점 생각이나고..외로워서 그런거 일거야.. 괜찮아 내년에 대학가면 또! 놀지뭐
이런생각을 하는데 정말 하루종일 뻥안치고 하루에도 백번이상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싸웠던생각하면서 혼자 웃고.. 서로 여행갔던곳 생각하며 웃고.. 가슴이 찢어지고..
아참.. 5월달쯤 헤어진지 한달정도 됐을때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했었습니다 술먹고..
찾아가기도 하고..
만나는 사람 있답니다.. 같은과 선배..26살..
어떻게도 안될거 같다는 생각에..
뒤돌아 왔는데..
수능이 50일 남은 시점에서
제가 여자친구를 사귀게 됐습니다..
사귄지 9일 이제 12시넘으면 10일이네요 풋풋하죠..
이쁩니다 옷도 잘입고..
저번여자친구는 통통해서 치마도 안입고 했는데.
치마도 잘입고..너무 이쁩니다
그런데.. 하나하나 전 여자친구랑 비교하게 돼고..
만나도 그냥.. 잘 모르겠고.. 저도 모르게 그 여자애한테 전 여자친구 얘기를 계속하고..
미치겠습니다..오늘도 집에 들어오면서 계속 생각나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제 상태가 어떤지..
읽어주시는 분들께서 생각하시는 최선의 방안은 무엇인지.
대충이나마 말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대학이나가 상넘아 이런거말구요..